시흥푸드뱅크마켓, ㈜이마트 ‘신선한 식탁’ 꾸러미로 100가구에 친환경 농산물 나눠
2026.01.15 10:12:23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6.01.15 10:12:23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ㆍ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거브테크(GovTech) 창업기업 인공지능(AI) 실증ㆍ사업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행정민원 서비스를 개발ㆍ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관련 부서와 외국인 지원기관, 사업 수행기관인 ㈜헬로프렌즈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과 실증 일정, 기관별 협업 사항을 공유했다. 사업은 10만 건 이상의 외국인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한 행정민원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6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대화형 서비스(챗봇)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로서 외국인 주민이 언어의 제약 없이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월 28일 시청 늠내홀과 9월 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매년 공무원뿐 아니라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등 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과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연을 연계해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해 1,5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 꾸민 공연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함께하며 장애에 관한 이해 폭을 넓혔다. 이어진 전문 강연에는 정규태 밀알복지재단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실제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시는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에게는 온라인 교육을 안내하는 등 전 직원이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식 개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이 장애를 더 가까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일상과 행정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031-310-3025, 6868)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장기 미매입ㆍ폐업 등 운영 실태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건전한 담배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담배소매인 지정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 내 담배소매인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담배사업법’ 제17조에 따라 담배소매인 지정업소의 실제 운영 여부와 지정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90일 이상 담배를 매입하지 않은 소매인 ▲사업자등록은 폐업했으나 담배소매업 폐업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 ▲대표자나 영업장소 등 지정사항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소매인 등이다. 시는 현장 확인을 실시해 실제 담배 판매 여부와 영업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폐업하거나 운영하지 않는 업소의 담배소매인 지정을 정비해 거리 제한 등으로 신규 지정을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게 공정한 영업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처분에 따른 소상공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함께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자진 신고를 유도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자진 폐업이 아닌 행정처분으로 지정이 취소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향후 2년간 담배소매인 지정을 다시 받을 수 없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정비는 담배소매인 지정사항을 실제 영업 현황에 맞게 정비해 공정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담배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상공인이 공정하게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주배경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제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등이 함께 추진하는 ‘와우(WOW) 프로젝트(Women On Work의 약자로, 이주민여성의 생산현장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 교육 대상은 제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주배경여성으로, 에프(F)-2·에프(F)-4·에프(F)-5·에프(F)-6 비자 소지자와 국적 취득자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 총 3회 운영된다. ▲1회 차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회 차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회 차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회차별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제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과 산업 현장 용어 등을 배우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제조업체 현장 견학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실제 근무환경과 업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제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해 참여자와 기업 간 현장 면접과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교육-면접-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의 여성직무실습(인턴)제와 연계해 기업과 참여자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여성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채용 이후에도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직자의 특성과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교육 참여 인원은 총 30명 내외(회차별 10명 내외)이며, 8월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주배경여성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031-310-6024)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여성새일팀 (031-310-6020, 6024)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함께하는 오늘, 함께 지키는 기억’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체조를 비롯해 축하 공연과 치매 바로 알기 퀴즈 등이 진행된다. 또한 보건소 건강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 공간과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된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481-6541)로 신청하면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틀간 6만여 명 방문…대형 물놀이터ㆍ공연ㆍ불꽃쇼로 도심 속 여름 피서 선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 도심형 복합 여름축제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대표 김태훈)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 기간 총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무료 물놀이터 이용객은 1만6천800여 명으로 집계돼 한여름 도심 속 대표 피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대형 물놀이터는 사전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체 사전예약률 98%를 기록했으며, 인기 구역은 양일 모두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현장 접수와 예약 후 미방문분을 활용한 추가 입장을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진악단(마칭밴드)와 함께하는 시원한 행진 ‘쿨쿨(cool cool)’을 비롯해 물놀이 서바이벌(워터 서바이벌), 물놀이 게임공간(워터 게임존), 다 함께 흠뻑 젖는 전자음악(EDM)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색다른 여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화랑유원지 내 버블정원과 별빛무대, 예술마루 등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거리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화랑호수변에는 금개구리 캐릭터 ‘여르’와 ‘미오’ 대형 공기조형물과 야간 사진촬영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플로깅)도 진행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첫날인 15일 저녁에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야외 힐링쉼터에서 ‘산박팝콘’이 열렸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상영과 마술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둘째 날인 16일 저녁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열린 ‘여르미오 음악 콘서트’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블랙퀸과 더혼즈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로시, 그리즐리, 스윗소로우, 빌리(Billlie), 루시(LUCY) 등 세대별 인기 가수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화랑유원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대형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물했다. 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단원경찰서(이영찬 총경), 안산소방서(고영주 소방정), 단원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 관계기관 및 민간 안전인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 동선과 인파 밀집구역을 집중 관리하는 등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로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폭염 대응에도 만전을 기했다. 축제장 곳곳에 그늘쉼터와 안개분사 시설, 냉방 쉼터를 마련하고 현장 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힘썼다. 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음식 판매 차량(푸드트럭)을 운영하고 골목상권과 연계한 배달구역을 마련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축제인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무더운 여름, 화랑유원지에서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산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번 축제의 운영 성과와 시민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을 보완하고,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를 안산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