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1동, 푸드뱅크에 지역 주민 온기 가득 김장 김치 기부
2025.11.27 03:31:51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5.11.27 03:31:51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만 3세부터 만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은 치아우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바니시를 치아 표면에 도포하는 사업이다. 단원보건소는 불소도포와 함께 전문가 구강검진,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 교육도 병행해 아동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개별 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불소도포 처치를 받을 수 있다. 기관 단위 참여는 지난 4월 15일까지 사전 수요조사를 마쳤다. 오는 7월 3일까지 선정된 어린이집ㆍ유치원 27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또는 내소 방식으로 불소도포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별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산시 아동의 구강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보건소 구강보건센터 치과진료실(031-481-6763)로 문의하면 된다. 배 포 일 2026. 5. 4.(월) 쪽수 1쪽 사진 있음

안산시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수원화성 일원에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18가정 36명이 참여했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선시대 정조의 효심과 개혁 정신,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배웠다. 또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ㆍ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드림스타트(031-481-3050), 상록드림스타트(031-481-22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시흥시지속협)는 시흥시 물길(보통천ㆍ시흥갯골)의 생태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물길실천단’ 단원 10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활동으로, 지역 물길의 생태 현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파악하고 기록해 체계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오는 5월 4일 시흥 갯골 및 습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모잠자리 조사로 시작된다. 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에는 호조벌 일대에서 수원청개구리 조사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7월부터 10월까지는 보통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점검이 총 2회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흥시 주요 수생태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 조사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원이 참여하고, 보통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에는 시흥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이 함께해 조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단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 물길과 생태 현황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으로 선착순 10명 이내를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실천단 양성을 통해 시흥시 물길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31-315-3155)로 연락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 (031-310-3632, 3640)
시흥시가 지역에서 생산된 햇토미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식품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은 경기미를 활용해 전통주와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구매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공모 절차를 거쳐 오이도양조장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오이도양조장은 시흥에서 생산된 햇토미를 활용해 전통주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소비자에게 지역 특색을 살린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오이도양조장이 햇토미를 구매할 경우 1㎏당 320원을 지원한다. 또한 생산된 전통주는 오이도양조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해 지역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과 식품 가공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햇토미를 활용한 전통주 생산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기미 구매차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식품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전통주 등의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과 「경기도 푸드테크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농업정책과(031-310-6879)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농업정책과 로컬푸드팀 (031-310-6876, 6879)
시흥시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기준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2026년 시흥시에서 출생한 가정은 첫째아 100만 원부터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출산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산후조리 공공서비스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시 자체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6,908명의 신생아 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2026년부터는 첫째아 출생축하금을 신설하고, 둘째ㆍ셋째아 지원금을 2배로 인상하는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부터 산후 조리비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확대된 산후조리비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시 출생축하금을 포함할 경우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50만 원, 셋째아 250만 원, 넷째아 최대 8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산후조리비는 영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 또는 모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또는 입양 신고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또한 2026년 출생아 중 확대 전 기준(지역화폐 40만 원)으로 지원받은 가정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차액 10만 원(지역화폐)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저출생 극복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산후조리비 확대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보건정책과 출산정책팀 (031-310-6069, 5850)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약사회로부터 노인성 질환이나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50대(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약사회는 회원 5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소외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용수 안산시약사회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버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안산시약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풍도ㆍ육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