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307건 적발‧계도
2026.01.08 06:04:21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6.01.08 06:04:21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시흥시지속협)는 시흥시 물길(보통천ㆍ시흥갯골)의 생태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물길실천단’ 단원 10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활동으로, 지역 물길의 생태 현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파악하고 기록해 체계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오는 5월 4일 시흥 갯골 및 습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모잠자리 조사로 시작된다. 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에는 호조벌 일대에서 수원청개구리 조사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7월부터 10월까지는 보통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점검이 총 2회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흥시 주요 수생태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 조사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원이 참여하고, 보통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에는 시흥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이 함께해 조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단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 물길과 생태 현황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으로 선착순 10명 이내를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실천단 양성을 통해 시흥시 물길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31-315-3155)로 연락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 (031-310-3632, 3640)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검진팀이 직접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검진뿐 아니라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치매 예방 교육과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록구 13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선별검사 및 단계별 정밀검진 ▲검진 결과에 따른 인지 강화 교육 ▲치매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및 조호 물품 제공 연계 등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치매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발병 지연과 환자 및 가족의 부담 완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치매 검진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조기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상록수보건소 3층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848)로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최근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불법 유상운송 행위인 이른바 ‘콜뛰기’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며, 시민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가용 영업인 ‘콜뛰기’는 무허가 차량을 이용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불법 행위로, 사고 발생 시 보상체계가 미흡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불법 운송 형태다. 특히 일부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이러한 불법 운송에 관여하는 사례가 있어 교통질서 확립과 더불어 외국인 체류 질서 관리 차원에서도 단속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 이뤄진 합동단속은 정왕동 46·48·51블록 등 유흥가와 역세권, 심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 시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앞으로도 합동단속반을 통해 불법 유상운송 행위와 외국인 체류 자격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가용 영업인 ‘콜뛰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안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불법체류 및 불법 취업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생활안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대중교통과 교통특사경팀 (031-310-2651, 2654)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3일 이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서화합의 숲 꽃길 보완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사항 설명, 용역사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비(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이동 622번지 일원에 꽃무릇을 식재하고, 울타리 설치와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3일, 2월 6일, 3월 6일, 3차례에 걸쳐 이동 직능단체장을 포함한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사전 협의를 통해 꽃무릇 식재 구간과 포토존 위치 등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꽃무릇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서화합의 숲 꽃무릇 꽃길이 지역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계수동에 소재한 향기나는교회는 지난 3월 13일 관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가구를 위한 장학금 150만 원을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향기나는교회는 지난 200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호윤 담임목사는 “지난해에는 벼룩시장 수익금과 백미를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는데, 올해는 관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 가구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향기나는교회와 김호윤 목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가구를 선정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150만 원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대학생 1가구에 100만 원, 중고등학생 1가구에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담당 부서 : 마을자치과 맞춤형복지팀 (031-310-3764, 3769)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정왕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에서 이주배경주민의 생활 지원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합동홍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흥시 가족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가 함께 참여해, 이주배경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와 공공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정보 접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교육, 안전 등 다양한 문제를 한 번에 안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어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가 이뤄졌으며, 200여 명의 이주배경주민에게 홍보물이 전달됐다. 또한 체류, 교육, 생활과 관련한 기초 상담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흥시 자원순환과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시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범죄 예방과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결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이동상담소는 이주배경주민이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이주배경주민과 이주민지원팀 (031-310-2641,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