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주민 300여 명 함께한 ‘나눔장터·밤하늘 영화소풍’…마을공동체 온기 더해
2026.09.01 12:16:42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능곡 나눔장터로 밤하늘 영화소풍’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마을 행사로 마련됐으며, 아나바다 장터와 야외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3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하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꾀했다.
행사 1부에서는 ‘아나바다 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능곡동 중앙공원 야외 상영 공간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해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가을밤 정취 속에서 영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 속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병희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능곡동 행정팀 (031-310-4721, 4735)
송현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