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풍원으로부터 후원금 1,500만원 기탁받아
2025.12.23 14:42:57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5.12.23 14:42:57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시흥시 대야동은 지난 16일 통장단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계수6통 경로당 일대(계수동)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철쭉 식재를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계수6통 경로당 주변의 어둡고 음습한 공간에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계수6통 경로당 주변과 인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가 잦은 구간에 철쭉을 심었다. 철쭉은 자연형 울타리 역할을 통해 불필요한 출입과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계수6통 노인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자주 오가는 공간인 만큼 이번 환경정비와 철쭉 식재를 통해 주변 환경이 한층 밝고 쾌적해졌다”라며 “어르신들도 더욱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이번 활동은 무단투기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환경정비와 공간 개선을 병행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야동은 앞으로도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담당 부서 : 마을자치과 행정팀 (031- 310-2676, 2677)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주)에스엘 안산공장으로부터 약 260만 원 상당의 후원품(쌀 10kg 88포, 라면 88박스)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주)에스엘 안산공장은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자동차 램프 생산 전문업체로 직원들의 봉급 끝전 나누기 사업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기탁하고 있다. (주)에스엘 안산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주)에스엘 안산공장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산시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시흥시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열린 ‘2026 은행동 문화마실 와글와글’ 행사에서 ‘와글와글 모인 마음, 따뜻한 나눔으로!’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ㆍ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과 연계한 후원 참여 방법을 알리고 현장에서 후원 무인 안내기를 운영했으며, 홍보물품을 약 500명의 주민에게 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할머니와 함께 방문한 한 초등학생이 자신의 용돈 1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직접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어린 학생의 따뜻한 마음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장성모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린 학생이 자신의 용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는 모습을 보며 나눔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따뜻한 은행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은행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409, 3689)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양대학교와 함께 안산다문화마을특구의 지역 현안을 대학생의 창의적 시각으로 살펴보고,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관학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광고홍보학과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수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지역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대학에서 배운 광고ㆍ홍보 지식을 바탕으로 안산다문화마을특구의 특성을 살린 홍보ㆍ소통 전략과 홍보물을 발굴하게 된다. 시는 지난 29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에서 광고홍보학과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안산시 외국인주민 정책과 상호문화도시 추진 현황, 안산다문화마을특구의 지역적 특성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수행할 과제를 제시했다. 학생들은 10월 중 10개 팀으로 나뉘어 안산다문화마을특구 등 현장을 방문하고, 카드뉴스와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 현안연계 문제해결학습(IC-PBL) 수업을 통해 현장에서 확인한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홍보ㆍ소통 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안산시는 학생들의 현장 방문과 자료 제공을 지원하고 오는 12월 최종 발표와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결과물 가운데 시정 홍보와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우수 학생 3명에게 안산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관학협력을 통해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으로 안산다문화마을특구와 상호문화도시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ㆍ소통 방안을 발굴해 상호문화도시 안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산시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ㆍ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산시운영위원회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성장과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민근 안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용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산시운영위원회장은 “안산 지역에서 시행되는 공공ㆍ민간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기회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산시운영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산시운영위원회와 함께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건설인 대상 교육 ▲대형 건설업체 대상 지역 건설업체 홍보 활동 ▲공공 건설공사 불공정 거래업체 사전 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안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제6기 계획의 미래상으로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안산’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돌봄ㆍ건강ㆍ고용ㆍ주거ㆍ안전ㆍ사회통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8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ㆍ과업 등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공청회는 ▲계획 수립 경과 보고 ▲계획안 주요 내용 설명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사회보장 문제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계획안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하고 공공과 민간 분야 관계자 74명으로 수립추진단을 구성했다. 지난 4월부터 제5기 계획 진단ㆍ평가와 10개 영역별 회의, 9개 실무분과 회의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모니터링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분야별 논의 결과를 계획에 반영했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포함해 모두 40여 차례의 회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 절차를 거쳐 제6기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함께 만들어 가는 약속”이라며 “앞으로 4년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