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시흥 월곶봉사회, 월곶동에 100만 원 장학금 후원
2026.01.21 10:07:44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6.01.21 10:07:44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이다. 평가 결과 안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중 7개소가 영역별 평균 점수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한학교,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5개 전체 평가 영역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과 더불어숲직업재활센터는 직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전체 평가 영역 A등급을 받아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전문적인 직업재활 서비스 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현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2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 직업재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인공지능 전환(AX) 상생ㆍ협력 선포식’에 참여해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반월ㆍ시화산업단지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와 시흥ㆍ안산시, 지방의회, 대학ㆍ연구기관, 제조기업, 인공지능 기술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전환 연합 운영 방향과 제조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사례 발표와 인공지능 해법(솔루션) 전시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실증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월ㆍ시화형 인공지능 제조혁신 실증 및 인공지능 전환 중심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2028년 말까지 국비 140억 원과 도비 9억 원, 시흥시와 안산시 각 10억 5천만 원, 민간 110억5천만 원 등 총 280억5천만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전환 종합지원센터 구축, 인공지능 대표 선도공장 운영,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공학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양대학교 에리카 등과 협력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실증과 전문 상딤,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인공지능 전환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반월ㆍ시화산단을 미래형 첨단 제조 협력지구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구조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기업지원과 기업혁신팀 (031-310-6237, 6238)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스테이션은 사회적 고립과 은둔,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전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이번 ‘맞춤형 전문상담’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다시 일상과 사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에게 상담과 지역사회 지원을 연계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청년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스테이션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청년 전문상담 안내 전단과 함께, 몰입을 이끌며 상담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상품인 나노블록이 자택으로 배송된다. 전문 상담은 무료로 운영되며, 최대 12회까지 지원한다. 전문상담사와 주 1회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일상생활의 고민을 함께 살피고, 필요하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 관계자는 “사회로 나아가고 싶지만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지원 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또는 청년스테이션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스테이션(070-7710-38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 (031-310-3193, 3696)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24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신고 5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월 소득 약 7,558,725원) ▲지원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전세전환가액) 4억 원 이하 주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이며, 최대 150만 원까지 예산 범위에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주택전세자금 대출 확인 서류, 통장 사본, 신분증 등을 갖춰 주민등록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지원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들이 기간 내 신청해 주거 안정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새소식과 고시ㆍ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주거복지센터(031-369-1887)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시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시흥돌봄에스오에스센터)’ 사업을 운영하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 120가구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거나 돌봐줄 가족이 없고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긴급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복지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된다. 정왕4동은 최근까지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생활돌봄과 식사지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점검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사례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서비스는 생활돌봄, 식사지원, 주거안전, 심리상담 등 단기 돌봄서비스와 안부 확인, 건강지원, 사례관리 등 중장기 서비스를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정왕4동은 지속적인 상담과 점검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함께 안내하는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예기치 못한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도움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638, 4645)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주배경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제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등이 함께 추진하는 ‘와우(WOW) 프로젝트(Women On Work의 약자로, 이주민여성의 생산현장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 교육 대상은 제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주배경여성으로, 에프(F)-2·에프(F)-4·에프(F)-5·에프(F)-6 비자 소지자와 국적 취득자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 총 3회 운영된다. ▲1회 차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회 차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회 차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회차별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제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과 산업 현장 용어 등을 배우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제조업체 현장 견학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실제 근무환경과 업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제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해 참여자와 기업 간 현장 면접과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교육-면접-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의 여성직무실습(인턴)제와 연계해 기업과 참여자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여성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채용 이후에도 지도(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직자의 특성과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교육 참여 인원은 총 30명 내외(회차별 10명 내외)이며, 8월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주배경여성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031-310-6024)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여성새일팀 (031-310-6020, 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