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아동 목소리로 생활 속 불편 찾고 정책 개선안 논의
2026.10.21 06:11:59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7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중회의실에서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아동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시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아동을 단순히 보호 대상이 아닌 정책에 참여하는 권리 주체로 존중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아동친화 정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일상에서 느끼는 아동친화도시 시흥’을 주제로 생활 속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살펴봤다. 이어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를 주제로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원탁토론회는 아동이 일상 속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시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쌓는 자리였다”라며 “아동과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해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제와 아이디어를 분야별로 구체화해 향후 아동친화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 : 아동돌봄과 아동친화팀 (031-310-2701, 2703)
심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