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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맞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을 통해 8조 원의 경제 효과와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시정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올해를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회견문에서 지난 40년 동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끈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1,567건의 시민 목소리를 청취해 95.9%의 이행 추진율을 기록하는 등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간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 실증 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국토교통부 안산선 지하화 우선 대상지 선정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해왔다. 이 시장은 로봇 도입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로봇 도시 안산'을 실현해 기업이 찾는 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약 50만 평 규모의 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R&D 기반 첨단로봇 및 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되며, 반월·시화 산단은 AX 실증산단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기술 격차 등 현안 해결에 나선다. 신길 일반산업단지는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일자리 공간으로 꾸려지며,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한 수소 경제도시 실현과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시범지구 운영으로 AI·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생활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올해 예산 중 51%를 복지 분야에 편성해 0세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를 지원하며, 지역 돌봄 통합지원, 주거복지센터, 치매 전담 노인요양원 등 삶의 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1만 원으로 수강 가능한 강남인강 확대와 영재교육센터 운영, 경기도 최초 직업교육 혁신지구 및 로봇직업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교육-산업-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청년 지원책으로는 전국 최초 병역 이행 행정 예우, 1,4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상상스테이션 등을 운영하며, 안산형 시민 안전 모델과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주차 공간 확충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GTX-C, 신안산선, 인천발 KTX 등 '6도 6철' 구축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안산선 지하화 구간인 초지역~중앙역 5.12km는 녹지와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안산페스타 개최, 호수공원 및 성포광장 재정비 등을 통해 일상 속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며 축제와 문화가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행복한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대전환의 시기에 안산의 도약을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안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되도록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맞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오피니언
  • 덕암 칼럼 이쯤되면 막가는 거지요.

  • 덕암 칼럼 이건 이거 저건 저거

  • 덕암 칼럼 누가죽나 두고보자

  • 현인 가요제를 마치며

  • 덕암 칼럼 7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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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암 칼럼 이쯤되면 막가는 거지요.
    덕암 칼럼 이쯤되면 막가는 거지요.

    2003년 3월 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선 평검사들과의 대화에서 나온 말이다. 당시 수원지검 검사였던 김영종 검사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부산 동부지청장한테 청탁 전화를 한 적이 없냐고 물었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답한 말이다. ”이쯤가면 막 가자는 거지요“ 세월이 23년이나 지난 2026년에도 이런 말이 어울리는 것은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그동안 부정선거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얼마나 적나라하게 증거를 공개했던가. 그리고 전한길 뉴스와 김채환의 사이다 등 기타 입 바른 소리하는 유튜버들이 전격적으로 증거를 정리해서 막대한 조회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전한길과 이영돈, 그리고 이준석이 부정선거를 두고 맞짱 토론까지 벌였지만 토론은 토론일 뿐이었다. 시간이 더 지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불이 붙어 지금은 대형화재로 번지고 있지만 언론도, 종교, 시민단체, 청년들까지 입을 닫고 눈을 감고 귀도 막고 있다. 폭염 주의보가 심각함에도 올림픽 공원에는 태극기를 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 개표를 외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돌이켜 보건데 조선왕조 500년을 돌아봐도 천민이 농사짓고 고기잡고 나라에는 세금을 나라는 조공을 바치며 겨우 유지하는 시스템의 재원이었지 양반네들은 개 폼 잡고 세금 거둬서 펑펑 쓰고 다니지 않았던가. 어째 이런 시스템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지 모두가 고려해볼 일 아니던가.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이 엊그제 일도 아니고 최근에는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의 조직적인 부정사례가 적발되었음에도 이렇다 할 답이 없다. 특히 지난 총선과 대선까지 부정사례가 밝혀졌다며 주진우 의원이 대차게 국회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유권자의 신성한 한 표를 임의로 조작하고 도둑질 하는 시스템이 밝혀졌음에도 누구하나 낙선자들이 나서지 않는다. 제 3자가 허위 조작을 찾아내서 코앞에 갖다 바쳐도 분노하거나 되 찾으려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김문수 개인의 권리회복이 아니다. 후보자를 믿고 표를 준 유권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노력이라도 하는 것이 공인으로서의 책임이다. 반대급부적인 약점이 잡혔거나 입 다물고 있어야 할 또 다른 뭔가가 없다면 나서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 어디 그 뿐인가. 같은 지역에 동일투표수가 나온 인천의 유정복 후보, 기타 전국에서 표가 바꿔치기 되었거나 오차범위안에서 낙선한 후보들이 모두 나서서 밝혀야 한다. 왜 중앙선관위의 문제점이 하나씩 드러나도 민주당은 침묵하고 국민의 힘은 나서는 척만 하는가. 4선 5선 의원들이 중진이랍시고 멀찌감치 물러나 있을 때 왜 초선의원인 50대 초반의 젊은 주진우만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인가. 그렇도록 다른 의원들이 무식한 것인지 게으른 것인지 국민세금 축내면서 뭐하는 짓들인지 스스로 자숙하고 제 역할에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당에서는 김민석과 정청래의 당권 경쟁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있다. 정청래는 이재명을 이명박 이라 하고 광주 반도체가 김민석의 당선을 위해 겁박했으니 사과하라는 등 이재명과 각을 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김민석 또한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찍으며 자신이 민주당의 적자라고 일갈했다. 그러던가 말든가 코스피는 추락하고 국방은 허술하며 경제는 절벽에 매달리는 형국이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보완수사권에 대해 읽어보지도 않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벌어질 사법 시스템의 역할에 온 국민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입장을 바꿔 범죄단체나 평소 법을 두려워하던 가해자들이나 아직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할까.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의 압박으로 희생되었다며 검찰청 폐지의 당위성을 주장했지만 정작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인 민주당 곽상언 의원까지 ”노 전 대통령은 검수 완박을 추진한 적이 없다“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 또한 그러거나 말거나 민주당의 폭주는 달리는 기관차나 마찬가지 형국이다. 지금이 어떤 상황인가 정치인들의 근본인 선거의 당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그냥 간과 하는게 아니라 아예 꺙그리 무시하고 있는 처사다. 주진우 의원은 고장난 냉장고에 한가지 음식이 상했다면 냉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다른 음식물도 살펴봐야 한다며 지난 대선과 그 전이 총선까지 문제가 있음을 주장했다. 한두 곳도 아니고 중앙선관위에서 110곳인 투표자수를 미리 입력하는 타임머신 조작이 드러났다며 한수본의 강제 수사를 촉구했다. 이쯤되면 당선의 당위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인데 어째서 국민의 힘도 주진우 혼자서만 난리고 민주당은 아예 입을 닫아버린 것일까. 이게 대충 넘어갈 일인지 아니면 언론에서 이를 공론화 시켜 이재명 대통령과 22대 총선 당선자들의 정당성을 명백히 밝힐 것인지 묻지 않아도 알 일이다. 민주당은 그러거나 말거나에 대한 태도가 너무나도 당당하다. 반면 국민의 힘도 뭐가 켕기고 구려서 그런지 주진우 혼자 길길이 날뛴다. 지난 22대 총선이면 이미 2년이나 지난 일이다. 선관위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조작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이 정도의 증거가 발견되었다면 1년이나 지난 대통령선거에도 어떤 비밀이 있었는지 전수조사로 밝혀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이재명 대통령의 정당성도 인정될 것이며 지금 국회에서 큰 소리 치고 있는 국회의원들도 선관위의 업무적 실수가 당선에 영향을 끼친 게 아니라고 보여줄 수 있어야 국민들이 납득할 것이다. 태어날 때 출신이 사람인지 원숭이인지 구분할 수 없어도 키워보면 안다. 앞서, DNA 검사를 해보면 알 수 있는데 그 검사 결과 사람으로 알았던 아이가 원숭이라면 그 아이는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 증거가 서서히 드러나도 모르쇠로 외면하며 자신은 사람 으로서의 권리를 한껏 남용하는 일이 현실이다. 다른 건 넘어가도 정치인의 당선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는 온 국민이 나서서 제대로 밝혀야 할 일이다. 따라서 올림픽 공원이 민주주의 성지로 정해져 지금처럼 진실을 밝히는 동기와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1975년 4월 민주당이 섬기는 김대중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다. 그리고 2003년 3월 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이 두 마디가 지금 민주당을 향해 경고하고 있다. 덕암 김균식

  • 정왕본동, 저소득 가정에 문화체험 기회…‘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추진
    정왕본동, 저소득 가정에 문화체험 기회…‘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추진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부터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36가구다. 협의체는 기존의 일방적인 음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정에 식사권과 영화 관람권을 지원해 가족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와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가정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올여름에는 가족여행을 계획하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정왕본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정훈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과림동, 폭염경보 지속에 따른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총력
    과림동, 폭염경보 지속에 따른 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총력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과림동은 지난 7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곳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준수 여부 ▲시설 위생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과림동은 앞으로도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동안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과림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670, 4671)

  •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  취약계층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추진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 취약계층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추진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은 지난 7일 군자동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산들마을 봉사자 약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가정 내 불필요한 가구와 생활용품을 정리하고 집 안 청소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여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장곤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산들마을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생활 지원, 복지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담당 부서 : 군자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498, 4495)

  • 신천동, 만성질환 중장년 일상회복 지원 민관협력
    신천동, 만성질환 중장년 일상회복 지원 민관협력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7일 만성질환 중장년의 자기주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당당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선영 신천동장과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 내 만성질환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협약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별도 해지 시까지이며, 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돌봄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 중장년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이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만성질환을 겪는 중장년층이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신천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351, 3836)

  • 시흥시 드림스타트,  거북섬에서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여름나기 치유캠프 운영
    시흥시 드림스타트, 거북섬에서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여름나기 치유캠프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드림가족 거북섬 해양레저 치유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시흥시 대표 관광자원인 거북섬을 활용한 다양한 해양레저와 가족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참여 가족들은 첫날 웨이브파크 미오풀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가족 캠핑과 바비큐 체험을 통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 호텔 숙박과 인근 해안로 산책, 일몰 감상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거북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둘째 날에는 ‘거북섬 마리나’에서 요트 체험을 하며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양레저를 즐기는 등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 신도시사업과와 해양수산과가 협업해 운영한 해양생태·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캠핑과 호텔 숙박을 더한 1박 2일 체류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자 시흥시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캠프가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아동돌봄과 드림스타트팀 (031-310-2725, 2726)

  • ‘생명 지키는 구명조끼’… 오이도항서 구명조끼 착용 시연회 개최
    ‘생명 지키는 구명조끼’… 오이도항서 구명조끼 착용 시연회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7일 오이도항 일원에서 인천해양경찰서와 어촌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 승선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구명조끼 착용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어선 2척과 해양경찰 경비정 1척이 동원됐으며,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으로 어선 승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되고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벨트형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을 알리고 실제 해상에서의 작동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은 오이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을 이용해 실제 입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반 복장으로 입수하는 경우와 작업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입수하는 경우 등 다양한 조업 상황을 가정해 구명조끼의 자동 팽창 여부와 부력 유지 성능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벨트형 구명조끼는 허리에 착용하는 방식으로 작업 중에도 활동이 편리해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번 시연에서는 올바른 착용 방법과 실제 성능을 직접 확인하며 조업 중 상시 착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업인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 돼야 할 가치”라며 “구명조끼를 항상 착용하는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어업인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인천해양경찰서와 어촌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 : 해양수산과 해양수산팀 (031-310-2331, 2334)

  • “미래 바이오 인재 키운다” 시흥시, 국립대 5개 대학 학생 대상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힘써
    “미래 바이오 인재 키운다” 시흥시, 국립대 5개 대학 학생 대상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힘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경기시흥 서울대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가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국립대 5개(인천대ㆍ강원대ㆍ전남대ㆍ목포대ㆍ순천대) 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바이오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실무 경험을 쌓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의약품 개발과 생산 과정, 제약·바이오 분야 주요 업무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바이오 분석 장비와 기초 실험기기를 직접 활용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바이오기업 취업을 위한 진로 특강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직무를 이해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립대 5개 대학 학생이 시흥의 바이오 교육 기반시설을 활용해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과 지역의 교육·산업 기반을 연계해 바이오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현 경기시흥 서울대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바이오산업을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산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바이오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바이오특화단지 인력양성 핵심 거점으로 경기시흥 서울대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 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 (031-310-3625, 3627)

  •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 더한다” 시흥시, 매화산단 산업시설용지 매각 추진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 더한다” 시흥시, 매화산단 산업시설용지 매각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매화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필지(매화동 845-1)에 대한 매각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해당 부지 처분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시의회 의결을 마침에 따라 매화일반산업단지 에이(A)4-1 산업시설용지 매각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매각 대상은 시흥시 매화동 845-1번지에 있는 산업시설용지로, 면적은 8,099.3제곱미터(㎡)이다. 이 부지는 애초 시흥도시공사의 매화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정 부지였으나 사업이 무산되면서 2025년 8월 매매계약이 해지됐다. 시는 해당 부지를 산업시설용도로 활용할 기업에 매각해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활성화,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오는 9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각 예정가격은 감정평가금액 이상으로 결정된다. 이와 함께 입주 가능 기업과 경제단체,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해 우수 기업의 입주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창영 투자유치담당관은 “매화산단 산업시설용지를 새로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매각 절차를 추진하고, 선정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매각이 매화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담당 부서 : 투자유치담당관 투자유치팀 (031-310-2786, 2788)

  • 연일 이어지는 폭염 경보에 시민 안전 지킨다…무더위쉼터·냉방버스 확대 운영
    연일 이어지는 폭염 경보에 시민 안전 지킨다…무더위쉼터·냉방버스 확대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폭염경보가 지속되고 최고기온 38℃에 달하는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폭염 중대경보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기존 10개 부서·20개 동으로 운영하던 폭염 대응 전담 조직(TF)을 20개 부서·20개 동이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확대 운영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갯골생태공원, 연꽃테마파크, 거북섬 경관브릿지, 은계호수공원, 삼미시장 등 5곳에 임시 무더위 그늘쉼터를 설치했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와 갯골생태공원 안내센터에 권역별 생수를 비치·배부해 논밭 근로자와 이동노동자, 야외활동 시민 등이 폭염 속에서도 충분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도 기존 9대에서 14대로 확대 운영한다.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살수 작업을 강화해 도심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체감온도 저감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논밭 근로자와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물품을 추가 제작해 배부하고 있으며, 삼미시장과 정왕시장에는 냉방버스 2대를 운영해 내부에 생수를 비치하는 등 시민 누구나 더위를 식히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도 확대 운영한다. 기존 동 행정복지센터 20곳은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으며, 관내 체육시설 6곳을 추가 지정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최각용 안전교통국장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시민안전과 자연재난팀 (031-310-2456,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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