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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 집중 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5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48곳을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ㆍ선물용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 요인과 불량식품 제조ㆍ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ㆍ선물용 성수식품을 제조하는 식품제조ㆍ가공업소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 업소다. 특히 최근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명절 성수식품 생산량이 많은 업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ㆍ무신고 제조ㆍ판매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보관ㆍ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의 적정성 및 원료수불·생산작업일지 작성 여부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허위ㆍ과대광고 등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 집중 점검
  • 	덕암 칼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덕암 칼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오늘은 제 81주년 경찰의 날이다. 검찰이 사라지고 이제 국민 안전에 대한 최후 보루는 온전히 경찰의 몫으로 남았다. 검찰청은 2025년 2월 3일 시행된 검사정원법에 따라 총장 1명을 비롯해 고등검사장 5명 지방검찰청장 18명, 차장 부장 검사 290명, 일반 평검사 1970명, 이 많은 검찰청 인원들이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하고 통과시킬 때 까지 뭐 했을까. 야당 의원들만 믿고 멀거니 구경만 하고 있었다는 결론에서 자유로울까. 평소 검사라는 직분으로 사법 기관의 안전한 철밥통에 안주하다 보니 정작 자신들의 밥그릇도 못 지켰다는 국민들의 공분과 향후 벌어질 치안 문제에 대한 염려에서 과연 미안하지는 않는지 되짚어볼 일이다. 어쨌거나 검찰청 문패는 때어졌고 검사들은 걸맞는 자리를 찾지 못한 채 고급 수사 인력과 평소 거물급 범죄에 대해 수사하던 모든 시스템도 동시에 올 스톱됐다. 그리고 중앙범죄 수사청, 일명 중수청이 들어섰지만 혹시나는 역시나 였다. 10월 19일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한 김지용 중수청장이 배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성역없이 중대범죄 엄단 하라고 어명(?)을 내렸고 중수청장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바로 전날인 18일만 해도 중수청장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며 국무회의 참석도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참석하겠다고 했지만 협의했는지는 아직도 밝힌 바 없다. 구분하자면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이고 중수 청장은 검찰이 없어진 상황에서 사실상 사법부의 수장이라 할 수 있다. 이쯤되면 사법부가 행정부 슬하에서 굽신거리며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인데 이재명 대통령의 덧붙인 말 한마디가 의미심장하다.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없이 수사력을 총 동원해 중대범죄를 엄단하라.“ 멋진 말이다. 누가 봐도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에 어울리는 말이다. 여기서 네 편은 누구고 내 편은 누굴까. 야당과 여당일까 아니면 대통령한테 발발 기는 사람은 내 편이고 간접적이나마 대드는 사람은 네 편일까. 판단은 다시 국민들에게 넘긴다. 오래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검창 총장에게 당부했던 말이다. 살아있는 권력에게도 칼을 겨눌 수 있어야 한다고, 그리고 윤 총장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겠다며 나대다가 짤린 바 있다. 하란다고 하는 사람도 그렇지만 애초에 그럴맘도 없으면서 국민들 앞에 폼만 잡은 셈이다. 이번에도 같은 전철을 밟는다면 중수 청장은 눈치껏 알아서 해야 할 것이고 자칫 피아 식별도 못하는 일을 번복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문제는 아군이었던 민주당 진영까지 치고 들어올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는 우려다. 이미 대외적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추미애 경기지사가 불편한 기색을 표한 바 있고 김어준이나 유시민, 정청래, 등 문재인 패거리 들 입장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굴러와 민주당 수장이 된 이재명 대통령의 정통성에 대해 딱히 신임할 처지가 못된다는 점이다. 과거 386세대가 군부독재와 맞서 싸울 때 연일 남산 서빙고 분실이나 남영동으로 끌려가 고문당할 때나 나름 종북세력과 연대하여 통일전선을 꿈꿀 때 싸웠던 동지들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니 이번 내 편까지 조지라는 엄명에 대해 설마 아군까지 칠까라는 염려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민의 힘에 실세 권성동도 신천지와 엮어 내려 앉혀버린 상태에서 민주당도 신천지와 연관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속속 나오기 때문인데 종교 단체 뿐만 아니라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다는 속담이 섬칫하게 들릴 수 밖에 없다. 세상을 조용히 살지 말고 평지풍파, 산전수전 겪으며 살아보면 안다. 그 높은 자리 올라올 때까지 과연 착하고, 선하게, 열심히, 살면서 남의 눈에 눈물 안 뽑고 살수 있을까. 필자가 온갖 풍파 겪으며 살아보니 그렇지 않더라. 하다못해 지나는 학생을 붙잡고 물어봐도 켕기는 게 있고 목회자나 주지 스님도 혼자만이 아는 비밀과 약점이 있더라. 다시 말을 이어보면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가자“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6년 12월 경북 구미에서 개최 된 박근혜 퇴진 구미시민 촛불 문화행사 중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접 마이크를 들고 외친 말이다. 그러면서 왜 우리는 훔치는데 감옥 가고 대통령은 안가냐며 군중들에게 힘껏 외쳤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을 전제로 주범 두목이라는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를 나오는 날 그 앞에 순찰차를 대고 있다가 수갑 딱 채운 모습을 수건으로 돌돌 말아 줘야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렇게 끌려 가는 걸 보여줘야겠다고 말하자 관중들의 함성 소리 또한 함께 높아졌다. 이런 것이 모든 것이 평등한 민주 공화국이라고 명백히 말한 바 있다. 결론적으로 앞서 19일 국무회의에서 말한 성역 없는 수사와 구미에서 나온 말 중 대통령도 구속되어야 한다는 말은 둘 다 이재명 대통령 당사자 입에서 나온 말이다. 따라서 성역 없어야 한다는 말에 대통령 본인도 포함되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은 빼고 나머지만 조지라는 것인지 구분해야 한다. 전자라면 멋진 말이고 후자라면 칼자루를 당사자가 쥐고 휘두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자라면 대장동 사건, 백현동, 위례신도시, 성남 fc, 운명을 달리한 주변의 7인, 검사사칭, 대북송금, 법인카드 유용, 공직선거법 위반, 등 다양한 사건들에서 성역없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집권 초반에 이러한 각오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이야 말로 성역없는 수사범위에 자신을 포함시켜 국민들의 신뢰를 쌓는 모범을 보인 것이니 과연 언행일치가 될지 두고 볼 일이다. 만약 후자라면, 자신만 빼고 자신의 비위에 거슬리는 사람은 설령 민주당이라 하더라도 손을 보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이 또한 두고 볼 일이다. 이번에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는 검찰이 사라진 상태에서 경찰의 위상과 신뢰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그러니 그 대상이 청와대라 하더라도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래본다. 81주년 경찰의 날 사법부의 기능과 역할에 기대가 크다. 그런데 과연 그럴수 있을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태복음 7장 1절에서 내 눈에 들보 남의 눈의 티를 보지 말고 내눈의 들보를 보라 하셨고 법구경에도 자신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는 잘 본다고 하셨다.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 위치가 높을수록 더욱 신중해야 하는게 말이다.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다. 말이 말 같지 않을때는 말로 해서 안되는 것이다. 쇠파이프나 5파운드 곡괭이 자루의 용도를 수 십번 겪어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다. 덕암 김균식

  •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16일 어르신 80명에 식사 지원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16일 어르신 80명에 식사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목감 7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기, 함께하는 하루’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시흥시, 사단법인 서로돌봄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우양재단과 영탁이 후원했으며,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목감 7단지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거점 목감복지센터, 시흥시중부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참여해 식사 제공, 양말목 공예 체험, 건강관리 및 기억력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에게 영탁 음반과 건강쉐이크, 주방용품 등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기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취약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담당 부서 :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031-310-2261, 2265)

  • 정왕2동 주민자치회,‘산소심는 마을’수국정원 조성
    정왕2동 주민자치회,‘산소심는 마을’수국정원 조성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정왕2동 걷고싶은거리 일대에 수국정원을 조성했다. ‘산소심는 마을’ 사업은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탄소중립 실천과 마을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탄소 감축을 기념해 서촌상가 앞 화단에 기념수를 식재했고, 올해는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수국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사업의 의미를 확장했다. 수국정원은 정왕2동 걷고싶은거리 일대에서 추진됐다. 주민자치위원과 시흥중학교 학생들,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식재 공간을 정비하고 수국을 심었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홍지숙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기념수 식재에 이어 올해는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수국정원을 조성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마을 곳곳의 녹지공간을 가꾸고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정왕2동 행정팀 (031-310-4571, 4573)

  • 정왕본동,‘겨울철 자연재난(한파⦁대설) 국민행동요령’교육 진행
    정왕본동,‘겨울철 자연재난(한파⦁대설) 국민행동요령’교육 진행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10월 2차 통장 월례회의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한파⦁대설)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빈번히 발생하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일상 속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왕본동은 통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지역 내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상정보 수시 확인 및 대설·습설에 대비,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눈이 쌓이면 외출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가로수·노후 시설 등 붕괴·전도 위험구조물 접근 금지 ▲노후 축사, 임시 천막, 비닐하우스 등 미리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더불어 한파 특보 발효 시 건강관리,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보온, 취약계층 보호 등 실생활 중심의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들도 겨울철 재난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왕본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정왕본동 행정팀 (031-310-4521, 4512)

  • 시흥시, 분리배출 사각지대 줄이는 맞춤형 현장교육 운영
    시흥시, 분리배출 사각지대 줄이는 맞춤형 현장교육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교육을 운영하며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해 이주배경주민을 중심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올해 노년층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10월 중순까지 총 92회 교육을 운영했고, 1,091명이 참여했다. 이 교육은 생활쓰레기 배출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렵거나 품목별 배출 기준을 익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주배경주민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분리배출 체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수 있으며, 노년층은 디지털 정보 접근 및 최신 분리배출 기준 습득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현장 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역량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원순환 문화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교육은 다문화 관련 시설과 경로당 등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흥에코센터와 협력해 양성한 ‘분리배출 실천리더’들이 실제 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품목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분리배출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림 시흥시 환경국장은 “분리배출은 시민 누구나 실천해야 하는 생활 속 기본 행동이지만, 정보 접근성과 이해 정도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자원순환과 도시청결팀 (031-310-3161, 3105)

  • ‘내년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까지 확대’ 시흥시, 전담인력 현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내년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까지 확대’ 시흥시, 전담인력 현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0일 시청 글로벌센터 2·3에서 동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맞춤형복지팀장, 보건소 관계자 등 43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전담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8일 각 동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새롭게 배치됨에 따라 현장 적응을 돕고, 내년부터 장애인 등으로 확대되는 통합돌봄에 대비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동별 고령화 격차가 큰 시흥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촘촘한 지원망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부터 통합돌봄 대상이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으로 확대되는 만큼, 전담인력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 사례를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고관절 수술 후 퇴원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사례를 바탕으로 낙상과 복약, 사회적 고립 등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방문건강관리와 장기요양 신청, 식사·가사·동행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며 실무감각을 익혔다. 아울러 시흥돌봄SOS센터의 ‘누구나 돌봄’ 연계 교육을 통해 긴급·단기 돌봄서비스의 지원 내용과 시 특화사업과의 차이, 서비스 연계 기준 등을 살펴보고 돌봄 공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살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한 실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 컨설팅을 지원하고, 동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신규 전담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시흥시정연구원의 운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시흥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 부서 : 통합돌봄과 통합돌봄지원팀 (031-310-3442, 3593)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영국 청소년·청년 문화예술단 방한 교류 시흥-킹스턴, 문화예술 기반 국제협력 본격화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영국 청소년·청년 문화예술단 방한 교류 시흥-킹스턴, 문화예술 기반 국제협력 본격화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임병택)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 킹스턴의 청소년·청년 문화예술단을 시흥으로 초청해 국제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킹스턴의 청소년단체 ‘크리에이티브 유스(Creative Youth)’와 청년 예술단체 ‘딜런댄스(Dillon Dance)’ 소속 청소년·청년 10명이 참여했다. 양측은 공연과 전시, 기관 방문, 실무회의 등을 통해 문화를 나누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17일 열린 ‘제11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모임 인터내셔널’에서 현대무용과 음악 공연을 선보인 킹스턴 문화예술단은 18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임 시장은 이날 “청소년과 청년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가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같은 날 영국 시각예술가 히말리 파텔(Himali Patel)과 시흥 청년예술가 조가은의 협업 작품을 청년스테이션에 전시하며 교류 분야를 확장하기도 했다. 재단은 킹스턴 측과 후속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크리에이티브 유스가 주관하는 국제 청소년 문화예술축제 ‘퓨즈 인터내셔널(Fuse International)’ 참가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딜런댄스 무용가 에이바 웨스트(Ava West)는 “시흥에서 오른 무대가 새로운 영감이 됐다”라며 “말은 통하지 않아도 예술로 서로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에이티브 유스 공동대표 아치 오닐(Archie O’Neill)은 “이번 방문은 시흥과 함께 그려온 교류를 현실로 옮긴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퓨즈 인터내셔널에 시흥 청소년·청년을 초청하고 공동 창작을 통해 교류를 넓혀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은 양 도시 청소년·청년의 상호 방문을 통해 국제교류의 기반을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공동 기획과 창작,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확대해 청소년·청년이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 (031-310-3481, 3484)

  • 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
    시흥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전기·통신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방식의 설치가 어려운 정류소에는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해 설치 제약을 해소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20개소를 대상으로 4개소는 신규 설치, 16개소는 기존 시설 교체를 추진한다. 특히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인한 버스정보안내기 전도 사례를 고려해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뒀다. 사업 완료 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규모는 누적 43개소에 이를 전망이다. 시는 정류소별 이용수요와 기존 시설 현황, 전기·통신 설치여건 및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앞으로도 기존 방식의 설치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버스정보 제공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우회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류소별 여건에 적합한 친환경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교통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철도과 첨단교통팀 (031-310-0730, 0773)

  • 인아화조원, 시흥시 장애인·다문화가족 위해 1,500만 원 후원
    인아화조원, 시흥시 장애인·다문화가족 위해 1,500만 원 후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인아화조원이 지난 21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흥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계철 인아화조원 회장과 문광만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장, 김재은 평안의집 대표, 김선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이루는세상 대표, 김형수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시흥시와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관련 기관 5곳에 전달돼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의 복지 증진과 시설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설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계철 인아화조원 회장은 후원의 일환으로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의 기존 수동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출입문을 직접 여닫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의 시설 출입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이다. 관내에 있는 인아화조원은 희귀 조류를 보유하고 순종 대형 조류의 연구·번식·사육을 하는 기업이다. 학생들이 동식물과 교감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생태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2017년부터는 꾸준한 후원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신 회장은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고,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계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협력해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연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부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1%복지재단(031-435-23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복지정책과 사회서비스팀 (031-310-3561, 3564)

  •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관내 유ㆍ무료 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직업소개사업은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돕는 고용서비스다. 종사자에게는 관련 법령과 직업소개 업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역량이 요구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교육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직업안정법 및 준수사항 ▲직업소개업 실무 ▲직업소개업 노무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무 내용을 교육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직업소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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