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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맞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을 통해 8조 원의 경제 효과와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시정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올해를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회견문에서 지난 40년 동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끈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1,567건의 시민 목소리를 청취해 95.9%의 이행 추진율을 기록하는 등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간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 실증 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국토교통부 안산선 지하화 우선 대상지 선정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해왔다. 이 시장은 로봇 도입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로봇 도시 안산'을 실현해 기업이 찾는 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약 50만 평 규모의 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R&D 기반 첨단로봇 및 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되며, 반월·시화 산단은 AX 실증산단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기술 격차 등 현안 해결에 나선다. 신길 일반산업단지는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일자리 공간으로 꾸려지며,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한 수소 경제도시 실현과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시범지구 운영으로 AI·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생활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올해 예산 중 51%를 복지 분야에 편성해 0세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를 지원하며, 지역 돌봄 통합지원, 주거복지센터, 치매 전담 노인요양원 등 삶의 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1만 원으로 수강 가능한 강남인강 확대와 영재교육센터 운영, 경기도 최초 직업교육 혁신지구 및 로봇직업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교육-산업-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청년 지원책으로는 전국 최초 병역 이행 행정 예우, 1,4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상상스테이션 등을 운영하며, 안산형 시민 안전 모델과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주차 공간 확충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GTX-C, 신안산선, 인천발 KTX 등 '6도 6철' 구축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안산선 지하화 구간인 초지역~중앙역 5.12km는 녹지와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안산페스타 개최, 호수공원 및 성포광장 재정비 등을 통해 일상 속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며 축제와 문화가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행복한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대전환의 시기에 안산의 도약을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안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되도록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맞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고립가구 자조모임 ‘장곡반상회’ 도시관광으로 지역사회와 연결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고립가구 자조모임 ‘장곡반상회’ 도시관광으로 지역사회와 연결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6일 심리ㆍ사회적 고립 가구의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 ‘장곡반상회’ 3회차 프로그램으로 시흥 도시관광(시티투어)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참여자 15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인솔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탐방을 통해 외부 활동 경험을 확대하고 참여자 간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 해양생태과학관, 요트 체험, 2층 도시관광 버스 탑승 등을 통해 시흥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혼자였다면 쉽게 나오지 못했을 텐데 함께여서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며 “다음 활동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장곡반상회는 심리·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 완화와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담당 부서 : 복지정책과 복지관운영팀 (031-380-5445, 5531)

  • 태림포장,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선물 전달
    태림포장, 어린이날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따뜻한 선물 전달

    시흥시는 지난 5월 6일 태림포장이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5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시흥시 복지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후원자인 강재영 태림포장 대표와 시흥시 및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태림포장은 농산물, 식음료, 가전제품, 택배상품 등에 활용되는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산업용 포장 분야에서 성장해 왔다. 또한, ‘태림 그린데이’, ‘태림 쓰담달리기(플로깅)데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자,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는 시흥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 50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재영 태림포장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비록 크지 않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태림포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복지정책과 사회서비스팀 (031-310-3561, 3564)

  • 봄철 안전 문화 확산 위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봄철 안전 문화 확산 위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시흥시는 지난 5월 6일 시흥프리미엄아울렛에서 ‘안전 점검의 날’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 배곧1동 통장협의회,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 2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안전수칙 ▲화재 예방수칙 ▲자율안전점검표 등을 배부하며 안전한 봄나들이를 위한 의식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또한 건축·소방·전기 분야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해 시설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봄철에는 야외활동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이 증가하는 만큼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예방을 위한 점검과 안전문화 홍보 활동을 지속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시민안전과 사회재난팀 (031-310-2450, 2452)

  •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시범 운영 돌입, 5월 첫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시범 운영 돌입, 5월 첫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시흥시가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새단장하고 있으며,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정왕평생학습관 1층 유휴공간(253.8㎡)을 새단장해 마련된 센터는, 교육 장소를 넘어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의 거점이자 사령탑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센터 시범 운영과 함께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첫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센터 개소 이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가족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6개 특화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기돌봄(셀프케어) 아카데미 ▲홈스트레칭 교실 ▲장애인 양육자 탈진(번아웃) 예방 및 강점 발견 ▲손 그림 일러스트 ▲나만의 정리 습관 만들기 ▲도예(머그잔ㆍ꽃 화분 만들기) 과정 등이다. 센터는 수강생별 ‘개별 이력카드’를 관리해 학습 참여율과 성취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가능하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또한,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장애인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정보의 통합과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우선 전담 인력이 상주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상담소’를 운영해 개인별 장애 특성에 맞는 학습 이행안을 설계하고 관내 교육 정보를 연계 지원한다. 아울러 센터 로비는 상설 전시 공간으로 운영돼 장애인 수강생들의 예술·창작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올해 안에 시설 보강을 통해 하반기 중 센터 정식 개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강의 공간을 넘어 배움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립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031-310-2508)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 (031-310-2501, 2066)

  •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시민참여형 무장벽 사업 ‘모두의 길’ 추진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시민참여형 무장벽 사업 ‘모두의 길’ 추진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민참여형 무장벽(배리어프리) 미비구간 발굴사업 ‘모두의 길’을 이달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가 직접 생활권 내 보행환경을 조사하고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발굴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대야동·신천동 등 구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업에는 시흥시재향군인회청년단ㆍ여성회 소속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보도단차, 점자블록 훼손, 경사로 미설치 등 이동 약자의 보행을 저해하는 요소를 조사·기록하고, 이를 데이터로 축적해 체계적인 개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상가를 대상으로 출입구 단차 개선을 지원하고, 무장벽 실천 상가에는 ‘친배리어프리’ 스티커를 부착해 이동 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임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조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가 결과공유 간담회에서 직접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보행환경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개선 필요 사항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보행환경 개선 활동을 확산하고, 이동 약자를 배려하는 무장벽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길을 걷는 일은 누구에게나 평범하고 당연한 일이지만 여전히 일부 시민들에게는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작은 불편을 개선해 나가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모두의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 (031-310-6041, 6042)

  •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의 달 운영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ㆍ납부의 달 운영

    시흥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ㆍ종합소득세 신고ㆍ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해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신고할 수 있으며, 서면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종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시는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분할납부와 납부 기한 연장 제도를 운용한다.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및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은 납부 기한을 3개월(8월 31일까지) 연장받을 수 있다. 다만, 납부 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한 내 성실신고·납부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라며 “시민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시세관리과 지방소득세2팀(031-310-3973~3976)으로 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시세관리과 지방소득세2팀 (031-310-3971, 3974)

  • 시흥시, 청년 기술자(엔지니어) 육성 직무실습(인턴십) 참여자 모집
    시흥시, 청년 기술자(엔지니어) 육성 직무실습(인턴십) 참여자 모집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2026년 청년 기술자(엔지니어) 육성사업 : 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직무실습(인턴십)’에 참여할 기업 27곳을 최종 선정하고, 직무실습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직무·전공 중심의 기업·청년 연계를 통해 직무실습 참여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습(인턴) 근무 기간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최대 3개월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우수 중견ㆍ중소기업 27개사 3개월 직무실습 기회(주 40시간 근무ㆍ최저임금 이상 지급) ▲8주 상담(멘토링) ▲산업기사 이상 자격취득비 지원(1인당 30만 원, 선착순) 등이 제공된다. 특히 시흥시 거주 청년의 경우, 시흥시 소재 기업에 재직하면서 시흥시에 거주하고 6개월 이상 연속 근로 시 고용·정주수당(월 30만 원×최대 3개월, 총 9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청년에게 더욱 유리한 조건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이며,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여기업별 상세 채용공고도 같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별 채용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직무실습은 시흥의 우수 제조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정규직으로 성장할 소중한 기회”라며, “특히 시흥 거주 청년은 고용ㆍ정주수당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031-310-6295)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 (031-310-6288, 6295)

  • 시흥시, 전동보조기기 사고 걱정 덜어준다…등록 장애인ㆍ65세 이상 자동가입 배상책임보험
    시흥시, 전동보조기기 사고 걱정 덜어준다…등록 장애인ㆍ65세 이상 자동가입 배상책임보험

    시흥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사고 피해 지원을 위해 ‘2026년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장애인과 고령층 시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매년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등록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전동보조기기 이용자 500여 명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번 보험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이용자의 과실로 발생한 제3자의 인적·물적 피해를 보상하는 배상책임보험으로, 사고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험금 청구 시 자기부담금 5만 원이 발생하며, 이용자 본인의 상해나 피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4월 19일까지이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공적 안전망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고령층 시민이 더 안전하게 이동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보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휠체어코리아닷컴(https://wheelchairkorea.com/) 또는 02-2038-082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 부서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 (031-310-3025, 3027)

  • 시흥시, 청년스테이션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 청년 예술 생태계 구축 박차
    시흥시, 청년스테이션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 청년 예술 생태계 구축 박차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년들의 자생적 활동과 문화예술 창작을 지원하는 ‘시흥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과 ‘시흥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참여자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 가능한 청년 네트워크와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청년 공동체(커뮤니티) 지원사업 ‘청취함’과 청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사업 ‘청문함’으로 나눠 운영된다. ‘청취함’은 청년 공동체 구성과 교류 활동, 지역 연계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며, ‘청문함’은 청년 예술인 연계망(네트워킹)과 공연·전시 기획 활동 등을 지원한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2일까지 관내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청문함 20명 모집ㆍ청취함 38명 모집에 총 110여 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망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선정 대상에는 ▲시각예술 및 전시 ▲공연예술(작곡ㆍ보컬) ▲공예(도자기ㆍ조향) ▲독립출판 ▲지역 먹거리 개발 ▲웹툰ㆍ만화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포함돼 향후 시흥시 곳곳에서 개성 있는 청년 콘텐츠가 활발히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참여자 선정 완료에 따라 5월 중 단체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오는 11월까지 자체 활동 기획과 정기 네트워킹, 수요자 맞춤형 전문교육 등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참여 청년들은 향후 인재후보로 등록돼 공연·전시 기획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한 청년 예술인은 “시흥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과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율적인 네트워킹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공연과 전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흥만의 독창적인 청년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관련 소식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과 청년스테이션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 (031-310-3193, 3696)

  • 시흥시, 경기도 워케이션 공모… 웨이브엠호텔 선정
    시흥시, 경기도 워케이션 공모… 웨이브엠호텔 선정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거북섬동에 있는 웨이브엠호텔이 운영지원 부분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기반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지원 부분에는 총 1개소, 운영지원 부분에는 총 5개소가 선정됐다. ‘워케이션(Work+Vacation)’은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업무 공간을 벗어나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일과 쉼을 동시에 누리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다. 최근 기업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한 장기 체류 수요가 늘어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웨이브엠호텔은 쾌적한 숙박시설과 업무가 가능한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특히 시화호를 배경으로 한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여유로운 업무 환경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바다와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집중도 높은 업무를 하고 치유를 받을 수 있어, 수도권 근무자들에게 매력적인 휴가지 원격근무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웨이브엠호텔을 중심으로 맞춤형 업무공간 운영,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인근 상권과의 협업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일 숙박 수요 확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휴가지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ㆍ근무 융합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관광과 관광정책팀 (031-310-2901, 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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