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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암 칼럼 피할 수 없는 건 죽음과 세금

  • 덕암 칼럼 한일간의 독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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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왕3동 주민자치회, 제4기 이취임식 성료
    정왕3동 주민자치회, 제4기 이취임식 성료

    시흥시 정왕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6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요 내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정왕3동 주민자치회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전국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춤사랑 무용단’의 화려한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4년간 정왕3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2ㆍ3대 김상봉 회장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공로패 수여,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종국 신임 회장은 2021년부터 주민자치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복지분과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이다. 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서 걸어가신 분들의 정성 어린 발자취 위에 새로운 열정을 더해, 주민이 주인 되는 정왕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급 관계단체장과 주민자치회장들이 대거 참석해 정왕3동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정왕3동 주민자치회가 보여준 화합과 열정은 시흥시 주민자치의 귀감”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주민자치회가 서종국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서종국 회장과 함께 4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부회장(이순자, 마미자), 분과장 및 감사 등 임원진 10명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정왕3동 주민자치회는 새 집행부 구성을 계기로 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마을자치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매화동,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마쳐
    매화동,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마쳐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2월 28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매화동 관계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매화동 10개 관계단체장과 단체원,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단체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과 종목별 시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이 더해져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척사대회가 매화동 관계단체 간 단결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조해 준 각 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도 “오랜만에 관계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 간 화합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매화동 행정팀 (031-310-4421, 4422)

  •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 45명 배출
    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 45명 배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장애인의 보편적 학습권 보장과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2024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매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2024년과 2025년에 배출된 총 86명의 수료생은 현재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수료생들 역시 현장에 투입돼 그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수료생 45명 전원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시의 장애인 평생학습 인적 기반의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과정에서는 ▲장애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수법 ▲긍정적 행동 지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설계 등 심화 과정이 이뤄졌다. 특히 수강생이 직접 설계한 강의안을 발표하고 상호 평가의견을 주고받는 ‘강의 시연 공동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다졌으며, 강사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과정을 수료한 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장애인 교육에 대해 구체적인 전문 지식을 쌓고 사명감을 갖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에서 장애인 학습자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는 수료생들이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관계기관과 연계한 보조강사 파견과 실무 연수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인력 양성부터 맞춤형 교육 서비스 확대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평생학습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담당 부서 :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 (031-310-2501, 2504)

  • “시민행복텃밭 주인공은 누구?”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신청 마감…경쟁률 2.4대 1
    “시민행복텃밭 주인공은 누구?” 시흥시,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신청 마감…경쟁률 2.4대 1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매년 운영하는 도시농업공원 ‘시민행복텃밭’ 참여 신청이 연휴 기간에도 높은 관심 속에 지난 3월 1일 마감됐다. 도심에서 친환경 유기농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정서적 여가 활동을 통해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민행복텃밭은 ▲함줄도시농업공원(정왕동) ▲배곧텃밭나라(배곧동) ▲공영도시농업농장(월곶동) 등 3곳에서 운영된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현장 신청을 진행한 결과, 815세대 모집에 총 1,936명이 신청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30세대가 늘어난 규모다. 특히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했다. 시민행복텃밭 최종 참여자는 3월 13일 오후 2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공개 전자 추첨으로 선정한다. 7개 텃밭운영단체 임원진과 도시농업관리사협회, 추첨 참관 희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15세대와 대기자 82세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21~22일 도시농부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1구획(약 16.5㎡)씩 경작하게 된다. 참여자는 각 텃밭운영단체에 소속돼 도시농업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다. 아울러 4월부터 11월까지 ‘텃밭상담소’를 운영해 초보 농부를 위한 작물 재배 기술 지도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운영단체별 도시농업 프로그램도 수시로 진행해 생명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비닐ㆍ무화학농약ㆍ무화학비료의 ‘3무 농법’ 원칙을 준수해 친환경 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참여자들이 연 5시간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생산 농산물 일부를 시흥푸드뱅크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행복텃밭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 경험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도시 조성에 이바지하는 한편, 이웃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 (031-310-6211, 6215)

  • 공직자 대상 ‘기본사회 정책의 이해’ 교육 성료
    공직자 대상 ‘기본사회 정책의 이해’ 교육 성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의 이해와 실행 전략’에 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사회’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송종운 사단법인 기본사회정책연구소장은 “기본사회는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과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진일보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실행 전략 부분에서는 시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ㆍ조정하기 위한 구체적 접근방법과 부서 간 협업 방향,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기존의 개별 정책 중심의 접근을 넘어 통합적 사회정책 관점에서 기본사회 개념을 학습하고 실행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기본사회 정책의 조직적 실행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설계와 추진 과정 전반에 시민을 위한 기본사회 개념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 (031-310-3632, 3637)

  •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 성료… 시민 안녕과 풍요 기원
    2026 정월대보름 한마당 성료… 시민 안녕과 풍요 기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일 장현동 665-1번지 일원(일자리센터 뒤편 공터)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흥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동별 윷놀이대회로 활기찬 서막을 올렸다.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팀이 경기를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또한, 짚풀공예 전시, 투호 던지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오후 6시에는 시립전통예술단의 판굿과 비나리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달집고사가 진행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한층 깊이 있게 전달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가족의 건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러 동 관계단체 회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척사대회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활활 타오르는 달집에 지난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지에 적은 바람이 모두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문화예술과 전통문화팀 (031-310-6701, 6702)

  • 일상 속 걷기 실천 확대,  역이 어때? 함께 걷기 도전잇기(챌린지)’ 운영
    일상 속 걷기 실천 확대, 역이 어때? 함께 걷기 도전잇기(챌린지)’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역이 어때? 함께 걷기 도전잇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도전잇기는 시민 접근성이 큰 지하철역을 출발점으로, 걷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인근 걷기 코스와 둘레길을 완주하는 방식의 참여형 임무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 차는 3월 20일 신현역에서 출발해 ‘논길 따라 갯골 코스’를 걷고, 2회 차는 4월 24일 시흥시청역 인근 ‘갯골 나들이길’에서 진행된다. 3회 차는 5월 22일 대야역을 출발해 ‘소래산 둘레길’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회차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회 차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관련 용품을 제공해 성취감을 높이고, 걷기 활동을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일상과 가까운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건강증진과(031-310-0768)로 하면 된다. 담당 부서 :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 (031-310-5865, 0768)

  • 종이 팩·폐건전지 모아서 생활용품으로 교환하세요
    종이 팩·폐건전지 모아서 생활용품으로 교환하세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종이팩 교환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쉽게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별도로 수거해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시민 참여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 분리배출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멸균 팩 등 종이 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건조해 펼친 상태’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된다. 종이 팩은 1㎏당 화장지 2롤 또는 종량제봉투(일반 20ℓ) 1장으로 교환되며, 1인당 1일 최대 10㎏까지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화재 예방을 위해 이물질을 제거한 후 제출하면 500g당 에이에이(AA) 건전지 2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1일 최대 5㎏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종이 팩은 일반 폐지와 달리 고급 종이 원료로 재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분리배출 시 새 종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폐건전지를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면 금속 자원을 회수해 재사용할 수 있어 자원 채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이바지한다. 시는 교환 성과급 제공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재활용 활성화와 환경오염 사전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환경 변화를 만든다”라며 “종이 팩과 폐건전지를 분리 배출해 자원순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자원순환과 재활용팀 (031-310-2361, 2363)

  • 시흥시, 전 직원 인공지능 동반자 ‘시흥지니’ 도입
    시흥시, 전 직원 인공지능 동반자 ‘시흥지니’ 도입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시스템 ‘시흥지니(가칭)’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도입은 직원들의 단순ㆍ반복 업무를 줄이고 정책 기획ㆍ분석 등 고부가가치 업무와 시민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행정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생성형 인공지능 구독 서비스를 통합구독 방식으로 전환해 예산 집행의 비효율을 개선했다. ‘시흥지니’는 전 직원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시범적으로 시흥시중앙도서관 내 ‘인공지능 자유구역(프리존)’에 시민들도 별도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컴퓨터 2대를 마련했다. 특히 내부 행정망(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한 통합인증(SSO)을 적용해 별도 로그인 없이 즉시 접속이 가능하도록 구현했으며, 입력 데이터 내 개인정보를 자동 비식별화하는 보안 기능을 도입해 민감한 행정정보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도록 설계했다. 시흥지니는 세계적인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11종을 제공하며, 이를 활용해 직원들은 문서작성, 자료조사, 데이터 분석, 민원 응대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인공지능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방대한 양의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 정책 검토의 객관성을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빠르게 도출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흥지니 도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행정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과정에서 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철저히 관리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산하기관 등 기관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환경으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이 단순 반복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핵심 정책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안정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정보통신과 AI정보기획팀 (031-310-3711, 3716)

  • 시흥시, 행안부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
    시흥시, 행안부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다.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은 행정ㆍ공공기관의 업무처리에 필요한 정보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민간의 인터넷 기반 정보 통신 자원 통합ㆍ공유 서비스(클라우드 서비스)다.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단순ㆍ반복 업무 중심의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최근 내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 보안 점검 체계 마련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면서 협업 혁신과 보안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행정ㆍ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시흥시는 이 가운데 2개 사업이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서비스는 협업 플랫폼 ‘두레이’와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 서비스 ‘스패로우 클라우드’ 등 2건이다. ‘두레이’는 웹 기반 협업 시스템으로 ▲업무 프로젝트 관리 ▲문서공유 및 협업 ▲실시간 소통 기능을 제공해 웹에서 공간 제약 없이 사용자끼리 업무공유와 문서 공동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보안 관리 서비스로, ▲소스코드 분석 ▲오픈소스 분석 ▲웹 취약점 분석 기능을 제공해 정보시스템 등의 안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보안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해 조직 전반의 협업 체계와 보안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별도의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구축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흥시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협업 혁신과 보안 강화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지능형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우수한 디지털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행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정보통신과 AI정보기획팀 (031-310-3711, 3716)

    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맞아 "첨단로봇·AI 도시로 대도약"

    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을 통해 8조 원의 경제 효과와 3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시정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올해를 '첨단로봇과 AI 도시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정책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회견문에서 지난 40년 동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끈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민선 8기 지난 3년 동안 1,567건의 시민 목소리를 청취해 95.9%의 이행 추진율을 기록하는 등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간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 실증 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국토교통부 안산선 지하화 우선 대상지 선정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해왔다. 이 시장은 로봇 도입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로봇 도시 안산'을 실현해 기업이 찾는 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약 50만 평 규모의 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R&D 기반 첨단로봇 및 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되며, 반월·시화 산단은 AX 실증산단으로 전환해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기술 격차 등 현안 해결에 나선다. 신길 일반산업단지는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일자리 공간으로 꾸려지며,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통한 수소 경제도시 실현과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시범지구 운영으로 AI·빅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생활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올해 예산 중 51%를 복지 분야에 편성해 0세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를 지원하며, 지역 돌봄 통합지원, 주거복지센터, 치매 전담 노인요양원 등 삶의 안전망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1만 원으로 수강 가능한 강남인강 확대와 영재교육센터 운영, 경기도 최초 직업교육 혁신지구 및 로봇직업교육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교육-산업-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청년 지원책으로는 전국 최초 병역 이행 행정 예우, 1,4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상상스테이션 등을 운영하며, 안산형 시민 안전 모델과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주차 공간 확충 등으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GTX-C, 신안산선, 인천발 KTX 등 '6도 6철' 구축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안산선 지하화 구간인 초지역~중앙역 5.12km는 녹지와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안산페스타 개최, 호수공원 및 성포광장 재정비 등을 통해 일상 속 문화 인프라를 확대하며 축제와 문화가 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행복한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대전환의 시기에 안산의 도약을 변화로 증명하겠다며, 안산에 산다는 것이 시민의 가장 큰 자부심이 되도록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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