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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돌아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및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일정이다. 현재 관내 25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찾아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하고 답변하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하는 등 현장 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각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호수동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사이동과 일동의 생활 SOC 확충 및 교통·보행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초지동과 본오2동에서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이동과 부곡동, 신길동에서는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이 제시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정 마지막까지 초심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11개 동에서 청취한 112건의 의견에 대해 개선 조치에 착수했으며,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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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도 같은 날 개최… 미래도시 기반 마련 첫걸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오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 ▲전문성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용역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넘어 안산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공간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약 2년간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거친 뒤,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 신길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구축 방향 논의
    신길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구축 방향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신길2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관련 실무 담당자들과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스마트도시계획을 반영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인 신길2지구의 도시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 조성과 연계한 통신 기반 시설의 합리적인 배치 방향과 함께 스마트 교통ㆍ안전ㆍ환경 서비스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재난 및 비상 상황 대응을 고려한 안정적인 통신망 구축 필요성도 공유됐다. 안산시는 향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구축 ▲디지털 기반 스마트도시 행정 고도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신길2지구가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길2지구가 스마트도시 기반을 갖춘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통신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서비스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서 한반도 평화공존 방향 모색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서 한반도 평화공존 방향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이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3월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주관 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은 “평화와 통일은 차분한 대화와 신뢰의 축적을 통해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민주평통이 중심적 역할을 맡아 주길 기대하며 적극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정착,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 부서 :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 (031-310-6041, 6042)

  • 시흥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개시
    시흥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개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1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원을 제출하면 일시금(100만 원)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시스템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신청 페이지 내 휴대전화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연령 및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4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모바일 시루 수령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지역상품권 착(chak)’ 앱(App)을 설치해야 한다. 특히, 경기도의 정책 확대로 인해 청년기본소득으로 지급된 지역화폐의 사용처가 대폭 넓어졌다. 기존의 일반 가맹점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학원 수강료 및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루는 시흥 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시루 가맹점은 모바일 시루 앱(지역상품권 ‘착’) 또는 시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용처가 확대된 만큼 청년들이 본인의 역량 강화에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 누리집 및 경기도 전화상담실(031-120),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2059, 3692)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 (031-310-3193, 3692)

  • 공직자 대상 ‘기본사회 정책의 이해’ 교육 성료
    공직자 대상 ‘기본사회 정책의 이해’ 교육 성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의 이해와 실행 전략’에 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본사회’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송종운 사단법인 기본사회정책연구소장은 “기본사회는 모든 사람에게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생활과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진일보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실행 전략 부분에서는 시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계ㆍ조정하기 위한 구체적 접근방법과 부서 간 협업 방향,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기존의 개별 정책 중심의 접근을 넘어 통합적 사회정책 관점에서 기본사회 개념을 학습하고 실행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기본사회 정책의 조직적 실행력을 강화하고, 향후 정책 설계와 추진 과정 전반에 시민을 위한 기본사회 개념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정책기획과 기본사회팀 (031-310-3632, 3637)

  • 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추진단 구성… 전략 행보 강화
    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전담 추진단 구성… 전략 행보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2월 27일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검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과 발전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 추진단은 임병택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투자유치담당관ㆍ도시정책과ㆍ동물축산과ㆍ공원조성과 등 7개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입지(후보지) 타당성 검토(교통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력 등) ▲경제ㆍ정책적 효과 분석(문화ㆍ관광ㆍ레저산업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대외 여건 분석(정부ㆍ마사회 정책 방향 분석)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추진한다. 특히 시흥시정연구원은 타당성 분석을 수행해 입지 적합성과 사업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앞으로 정기회의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마장 유치가 시설 이전에 그치지 않고 문화·관광·레저 산업과 연계된 복합 여가 기반시설로 확장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구상도 함께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경마장 이전은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이자 시흥시에 필요한 시설”이라며 “전담 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결집해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중앙정부의 방침이나 이행안 발표 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투자유치담당관 투자지원팀 (031-310-2790, 2791)

  •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실천하는 청렴행정 강화 박차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실천하는 청렴행정 강화 박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공직사회 청렴의식 강화에 나섰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전문 강사인 이윤미 강사가 진행했으며, 시민을 위한 청렴한 행정과 공직문화 조성에 있어 간부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다뤘다. 특히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답게 상급자가 갖춰야 할 청렴한 자세를 재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잠재적인 부패취약 분야를 사전에 발견ㆍ차단할 수 있는 지도력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의 청렴은 시민에게는 행정을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되고, 직원에게는 따르고 싶은 모범이 된다”라며,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나 한 명’, ‘지금 이 순간’ 실천에서 시작되니, 책임감을 갖고 실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기관의 관심도와 노력도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1등급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실천활동단 ‘청렴 응원단(서포터스)’ ▲신규공직자 ‘도움말 대화(팁톡, Tip Talk)’ ▲분야별, 대상별 청렴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 : 감사담당관 청렴감사팀 (031-310-2071, 2133)

  • 시흥시, 국토부 장관 면담 ‘신천~신림선 제5차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시흥시, 국토부 장관 면담 ‘신천~신림선 제5차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2026년 이후 계획 반영을 거쳐 2032년 이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민자적격성 조사로 대체할 수 있어 절차 단축이 가능하다. 시는 2027년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민간 자본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건설·운영 단계에서 혁신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와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4개 지자체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통해 정책적 근거를 확보하는 한편, 민간투자 방식을 통해 조기 착공을 유도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4개 지자체장은 한목소리로 “신천~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전략적 국가철도 기반시설”이라며 “150만 수도권 서남부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이번 공동건의사항이 국가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지원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역할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임 시장은 ▲수도권 제2순환선(안산~인천 구간) 조기 착공 ▲월곶~판교선(경강선) 복선전철사업 매화역 정차 반영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정왕지구) 조성 ▲(가칭)배곧대교 건설 국책사업 추진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 보상 개시일정 단축 건의문도 전달하며 시흥시 현안사항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담당 부서 : 철도과 철도기획팀 (031-310-0771, 0772)

  •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서 방향 논의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 주민공청회서 방향 논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를 열고, 도시 미래 경관의 방향에 대해 시민ㆍ전문가와 함께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정비 주요 내용 발표 후, 전문가 토론과 공청회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재정비(안)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기존 경관계획을 점검하고, 보다 실행력 있는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북부 시가지ㆍ중심 시가지ㆍ역사 생태ㆍ해안특화 권역으로 구분한 경관 권역 재정비 ▲미래해양ㆍ하천ㆍ녹지ㆍ도로ㆍ철도축 등 경관축 체계 재정비 ▲문화관광ㆍ자연ㆍ조망ㆍ진입ㆍ생활 거점 설정을 통한 상징성 강화 ▲중점경관관리구역의 합리적 조정 방향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시흥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기관(부서)협의, 시흥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경관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경험과 의견이 모여 완성되는 도시의 얼굴”이라며 “이번 재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지속 가능한 경관관리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경관디자인과 경관정책팀 (031-310-2541, 2544)

  • 시흥시, ‘땅 찾기 프로젝트’로 1,261㎡ 국유화 성과
    시흥시, ‘땅 찾기 프로젝트’로 1,261㎡ 국유화 성과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땅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친일재산 환수와 공공재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과거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공부상 정리가 미흡한 토지를 발굴해 시 재산을 관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계과 내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시는 시 소유 토지뿐 아니라 관할 도로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토지조사부, 폐쇄등기부등본, 국가기록원 자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 등 각종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의로 남아 있던 관내 도로부지 3필지, 총 1,261㎡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수원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소유권 이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후손과의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 소유로 이전하는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3ㆍ1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조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편, 공공재산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산 찾기와 소유권 정비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공의 이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회계과 공공용지보상팀 (031-310-2940, 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