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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잊혀져 가는 한식날

  • 덕암 칼럼 제주 4.3항쟁 역사는 흐른다.

  • 덕암 칼럼 남의 밥상에 수저놓기

  • 3월을 보내며 4월을 기대하며

  • 덕암 칼럼 살벌해지는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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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회 여의도 벚꽃 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
    제16회 여의도 벚꽃 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

    대한생활체욱회 김균식 총재가 출발전 참가자 선수들에게 추운 날씨에안전이 우선이라는 인사말과 함께개최를 선언하자 많은 참가자들이환호의 박수로 화답했다. 2026년 3 월 8일 일요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 일원에서 제16회 여의도 벚꽃 마라톤 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라톤TV, 여 의도 물빛광장, 오리온, 롯데칠성음 료 게토레이, 제주용암수, 쟈뎅, 대한 생활 체육회가 함께 주최·후원했으 며, 전국에서 모인 생활체육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6천여 명이 참가해 봄기운이 감도는 한강 변을 힘차게 달렸다. 이날 하프 경기에서는남자 10km 우승에는 1위 이승현. 2 등. 김선우. 3등 김성룡 여자 10km , 우승에는 1위 정유진. 2위. 윤미라. 3 위 김윤희 등이 영광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는 생활체육 10km와 5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여 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의장을 만들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자와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마라톤은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생활체육이자 자신과의 도전”이라며 “참 가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완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만 선수단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 선수들은 한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함께 여의도 한강변 코스를달리며 국제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더했다. 주최 측은 “여의도 벚꽃마라 톤대회는 매년 생활체육 마라토너들이 기다리는 봄철 대표 마라톤 행사”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 속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생활체육 마라톤 축제로서 큰호응을 얻었다. 오는 4월 5일에는 서울 목동 신정교 하부육상 트랙구장 에서 서울 봄꽃 레이스가 시작된다. 벚꽃이 만발한 안양천의 언덕을 배 경으로 새봄을 맞이하는 마라토너들 의 기대가 한껏 모아진 가운데 예약 은 마감된지 오래다. 이후에도 2026 가족 마라톤 하하호호 마라톤이 5월 에도 이어진다. 가족적인 분위기 속 에서 안양천 평지 코스를 달릴 수 있 는 봄 시즌 인기 대회로서 기록 경쟁 보다는 완주와 즐거움을 강조하는 행사로,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단축을 노리는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5km를 달리거나, 하프·10km에 도전해 기록을 확인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으며 평탄한 코스 덕분에 페이스 유지가 수월해 첫 대회 입문용으로 도 적합하다. 4월 8일까지 접수가 마 감된다. 2026년 5월 10일(일) 오전 8 시 집결, 오전 9시 출발하는 이 대회 는 영등포구 영등포로2길 62로 코스 가 하천길 중심의 평지 코스로서 언 덕이 거의 없는 직선 위주로 구성되 어 있어 일정한 페이스 유지에 유리 하다. 하프코스 40,000원 기록 칩 사 용, 10km 50,000원 기록칩 사용,5km 50,000원기록 칩 미사용이다. 대회가 끝나면 하프코스와 10km 부 문 남녀 1위~3위에게 상장과 트로피 가 수여되고 기록은 칩을 통해 측정 되며, 대회 종료 후 연계 플랫폼에서 조회할 수 있다.

  • “건강한 발걸음으로 하나되다” 매화동 ‘제1회 호조벌 걷기·건강 마라톤 대회’ 마쳐
    “건강한 발걸음으로 하나되다” 매화동 ‘제1회 호조벌 걷기·건강 마라톤 대회’ 마쳐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4월 12일 호조벌 일원에서 ‘제1회 호조벌 걷기 및 건강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매화초등학교에 집결해 ▲5km 걷기 ▲5km 마라톤 ▲10km 마라톤 등 총 3개 코스 중 개인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몸풀기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호조벌 일대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걷기와 달리기를 이어가며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도심 속 대표 자연 공간인 호조벌에서 함께 걷고 뛰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체육회와 관계단체, 적극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매화동 행정팀 (031-310-4421, 4422)

  • [언론 브리핑 보도자료]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운영 패러다임 전환… 질적 개선 중심 재편
    [언론 브리핑 보도자료]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운영 패러다임 전환… 질적 개선 중심 재편

    적정규모 검토 결과 반영… 생존누리수영장ㆍ반다비체육관 운영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적정규모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시설 정책 방향을 재정립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그간 안산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왔으나,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적정 시설 기준은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시설 증가에 따른 운영ㆍ관리 부담과 생활권 간 격차, 기능 중복 등의 과제도 제기됐다. 이에 시는 인구 및 이용 수요를 기반으로 적정 체육시설 규모를 산정하고, 시설 간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공공체육시설 현황 조사 ▲경기도 내 시ㆍ군 비교 분석 ▲이용 수요 분석 및 적정 규모 검토 등을 포함했다. 분석 결과, 안산시 공공체육시설은 총 121개소로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시설 수 5위로 나타나 양적 공급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반면 전체 시설의 93.1%가 실외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다목적체육관 비중은 8.3%에 그치는 등 시설 구조의 불균형이 나타났다. 또한 단원구 74개소, 상록구 47개소로 시설이 일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대규모 시설 확충보다는 기존 시설의 재구조화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실내ㆍ복합ㆍ다목적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권 단위 재배치와 연령대별 기능 특화에 중점을 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신규 체육시설 운영 본격화… 시민 체육서비스 확대 시는 시민 체감형 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체육시설 2개소의 운영도 본격화한다. 지난달 26일 개관한 ‘생존누리수영장’은 상록구 호수공원 내 기존 야외수영장을 활용해 에어돔 구조를 도입한 사계절 복합 수영시설이다. 성인풀, 유아풀, 경영풀, 파도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2개교 160학급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경영풀에서는 다음 달부터 강습과 자유수영을 운영해 기존 수영장의 대기 수요를 분산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계절별로 운영 일정을 차등 적용해 안전 중심의 가족형 여가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에 조성된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달 27일 개관한 이 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목적강당,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재활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운영하고 자유 수영과 체육관 대관 등은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체육시설 중장기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설의 효율성과 균형성을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개장
    시흥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개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26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열었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시흥시 동서로 250-25) 조성은 거점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기반시설 구축과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부지면적 2만 5,194㎡ 규모로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약 859㎡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 규모의 야외 주차장, 소풍(피크닉) 광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222억 원이 투입됐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실시계획 인가 고시 및 토지 보상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말 준공했다. 이후 실외 체육시설을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이날 공식 개장식을 열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및 장곡동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공사 참여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개장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10여 년의 기다림 끝에 주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문을 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은 시흥시 통합예약시스템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실외 체육시설 가운데 풋살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축구장은 유료 시설로 관내 거주자 기준 이용 요금은 평일 6만 원, 휴일 9만 원이다. 실내 체육관은 1일 4부제로 운영되며(운영시간 09:30~12:00, 13:30~16:00, 17:00~19:00, 19:00~21:00), 1회 입장권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관내 거주자 기준 평일 2천 원, 주말 2천5백 원이다. 담당 부서 :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  (031-310-3476, 3479)

  • 8일 안산그리너스FC 홈 개막전 앞두고 시즌권 구매 릴레이 동참
    8일 안산그리너스FC 홈 개막전 앞두고 시즌권 구매 릴레이 동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국 과장단이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2026시즌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하며 시민구단 응원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권 구매 릴레이는 지난 1월 이민근 구단주가 1호 주자로 참여하며 시작됐다. 이후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동참하면서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7개 부서 과장단의 참여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과장단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며 향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행정부의 관심과 응원이 시즌 관중 확대와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겨울 중국 쿤밍과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 코칭 스태프와 선수 간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시즌 홈 개막전은 오는 8일 오후 2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시즌권 및 입장권은 안산그리너스 누리집 또는 구단 사무국(031-480-2002)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덕암 칼럼 움직여야 산다.
    덕암 칼럼 움직여야 산다.

    이 세상 그 어떤 물질이나 생명이든 가만히 정체되면 성장이 멈추거나 부패되기 마련이다. 오래 비워둔 집에 거미줄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다. 사람의 신체 또한 마찬가지다. 과거 조선의 왕들이 단명하는 이유도 궐내에 온갖 당파싸움이나 권력 유지를 위한 계략들이 판을 치면서 생길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 용상에 가만히 앉아 꼼짝달싹 안 하니 신체적 운동 부족으로 소갈증을 느끼는 당뇨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이란 본능적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에 시간을 할애 한다. 2가지 전제를 두는 것은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어젯밤 화려한 폐막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하지만 지금까지 방송 3사가 나눠서 종목별 경기나 색다른 테마로 송출하는 것과는 달리 JTBC가 단독 중계를 맡아 경기장 현지 상황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다. 반응은 냉담하고 싸늘했다. 1%대 시청율에서 막대한 투자는 본전조차 건지지 못했고 문화예술로 고공행진을 하던 성공 가도는 정확히 예상을 빗나갔다. 문제는 국민들이 스포츠에 관심이 없다는 점이다. 1%란 전국민 인구수를 감안할 때 약 50만명 수준이다. 100명중 1명인데 이는 대한민국이 절기상 겨울은 있지만 나머지 3계절이 눈조차 내리지 않고 그나마 어쩌다 눈이 내려도 설경에 취할 수 있는 날은 손에 꼽기 바쁘다. 당연히 익숙치 않은 계절이고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보다는 각자가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의 알고리즘에 끌려다니기 바쁜 세상으로 돌변했다. 특히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관련 시설물들은 애물단지가 되어 매년 적자를 감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민들의 관심은 더욱 멀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에서 JTBC 단독보도는 독점이 아니라 독약이었던 셈이다. 보고 싶은 것만 골라 보는 시대에 보여주는 것만 봐야 하는 상황은 소외될 수 밖에 없다. 빙상종목의 관심도 그렇지만 아직은 낯 설은 동계올림픽 종목들을 몇 시간씩 지켜보는 시청자들이 적은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당연히 금메달이 몇 개인지 대한민국 순위가 얼만지, 우승 종목의 하이라이트만 골라봐도 몇 분이면 보는 걸 누가 TV 앞에 앉아 별 관심도 없는 분야에 소중한 시간을 할애할까. 이쯤하고 이번 동계 올림픽 뿐만 아니다 오는 2028년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제 34회 올림픽 경기 또한 유사현상이 우려된다. 갈수록 스포츠나 문화예술, 열정이 필요한 분야의 관심이 축소되는 분위기다. 가장 큰 이유로는 움직이기 귀찮아한다. 3층 계단도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은 임대가 나가지 않고 등산이나 활동성이 요구되는 오프라인 모이에는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단체 경기나 모임은 물론이고 과거마냥 향우회, 체육대회, 동문회, 종교활동 등 직접 몸을 움직여야 가능한 활동은 줄어드는 반면 온라인을 통한 관심이나 참여는 늘고 있다. 이러니 게으름만 늘어나는 것이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 특정 계가가 없는 한 고치기가 어렵다. 당연히 현대 성인병만 증가하니 병원 좋은 일만 시키게 되는 것이며 젊은 사람들까지 당뇨병을 앓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것이다. 수명이 다하면 잠들지 말래도 영원히 잠들텐데 깨어있는 순간까지 자고 싶을까. 얼마 전 건축 박람회를 다녀왔다. 화장실 변기도 센서가 장치되어 근처만 가도 변기 뚜껑이 열리고 냉장고 문도 음성장치가 입력되어 문 여는 것조차 손도 안 대도 열리는가 하면 창문의 커텐도 리모컨을 열고 닫는 시대에 도래했다. 편리할까. 그렇겠지만 인간의 신체적 리듬은 어디서 찾을까. 움직이지 않으면 당연히 세포 활성화도 떨어진다.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항생제로 대치하고 그러다 안 들으면 더 강한 항생제를 투여하면 언제까지 주사에 의존할 것인가. 가장 강한 항생제는 자연 면역이다. 하계올림픽이나 동계올림픽이 국민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건 다른 문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영역이 없기 때문이며 과거와는 달리 관심을 모을 수 있는 분야가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사람의 관심이란 젊을 때는 이성 관계가, 사회적 중심이 되었을 때는 금전 문제가, 나이가 들면서 건강 문제로 달라진다. 하지만 공통적인 점은 건강인데 박근혜 전 정부 시절부터 시행해온 프로 체육과 생활체육 통합은 사실상 국민 생활체육의 위축으로 정점을 찍었고 문재인 정부 시절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 두기와 집합금지로 마무리됐다. 그렇게 쪼그라진 생활체육은 일반인들의 손, 발목을 묶기에 부족함 없었다. 어쩌다 축구를 하려해도, 배드민턴이라도 해 보려면 이미 관련 동호인들이 구장을 점거한 것이나 진배없으니 그들만의 카르텔이 형성되어 꿈도 못 꾸고 포기하게 된다. 축구장도 관련 프로 선수들이나 관리하는 행정기관에서 인조잔디 손상을 이유로 대관을 할 수 없으며 등록되지 않은 단체는 쉽게 포기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진행한 조사결과 2025년 국민생활체육의 활동실태는 참여율이 6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걷기가 40% 보디빌딩 17% 등산이 17%로 나타났다.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시간 부족이 가장 크고 관심 부족, 체육시설 접근성 부족 순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협소하다는게 증명되는 것이다. 대안은 생활체육의 활성화다. 가장 손쉬운 종목, 누구 눈치 보지 않고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종목은 수두룩하다. 다만 관심과 참여를 시도하지 않았을 뿐이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하고 탁월한 방법, 그래서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사)대한생활체육회 총재로서 정중히 당부드린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재테크라고,,,,,

  •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도모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도모

    안산시(시장 이민근)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원,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 위촉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규정집 개정(안) ▲2025년도 수입 ․ 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ㆍ지출 예산 승인 등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되며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위촉패 수여식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새롭게 합류한 임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위촉된 임원들은 깊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 대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속에 지난해 각종 세계대회에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도모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도모

    안산시(시장 이민근)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원,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 위촉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규정집 개정(안) ▲2025년도 수입 ․ 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ㆍ지출 예산 승인 등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되며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위촉패 수여식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새롭게 합류한 임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위촉된 임원들은 깊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 대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속에 지난해 각종 세계대회에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도모
    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개최… 장애인체육 발전 도모

    안산시(시장 이민근)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원,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 위촉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규정집 개정(안) ▲2025년도 수입 ․ 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ㆍ지출 예산 승인 등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되며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위촉패 수여식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새롭게 합류한 임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위촉된 임원들은 깊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 대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속에 지난해 각종 세계대회에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아동돌봄기관 한마음 겨울운동회’ 성료
    ‘아동돌봄기관 한마음 겨울운동회’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 성호체육문화센터에서 ‘아동돌봄기관 한마음 겨울운동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아동돌봄안산센터 주관으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서로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동회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 했다. 아동들은 팀별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미녀 경기도 아동돌봄안산센터 센터장은 “이번 겨울운동회는 안산시 내 여러 아동돌봄 시설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방과후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17개소, 지역아동센터 6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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