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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덕암 칼럼 당선자에게 바란다

  • 덕암 칼럼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다

  • 덕암 칼럼 그만 덮자 뭐가 달라질까

  • 덕암 칼럼 오늘의 번영은 누군가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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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안산시,‘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2026 안산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e스포츠 구단과 경기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의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 구단 사옥 방문, 한국e스포츠협회 및 상암 SOOP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 견학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출 경로를 살펴볼 수 있다. 교육생들은 대회 기획서 작성, 자체 e스포츠 대회 운영 등 직무별 실습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구단ㆍ종목사ㆍ대행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JOB 토크쇼’를 통해 업계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16세부터 39세 이하 청소년‧청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시는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체 선발 인원의 75%를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수료자 3명에게는 안산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청년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안산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거북섬동체육회-한국해양소년단 경기연맹, 해양레저 교육 협력 ‘맞손’
    시흥시 거북섬동체육회-한국해양소년단 경기연맹, 해양레저 교육 협력 ‘맞손’

    시흥시 거북섬동 체육회는 지난 4월 27일 한국해양소년단 경기연맹 월곶동 사무실에서 해양레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북섬동의 지리적 이점과 해양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양질의 해양레저 문화를 보급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레저 및 현장 체험프로그램 공동 개발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 ▲관련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승강 거북섬동 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 발전과 청소년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서로 좋은 동반자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바다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해양레저 교육 콘텐츠가 확대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해양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 부서 : 거북섬동 행정팀 (031-310-4001, 4002)

  • 안산시,‘체육인 기회소득’첫 시행… 5월 6일부터 한 달간 접수
    안산시,‘체육인 기회소득’첫 시행… 5월 6일부터 한 달간 접수

    안산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체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인 2026년 5월 6일 현재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여야 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이다. 지원 대상별 세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안산시청 체육진흥과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자격요건 심사와 성범죄 경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6월 중 1차로 7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체육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종목의 체육인들이 고르게 지원받아 안산시 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계적 스포츠 스타 김연경 홍보대사 위촉
    세계적 스포츠 스타 김연경 홍보대사 위촉

    안산 출신 상징성ㆍ글로벌 영향력 결합… 시정 홍보 시너지 기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연경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시정 홍보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서 성장한 인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온 상징적인 인물이다. 특히 국제대회와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리더십으로 국민적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끄는 등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은퇴 이후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와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연경 홍보대사가 출연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상록수체육관에서 촬영되며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온 점도 주목된다. 이를 통해 안산의 체육 인프라와 도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 홍보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바 있다. 이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 대한 이해와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시민과 공감하는 홍보 활동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스포츠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안산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연경 홍보대사는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라며 “안산에서 성장한 경험과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배우 김석훈, 이학주, 이충구와 당구 선수 정수빈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를 운영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김연경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스포츠 분야 홍보 역량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안산시,‘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새단장… 배구도시 브랜드 키운다
    안산시,‘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새단장… 배구도시 브랜드 키운다

    상록수체육관 명칭 변경ㆍ활성화 협약 체결… 유소년 배구 육성 협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일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과 ‘상록수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 출신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 이사장이 이끄는 재단과 협력해 상록수체육관 명칭을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배구 관련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유소년 배구대회 공동 개최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및 클리닉 운영 ▲배구 관련 전시ㆍ기념 콘텐츠 조성 ▲기타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에 협력한다. 안산시는 시설 제공과 행정ㆍ운영을 지원하고, 재단은 대회 기획과 선수ㆍ지도자 네트워크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또한 체육관 명칭 변경과 관련해 ‘김연경’ 성명 사용 계약을 별도로 체결해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유소년 배구 육성과 함께 ‘배구도시 안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부터 체육관 명칭 변경을 위해 내부 검토와 시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왔으며, 향후 유소년 배구대회 개최 등 후속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제16회 여의도 벚꽃 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
    제16회 여의도 벚꽃 마라톤 대회 성황리 개최

    대한생활체욱회 김균식 총재가 출발전 참가자 선수들에게 추운 날씨에안전이 우선이라는 인사말과 함께개최를 선언하자 많은 참가자들이환호의 박수로 화답했다. 2026년 3 월 8일 일요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 일원에서 제16회 여의도 벚꽃 마라톤 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라톤TV, 여 의도 물빛광장, 오리온, 롯데칠성음 료 게토레이, 제주용암수, 쟈뎅, 대한 생활 체육회가 함께 주최·후원했으 며, 전국에서 모인 생활체육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6천여 명이 참가해 봄기운이 감도는 한강 변을 힘차게 달렸다. 이날 하프 경기에서는남자 10km 우승에는 1위 이승현. 2 등. 김선우. 3등 김성룡 여자 10km , 우승에는 1위 정유진. 2위. 윤미라. 3 위 김윤희 등이 영광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는 생활체육 10km와 5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여 의도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의장을 만들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자와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마라톤은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생활체육이자 자신과의 도전”이라며 “참 가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완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만 선수단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해외 선수들은 한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함께 여의도 한강변 코스를달리며 국제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더했다. 주최 측은 “여의도 벚꽃마라 톤대회는 매년 생활체육 마라토너들이 기다리는 봄철 대표 마라톤 행사”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 속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생활체육 마라톤 축제로서 큰호응을 얻었다. 오는 4월 5일에는 서울 목동 신정교 하부육상 트랙구장 에서 서울 봄꽃 레이스가 시작된다. 벚꽃이 만발한 안양천의 언덕을 배 경으로 새봄을 맞이하는 마라토너들 의 기대가 한껏 모아진 가운데 예약 은 마감된지 오래다. 이후에도 2026 가족 마라톤 하하호호 마라톤이 5월 에도 이어진다. 가족적인 분위기 속 에서 안양천 평지 코스를 달릴 수 있 는 봄 시즌 인기 대회로서 기록 경쟁 보다는 완주와 즐거움을 강조하는 행사로,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단축을 노리는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5km를 달리거나, 하프·10km에 도전해 기록을 확인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으며 평탄한 코스 덕분에 페이스 유지가 수월해 첫 대회 입문용으로 도 적합하다. 4월 8일까지 접수가 마 감된다. 2026년 5월 10일(일) 오전 8 시 집결, 오전 9시 출발하는 이 대회 는 영등포구 영등포로2길 62로 코스 가 하천길 중심의 평지 코스로서 언 덕이 거의 없는 직선 위주로 구성되 어 있어 일정한 페이스 유지에 유리 하다. 하프코스 40,000원 기록 칩 사 용, 10km 50,000원 기록칩 사용,5km 50,000원기록 칩 미사용이다. 대회가 끝나면 하프코스와 10km 부 문 남녀 1위~3위에게 상장과 트로피 가 수여되고 기록은 칩을 통해 측정 되며, 대회 종료 후 연계 플랫폼에서 조회할 수 있다.

  • “건강한 발걸음으로 하나되다” 매화동 ‘제1회 호조벌 걷기·건강 마라톤 대회’ 마쳐
    “건강한 발걸음으로 하나되다” 매화동 ‘제1회 호조벌 걷기·건강 마라톤 대회’ 마쳐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4월 12일 호조벌 일원에서 ‘제1회 호조벌 걷기 및 건강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매화초등학교에 집결해 ▲5km 걷기 ▲5km 마라톤 ▲10km 마라톤 등 총 3개 코스 중 개인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몸풀기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호조벌 일대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걷기와 달리기를 이어가며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도심 속 대표 자연 공간인 호조벌에서 함께 걷고 뛰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준 체육회와 관계단체, 적극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매화동 행정팀 (031-310-4421, 4422)

  • [언론 브리핑 보도자료]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운영 패러다임 전환… 질적 개선 중심 재편
    [언론 브리핑 보도자료]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운영 패러다임 전환… 질적 개선 중심 재편

    적정규모 검토 결과 반영… 생존누리수영장ㆍ반다비체육관 운영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적정규모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시설 정책 방향을 재정립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그간 안산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왔으나,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적정 시설 기준은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시설 증가에 따른 운영ㆍ관리 부담과 생활권 간 격차, 기능 중복 등의 과제도 제기됐다. 이에 시는 인구 및 이용 수요를 기반으로 적정 체육시설 규모를 산정하고, 시설 간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공공체육시설 현황 조사 ▲경기도 내 시ㆍ군 비교 분석 ▲이용 수요 분석 및 적정 규모 검토 등을 포함했다. 분석 결과, 안산시 공공체육시설은 총 121개소로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시설 수 5위로 나타나 양적 공급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반면 전체 시설의 93.1%가 실외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다목적체육관 비중은 8.3%에 그치는 등 시설 구조의 불균형이 나타났다. 또한 단원구 74개소, 상록구 47개소로 시설이 일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대규모 시설 확충보다는 기존 시설의 재구조화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실내ㆍ복합ㆍ다목적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생활권 단위 재배치와 연령대별 기능 특화에 중점을 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신규 체육시설 운영 본격화… 시민 체육서비스 확대 시는 시민 체감형 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체육시설 2개소의 운영도 본격화한다. 지난달 26일 개관한 ‘생존누리수영장’은 상록구 호수공원 내 기존 야외수영장을 활용해 에어돔 구조를 도입한 사계절 복합 수영시설이다. 성인풀, 유아풀, 경영풀, 파도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2개교 160학급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경영풀에서는 다음 달부터 강습과 자유수영을 운영해 기존 수영장의 대기 수요를 분산하고 이용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계절별로 운영 일정을 차등 적용해 안전 중심의 가족형 여가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에 조성된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달 27일 개관한 이 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다목적강당,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재활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해 운영하고 자유 수영과 체육관 대관 등은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체육시설 중장기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설의 효율성과 균형성을 높일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개장
    시흥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개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월 26일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열었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시흥시 동서로 250-25) 조성은 거점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기반시설 구축과 시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부지면적 2만 5,194㎡ 규모로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약 859㎡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 규모의 야외 주차장, 소풍(피크닉) 광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약 222억 원이 투입됐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실시계획 인가 고시 및 토지 보상에 착수했으며,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말 준공했다. 이후 실외 체육시설을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이날 공식 개장식을 열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및 장곡동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공사 참여자 감사패 수여, 기념사, 개장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10여 년의 기다림 끝에 주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문을 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은 시흥시 통합예약시스템 ‘시소’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실외 체육시설 가운데 풋살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축구장은 유료 시설로 관내 거주자 기준 이용 요금은 평일 6만 원, 휴일 9만 원이다. 실내 체육관은 1일 4부제로 운영되며(운영시간 09:30~12:00, 13:30~16:00, 17:00~19:00, 19:00~21:00), 1회 입장권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관내 거주자 기준 평일 2천 원, 주말 2천5백 원이다. 담당 부서 :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  (031-310-3476, 3479)

  • 8일 안산그리너스FC 홈 개막전 앞두고 시즌권 구매 릴레이 동참
    8일 안산그리너스FC 홈 개막전 앞두고 시즌권 구매 릴레이 동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국 과장단이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2026시즌 시즌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하며 시민구단 응원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즌권 구매 릴레이는 지난 1월 이민근 구단주가 1호 주자로 참여하며 시작됐다. 이후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동참하면서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문화체육관광국 7개 부서 과장단의 참여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프로축구단을 응원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과장단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즌권을 직접 구매하며 향후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행정부의 관심과 응원이 시즌 관중 확대와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겨울 중국 쿤밍과 경남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 코칭 스태프와 선수 간 조직력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2026시즌 홈 개막전은 오는 8일 오후 2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시즌권 및 입장권은 안산그리너스 누리집 또는 구단 사무국(031-480-2002)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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