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148곳 집중 점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5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48곳을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ㆍ선물용 성수식품의 안...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용구 위원(㈜사계절시스템)은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후원했다.임용구 위원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 명절에도 백미 10kg 50포를 후원하는 등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고 있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위원님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정호 연성동장은 “꾸준한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쌀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후원받은 쌀은 추석맞이 행복꾸러미와 함께 연성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담당 부서 : 연성동 맞춤형복지팀 (031-310-4700, 4698)
시흥시 목감동 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11일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3층 공유주방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지원단은 반찬 나눔을 위해 식재료를 직접 구매한 뒤 공유주방에 모여 반찬을 정성껏 만들고 포장까지 마치며 전달 준비에 힘을 모았다.봉사자들은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서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이번 반찬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것은 물론, 민관이 함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손길은 대상자들에게 큰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목감동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자원봉사지원단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담당 부서 : 목감동 행정팀 (031-310-4451, 4455)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 지난 12일 신천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인 ‘따뜻한 복지마을 만들기’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86세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직접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노후화된 주거 공간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으로 탈바꿈시켰다.‘따뜻한 복지마을 만들기’는 2026년 주민자치계획으로 발굴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이다. 노후 주택이 밀집한 원도심인 신천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 사업은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신천동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이다. 주민들이 지역의 주거 취약계층을 직접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 활동까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 가구 역시 주민자치위원들이 현장에서 발굴해 지원으로 연계한 사례다.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한 복지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살피고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자치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선영 신천동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계획에 기반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마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신천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모두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담당 부서 : 신천동 행정팀 (031-310-4331, 4335)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가을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ㆍ판매업소 337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공무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참여해 학교 주변의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편의점 및 무인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ㆍ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장ㆍ냉동식품 보관 상태 ▲부정ㆍ불량식품 및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무인판매점은 영업자가 상주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해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와 식품 보관 상태 등 판매제품의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의 올바른 보관ㆍ취급 방법 등 식품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지도ㆍ홍보를 병행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유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의 먹거리 안전은 무엇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ㆍ점검과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주택가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 집 안 주차장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대문, 담장, 화단 등을 철거하고 본인 소유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택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지원 금액은 실제 설치 비용 범위 내에서 주차면 1면 조성 시 최대 200만 원이며, 추가로 주차면을 조성할 경우 1면당 최대 8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반드시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안산시 교통정책과(☎031-481-2957)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담당자가 현장 확인을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하며, 지원받아 설치한 주차장은 설치 완료 후 5년간 주차장 용도로 유지해야 한다.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주택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주차면 확충을 유도하고, 주택가 불법주정차와 주차 갈등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생활 불편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주차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안산시 스마트허브 2040ㆍ경기도 5070 통합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0일 안산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일자리 수급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안산시와 경기도가 협력해 마련했다.현장 집계 결과 구직자 1,123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안산시일자리센터와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섭외한 44개 우수 기업이 참여했다. 총 97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9명이 현장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행사장에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청년층은 물론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취업 상담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부스도 함께 운영해 600여 명의 구직자가 취업 상담과 구직 애로사항 등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받았다.특히 경기도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통합 일자리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도 1천 명 이상이 면접에 참여해 286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는 등 지역 대표 채용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산시는 안산시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매년 ‘안산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와 ‘919 취업광장’ 등 총 4회의 대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월 첫째ㆍ셋째 주 목요일에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행사인 ‘목요일에 희망 잡(job)고(go)’을 운영하며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올해도 8월 말 기준 총 127개 기업이 참여해 541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채용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업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모든 구직자 여러분께 이번 박람회가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장년 등 생애 단계별 구직 수요에 맞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재도약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09년 3월 27일 경기도 안산, 시 흥, 광명 지역을 취재구역으로 설 정하여 발행한 ㈜서부뉴스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2006년 창간한 안산인터넷뉴스와 2007년 창간한 시흥인터넷뉴스의 실시간 소식을 매주 일요일까지 취합하여 월요일 오전에 발행해 온 서부뉴스는 수원지법 안산지원 의 행정구역과 범위를 맞춰 실 생 활권은 같지만 3개의 지자체로 나 뉜 경기 서남부권의 주간 신문으 로 창간되었습니다.16면 지면에 3개 권역의 모든 종 합 소식을 정리하여 시민들에게 알 권리 충족이라는 막중한 책임 감으로 발해 온 지 17년의 과정은 정론직필의 의지를 담기에 참으로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해마다 창간 행사를 개최 했지만 이 또한 지역 사회에 민폐를 끼치는 것이 라 사료 되어 지면으로 나마 정중 히 창간 인사를 올립니다.갈수록 신문의 설 자리가 좁아지 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중앙지, 지방지는 물론 지역신문까지 고정 적으로 안정된 독자층을 확보하지 못했던 과거가 작금의 현실에서 뼈아픈 고통으로 남게 되었습니 다.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을 때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얻고 신문 의 가치를 인정받는 정성을 기울 여야 했습니다.신문방송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할 때 잘 지켰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와 sns가 대세인 현실이 지 금같은 변화를 가져올 줄은 몰랐 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이제 신문 방송을 누가 보느냐고 비난하고 무시합니다.하지만 이런 신문 방송이라도 소 금의 역할을 할 때 공직사회와 입 법, 사법기관의 부패가 조금이라 도 줄어드는 것이기에 그 엄숙한 숙제에 책임감을 갖고 고군분투하 는 언론인들이 아직도 참으로 많 이 펜의 숭고함을 지키고 있습니 다. 지금까지 서부뉴스를 살펴 주 신 모든 독자님께 깊이 감사드립 니다.지역 언론으로서 언제 무엇을 어 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 많은 고난과 비난과 어려움을 감 당하며 언론 본연의 길을 걷겠습 니다. 서부뉴스가 처음 창간할 때 의 초심을 잃지 않고 향후 시대변 화가 어떤 형태로 달라지든 언론 의 사명감 하나로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복지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던 중증장애인 3명이 엘에스메탈(주)에 미술작가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채용된 이들은 엘에스메탈(주) 소속 계약직 그림작가로 근무하며, 시흥시 장현동에 있는 시흥장현LH23단지 아파트 특별 전시장에서 작품활동을 수행하고, 한 달에 두 차례 작품을 완성해 기업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고용된다.이번 채용은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서부지사가 체결한 ‘장애인 취업지원사업 공동수행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일반 고용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이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아 민간기업에 채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갑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채용은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이 공공일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민간 고용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일자리 직무 개발과 기업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민간기업 채용 연계를 시작으로 더 많은 장애인이 민간 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한다”라며, “장애인일자리사업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담당 부서 :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 (031-310-6861, 6866)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자살 예방 협회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2003년 9월 10일 제1회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한국에서도 2011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여 매년 9월 10일을 자살 예방의 날로 정했다.그 후 23년 동안 꾸준히 관련 행사가 이어진 바 있다. 이 같은 날이 정해진 배경에는 해마다 약 100만 명 이상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바 있으며 지난 50년간 이 같은 추세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한국은 2000년 이후 해마다 증가해 매년 평균 13,000명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OECD 국가 중 1위로 2위와의 격차가 매우 심한 편이다. 사회적 파장이 심한 것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지인과 가족들까지 정신적 경제적으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안게 되며 국가 차원의 대책이 더욱 절실한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한국에서는 2003년 한국자살예방협회를 설립했다.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마감한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든 허용될 수 없는 자유다. 굳이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라는 말을 전제하지 않더라도 사람의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이것을 감히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 했다.최근 기본소득당 당직자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 보란 듯이 팔뚝에 문신을 새기고 등장했다. 나름 개성이고 자유라 할 수 있겠지만 공인으로서 갖춰야할 사회적 예의이자 방송을 보는 청소년들 입장에서는 모방의 여지가 상당하다고 볼 수 있기에 이 또한 신중함이 따라야 한다.공인과 자유인의 차이다. 각설하고, 부모가 자식을 낳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정기와 어머니의 몸을 빌려 출생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서말 서대의 피를 흘리고 여섯말 여섯 대의 젖을 먹여 키운다는 회심곡의 한 대목이 있다. 산고를 이기고 낳은 자식을 탯줄을 자르고 업고 달래가면 키우다 보면 그 정성이 끝이 없다.혹여 발가락 손가락 제대로 달려있는지 눈은 보이는지 커가면서 정신은 멀쩡한지 온갖 근심 걱정으로 키운다. 아프면 밤새 병원으로 달려가고 학교 다닐 때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도록 입히고 먹이고 걸음마부터 달리기까지 귀하지 않은게 없다.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어린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란 말이 있다. 그렇게 키워도 예상치 못한 후천적 사고나 질병으로 몸이 성치 않을수도 있고 출가해도 먹고 사는 문제로 힘들까봐 염려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하지만 사람사는게 어느것 하나 마음대로 될까마는 그래도 살아야 하는 것이 산자의 의무이자 낙이자 보람이라 할 수 있다. 살면서 때로는 벼슬도 하고 돈도 많이 벌고 또 때로는 뜻깊은 일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큰일은 종족보존의 거룩한 노력이다.그렇게 부모로부터 낳고 자라고 커가면서 온갖 산전수전을 다 겪게 되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이다. 이는 자신을 낳아준 부모에게 죄를 짓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늘아래 땅위에 하나 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감안 할 때 생명처럼 귀한 게 없기 때문이다.그럼 왜 그런 일이 끊이지 않는 것인지 현실적인 이유와 대안을 찾아보자. 가장 먼저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실도피에서 비롯된다. 죽을 만큼 두렵고 괴롭고 마음을 기댈 곳이 없을 때 삶보다 죽음을 생각하게 된다.영화 남한산성에서 인조에게 최명길이 올린 말 중에 죽음은 가볍지만 그 모든 치욕을 짊어지고서라도 살아남아 삶을 잇는 것은 묵직한 일이라 했다. 명분이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는 길보다 굴욕을 겪더라도 생명의 엄연함을 택하는 길이라며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렇다 강한 자가 승자가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승자다. 사람이 죽음을 선택했을 때 산자가 하는 말중에 오죽하면 그랬을까 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살면서 오죽하면 이란 전제는 숱하게 겪는 일이다. 여기서 오죽이란 심하거나 대단할 때 쓰이는 말이다. 사람의 심리적 나약함이란 비교하기 나름이다.오래전 서울 서초동 세모녀 일가족 살인사건이 그 대표적인 예라하겠다. 강남 엘리트 가장의 몰락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48세의 가장이 실직을 하고 대출금으로 전전하다 미래가 없다는 불안감에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하고 스스로 자해하다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다.농촌 같았으면 대단한 부유층에 속했을 경제적 규모가 주변 이웃들과 비교우위에서 밀리자 현실을 포기한 사건이다 범인은 무기징역형에 처해져 지금도 수감중이지만 사람의 심리적 나약함이 가져온 참극이었다. 필자도 1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10년 주기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모두 실패한 과거가 있었다.폭력에 대한 두려움, 경제적 압박에 대한 괴로움과 인간 관계에서 겪게 되는 갈등 등으로 6번이나 시도했지만 당시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했었다. 돌이켜 보면 그 또한 감내할만한 하늘의 숙제였다는 판단이 든다. 사람이 살면서 후천적 사고로 실명을 하거나 사지가 마비 되었을때의 절망감보다 클까.사지가 모두 기형적으로 자랐어도 일상생활을 모두 해내는 억척스런 삶도 있는데 등따숩고 배부르니 이젠 별일이 다 생의 마감 이유가 되고 있다. 심지어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사망하면 동반 자살로 따라가는 베르테르 효과도 한 몫하고 있다.시간이 지난 자살 예방 지도사 학습으로 자격증까지 습득하고 살아생전 장례식을 미리 치르는 웰 다잉도 학습 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다.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9월 발표한 2024년 기준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자는 1만4872명으로 2011년 1만5906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2004년부터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고 10대부터 40대까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일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명색이 대통령이 하고 많은 말중에 할 말이 없어서 올해 자살사망자 감소가 정부 가장 큰 성과라고 말할까 그러면서 자살자 수 대폭 감소는 우리 정부의 여러 성과 중 가장 의미 있고,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어떤 교수는 2026년 상반기 자살사망자 수 통계가 작년에 비해 910명, 줄었다며 온 국민이 기뻐해야 할 내용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뻐할 일이라면 이미 극단적 선택을 마친 사람들은 뭐가 될까.덕암 김균식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케이(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0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민근 안산시장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케이(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지표로, 검색과 매체ㆍ사회관계망 게시물(소셜 콘텐츠), 긍ㆍ부정 반응, 커뮤니티 활동 등 온라인상에서 형성되는 관심도와 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번 평가에서 이 시장은 지난달 5위에서 4계단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적극적인 정책 행보와 꾸준한 대외 활동 등이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점 등이 시민과 온라인 이용자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결과는 안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현장 중심의 소통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케이(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0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민근 안산시장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케이(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지표로, 검색과 매체ㆍ사회관계망 게시물(소셜 콘텐츠), 긍ㆍ부정 반응, 커뮤니티 활동 등 온라인상에서 형성되는 관심도와 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번 평가에서 이 시장은 지난달 5위에서 4계단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적극적인 정책 행보와 꾸준한 대외 활동 등이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점 등이 시민과 온라인 이용자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결과는 안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현장 중심의 소통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