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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너나들이센터, ‘폐의약품 수거 환경캠페인’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

시흥시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폐의약품, 배곧너나들이로 모여라!’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추진된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에 주민들은 가정에 보관 중이던 폐의약품을 배곧너나들이센터로 가져와 안전하게 배출했으며, 이를 통해 폐의약품 무단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수질 훼손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텀블러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전한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학교복합시설 너나들이(배곧, 소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shun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부서 : 교육자치과 교육협력팀 (031-310-3491, 3493)

배곧너나들이센터, ‘폐의약품 수거 환경캠페인’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확산
  • 	2026 한국을 빛낸 제9회 글로벌100인대상
    2026 한국을 빛낸 제9회 글로벌100인대상

    ‘2026 한국을 빛낸 제9회 글로벌100인대상’ 시상식이 오는 17일 청춘역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의정과 행정, 체육, 사회공헌, 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장순배 조직위원장과 주동담 대회장, 조보현 대회총재가 함께하며, 각 분야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활동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국을 빛낸 의정 부문 수상자로는 송석준·김재원 국회의원이 선정됐다. 기초단체장 행정 부문에서는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 강성휘 목포시장, 서태원 경기 가평군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대한민국 체육발전 부문은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권병국 경기도사격연맹회장, 김진영 경기도체육회 부회장, 우중식 경기도체육회 이사가 수상한다. 글로벌 사회공헌 부문에는 올포유(대표이사 김영철), 서울 관악구청 공직자 이승현, 사단법인 한국해양환경감시협의회 인천지부 지회장 유갑순이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인기가수 부문 수상자로는 채영인이 선정됐다. 글로벌 사회발전 부문에서는 이용희 주식회사 케이팝컬처클럽(KPCC) 대표이사, 이용신 사단법인 지구환경보존운동본부 총재, 백용기 사단법인 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 인천지부장이 상을 받는다. 한국을 빛낸 언론·미디어 부문 수상자는 이혜선 연합뉴스 PD, 김균식 경인매일뉴스 회장, 김영균 파이낸스투데이 국장이다. 글로벌 베스트브랜드 부문에는 주미선 패션미센주 회장, 김종환 주식회사 아우라원 회장, 한수민 맥주 프랜차이즈 설맥 대표가 선정됐다. 문화예술발전공헌 부문에서는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호연, 서양화가 김중식, 인천 강화에서 활동하는 플로리스트 민인숙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글로벌 미용뷰티발전 부문은 박종기 다마져가발 대표, 최정원 퀸셀화장품 대표, 오경미 모닝코리아뉴스 미용뷰티단장이 수상한다. 글로벌 인재혁신 부문에는 남명자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이사장, 정창덕 고려대 미래혁신센터장, 배팔면 강남베드로병원 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K-한복문화산업발전 부문에서는 조낭경 고은자락한복 대표, 주영숙 서울주리화한복 대표, 김혜경 고은자락한복 공동대표가 선정됐다. 사회발전공헌 부문 수상자는 조용근 석성장학회 이사장, 장미랑 강남이룸안과 이사, 유선명 글로벌비즈니스CEO포럼 강남지회장이다. 경제금융CEO 부문에는 최만수 주식회사 어반에이블 대표이사, 최인숙 한화보험 Financial Consultant, 이형수 주식회사 더블유씨파워풀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한국을 빛낸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시인·문학인 강길원, 모델슈퍼스타 한공석, 이상민 사단법인 한국의소리숨 사무총장이 상을 받는다. K-고은한복모델 부문 수상자는 최미숙, 김은정, 한상영, 심수민, 신민경, 전은수, 한상형, 신혜수, 박현정, 양미희, 전희진, 송수나, 유선희, 황재이, 손영희, 정명월, 서애정, 송은경, 이송이, 정혜진, 김경자, 김혜경, 이영지, 박성천, 김동용, 송수옥, 신민성, 박영진이은호ㆍ김영미이다. 건강먹거리식품 부문에는 이진순 베이커리 씨어터 대표, 피부호 가평한옥마을 촌장, 발효식품 분야 이학박사 변한섭이 선정됐다. 장순배 조직위원장은 제9회 시상식을 앞두고 각계각층이 함께하는 데 대한 소회를 전하며 “함께라서 행복하나이다”라고 밝혔다.

  • 	덕암 칼럼 프랑스의 새벽닭
    덕암 칼럼 프랑스의 새벽닭

    프랑스에 난리가 났다. 고등학생들이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며 시작된 시위에 당국의 강력단속으로 발단이 되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유혈사태로까지 번지고 있는 이번 집단행동은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된 일이었고 참다 못한 학생들의 분노가 도화선이 되어 교사는 물론 교육 관계자들까지 합세하는 분위기다. 단순한 요구에 힘으로 누르려는 정치인들의 안일함이 불러온 참사다. 여기서 한국의 공교육과 비교해 볼 수 있다면 한국은 프랑스와 견주어 볼 때 가히 천국이라 할 만큼 안전하고 완벽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럼에도 2026년 105개국, 1501 대학교를 대상으로 평가한 세계 대학 순위를 보면 가장 대단하다는 서울대가 66위, 연세대 97위를 제외하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난 한국의 대학교가 얼마나 처참한 점수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 유명한 카이스트도 339위로 한국 대학 10곳이 겨우 500위권 안에 들어왔다. 대부분 미국과 영국이 차지한 대학순위에서 프랑스 psl 대학이 28위를 기록했고 에코 폴리테크니크 대학이 41위를 찍었다. 둘 다 한국의 대학을 앞질렀다. 그런데 이런 성과를 나타낸 프랑스의 고등학생들이 왜 들고 일어 났을까. 그리고 막는다고 막아질까. 한창 자라는 10대 청소년들의 욕구와 의지가 경찰이라는 옹벽에 무너질까. 천만의 말씀이다. 더 일이 커지기 전에 대화로 풀고 아이들이라고 무시하는 관점부터 고쳐야 한다. 한창 겁 없이 자라는 청소년 들이다. 이들은 향후 프랑스의 주인이자 그 다음 세대에게 찬란한 현대사회를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계층이다. 마치 이솝우화에서 비롯된 속담 중 하나인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과 같이 권력으로 입을 막는 시대는 이제 구시대적 유물임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그런 나라에서 공부하는 고등학생들 치고는 대단한 기록이다. 반면 한국은 그 어떤 고등학교에서도 프랑스와 같은 불만으로 집단 시위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한 배경에는 막대한 교육예산에 학부모들의 강한 교육열은 사소한 민원도 그냥 넘어가지 않을 만큼 철저히 학생 중심의 교육 시스템이 완비 되어 있다. 프랑스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대단한 인재들이 해당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재능을 찾는 노력을 하지만 대한민국은 최상의 환경 속에서도 명문대 졸업장만 따면, 대기업이나 공기업, 등 학벌 위주의 카르텔에 기대어 힘들지 않고 편안하게 장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직장을 찾아간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상당수가 그러하고 그런 현실에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 대세다. 어쩌다 전 세계에서 가장 근면 성실하기로 명성이 높았던 대한민국이 가장 게으르고 안일하고 이기적인 국민으로 바뀌었을까. 하마부터 배가 불러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힘든 일을 전가 시키고 손가락만 까딱거리며 놀고 먹을 수 있는 선진국에 진입한 것일까. 너무 빠르다. 풍성한 결실이 맺기도 전에 설익은 과실을 너무 빨리 따 먹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간 머지않아 배 아플 날이 온다. 대한민국 보다 훨씬 더 잘사는 유럽국가들도 아낄 건 아끼고 근면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모르는 것이다. 말로만 한다던 교육정책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학교를 위한 학교가 아니라 학생을 위한 학교로 바뀌어야 한다. 학생 1명을 놓고 교사, 양호, 급식, 예체능, 시설, 행정, 온갖 명분으로 여러 명이 뜯어먹고 사는 구조는 전면 개편되어야 한다. 년 간 100조 원이 넘는 예산을 소진 시킬 수 있는 지출 내역을 만들어 이듬해도 편성 받을 수 있도록 애쓰는(?) 현 시스템은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달라져야 한다. 세계 대학순위 문턱에도 못 올라가는 현주소를 알고도 입시 중심의 교육방침이 바늘구멍으로 낙타 몰이를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우리나라 국민들의 DNA가 대단하다는 것은 이미 전후 세대인 50-60년대 출신들이 증명했다. 콩나물 교실에서 학급당 60명이 지엄하신 선생님들의 학습방침에 매를 맞아가면서도 공부한 결과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척추 역할을 하는 중심이 된 바 있다. 그러니 지금의 학생들이 이처럼 훌륭한 교육환경에 인재가 되지 말란 법은 어디에도 없다. 막대한 예산, 부족함 없는 환경, 그러함에도 왜 낙제점 대학으로 종결될까. 문제는 획일적인 교육시스템 유지와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교육계의 카르텔이다. 한 번 만이라도 국정감사나 특검을 통해 지출 내역을 촘촘히 파헤쳐 부실한 부분에 대해 예산을 삭감하고 불필요한 인력을 감축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프랑스 고등학생을 한국에 입국시켜 지금의 환경을 조성해주고 반대로 한국 학생을 프랑스 교육환경에 배치한다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빈부격차로 인한 교육환경의 격차, 전기도 제때 안 들어오고 화장실에 휴지도 없는 교실, 유리창이 깨져 나무판자로 대신한 교실, 학교의 건축 연한은 평균 50년, 교사 부족으로 몇 개월씩 수업이 멈추는가 하면 갈수록 늘어나는 학생 수를 감당하지 못 하는게 현실이다. 남의 나라 일이지만 남의 일이 아니다. 유럽의 2위 경제 대국 프랑스가 왜 이렇게 됐을까. 나라 운영을 제대로 못하니 돈이 딸리는 것이고 교육환경이 함께 열악해진 것인데 수습할 길이 전혀 안 보인다. 비교 하건데 지금 대한민국 교육환경은 인재양성의 가장 최적화되어 있다. 앞서 거론했듯이 문제는 교육방침이다. 현재 프랑스는 10대 학생들의 외침으로 고요했던 아침이 요란하다. 새벽 닭이 밝은 아침을 바라지만 정부는 모가지를 비튼다. 그런다고 날이 밝지 않을까. 과거 대한민국의 독재정권에 항거한 계층은 대부분 학생들이었다.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은 전 국민이 들고 일어났지만 도화선은 대학생들이었다. 군사독재 시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2030 세대들이 또 다른 독재를 우려하는 항거가 잇따르고 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했다. 광복이후 변함없는 입시지옥문이 대선되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 없다. 우리 모두가 변화와 발전을 공감할 때 교육이 바뀌고 나라가 바뀐다. 디딤돌이 되어야 할 정치가 가장 걸림돌이다. 어째서 공정해야할 교과서가 좌파사상의 교본이 되어갈까. 덕암 김균식

  • 	덕암 칼럼 문자가 국력이다.
    덕암 칼럼 문자가 국력이다.

    오늘은 제 100회 한글날이다. 한글이 문자올림픽에서 연승했다는 소식은 이미 수차례 적시한 바 있으니 각설하고 어쩌다 운이 좋아 조상들의 은덕을 입은 후손이 된 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글이 왜 국력인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과거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이 우리말 말살에 굳이 애를 쓴 이유는 단순한 문화의 맥을 끊고자 함을 넘어 한글의 우수성도 알고 말과 글을 없애야만 국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없고 글을 통한 기록으로 후손들에게 민족의 정통성과 애국의 필요성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살벌한 일제치하 에서도 한글 보존에 대한 노력이 이어지면서 광복 이후 오늘날 우리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그렇게 소중한 글을 우리는 어떤 식으로 망치고 있는지 왜 보존해야하는지 짚어보자. 먼저 우리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고 우리 글을 실제 사용하는 나라도 있다. 실제 세계 문자올림픽대회에서 한글이 당당히 1위를 연승기록하고 있으며 이 심사 기준에는 문자의 기원과 구조와 유형, 그리고 결합능력이나 실용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쳤다는 점이다. 또한 쓰기 쉽고 배우기 쉽고 다양한 소리를 표현 할 수 있는 문자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6개국이 경쟁한 2009년 대회에서 세계1위를 기록한 이래 만국 공통어라는 영어 알파벳문자는 2위 인도의 텔루그 문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한글은 24개 문자로 11,000개의 소리를 표현할 수 있으니 중국어 400개, 일본어 300개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과학적 문자임은 틀림없다. 이 같은 한글의 우수성에 입각하여 UN은 규정에 따라 한국어가 공식 언어 7개국에 속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대략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인구는 우리나라 국민을 포함해서 약 7천 7백 만명으로 프랑스어를 앞질렀다는 것이다. 오늘은 한글 반포 580돌을 맞이하는 날이고 1926년 제정된 지는 100년이 되는 날이다. 이렇게 좋은 한글을 전 세계에서 반기는데 비해 누가 가장 함부로 쓰고 훼손하며 엉뚱한 표현으로 망치고 있는지 찾아보면 아는 사람이다. 한글을 국어로 쓰고 어릴 때부터 배우며 성장한 기성세대들이다. 정치인들부터 문제다. 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사자성어를 지어내 각자 자신들의 의견만 중시하는 풍조가 있었는데 한글로 포현될 일을 앞 글자만 따서 줄이니 국민들도 따라하는 것이며 심지어 자라는 청소년들까지 쉽게 입에 올리는 것이다. 어디 그뿐일까. 상업용 간판은 죄다 영어로 표기하지 않으면 촌스럽고 실제 고객들도 영어로 적혀있거나 스펠링을 한글로 적어놓으면 왠지 좀 나아보이는 것으로 착각하니 누굴 나무랄 것도 없다. 글은 곧 말이 되고 말은 생활속에서 자연스레 접목되어 정신이 되며 더 나아가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자연스레 자리잡혀 그 어떤 분야보다 영향력이 강해진다. 앞서 거론하였듯 일본이 한국인에게 일본어를 강요한 탓에 실제 광복된 이후에도 나이가 드신 어른들은 일본어가 생활속에 파고들어 쉽게 고치지를 못했다. 이런 단어들은 광복 8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남아있으니 말과 글이 총과 칼보다 더 무서운 것임을 알 수 있다. 현재 무기는 미국이나 중국과 러시아가, 경제는 영국이나 홍콩이 은행은 스위스가 차지하고 역사 문화는 로마, 인도, 등 분야별로 대단한 것이 지구촌의 현주소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문자로 장악하면 지구는 우리 손아귀에 들어올 수 있는데 문제는 그 방법이다. 가령 강남 스타일이 유행하자 지구인 전체가 함께 따라 한 바 있고 한류드라마나 기타 K-POP이 가요로 한국을 알리자 많은 사람들의 입에 자연스레 우리말이 오르내리고 있다. 말이란 자꾸 쓰다 보면 해당 국가의 말보다 더 쉽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말을 기록하는 글이 쉽다면 누가 말리지도 못할뿐더러 배우는 사람이 좋다는데 당연히 자연스레 손에서 눈으로, 입으로 접목될 수 밖에 없다. 한류 문화는 강제로 떠맡기거나 보란다고 보는게 아니라 그만큼 매력이 있고 빠질만 하니 빠지는 것이다. 이쯤되면 대한민국이 조금만 분위기를 파악하면 당장에 군사, 경제, 문화예술이나 역사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는 없겠지만 말과 글로써 충분히 평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다. 필자는 이런 기획을 해본다. 오는 2032년 세계 생활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전 세계 180개국 생활 체육인들이 한국으로 입국하여 체류하는 동안 우리 한민족만이 할 수 있는 민속경기 40개 종목을 펼침으로써 한국의 자연스런 놀이문화에 지능과 재능, 재치와 순발력은 물론 화합과 배려가 곳곳에 담겨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고무줄 놀이, 잣치기, 비석치기, 땅따먹기, 구슬치기 차전놀이와 닭싸움 등 많은 생활체육이 보여줄 수 있는 우리 놀이문화는 재미와 신기함이 더해져 많은 지구인들이 보고 배우고 싶도록 시범을 보여주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전통 놀이가 생활체육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과정에 자연스레 우리말이 익혀질 것이고 이를 또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자면 말에 따른 글이 필요할 것이며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말과 글은 한번 맛 들이면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말맛이 입에 베여 다른 말을 사용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필자가 2021년 처음 대한 생활체육회를 설립할 당시에는 엘리트 체육과 순수 동호인 개념의 생활체육이 통합 됨으로서 위축될 수 있는 국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2023년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생활체육연맹 총회에 참석해 정식 회원으로 인정되어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 계기다. 2026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19회 총회에서는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고 다행히 주변의 협력과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대한민국 어느 지방자치단체든 선점할 수 있는 창구를 활짝 열어두고 한글을 세계화 할 수 있는 기폭제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 태권도가 전 세계 곳곳에 한국의 이미지로 품세 동작에 대한 구호로 우리말을 사용하고 한글도 포함되어 있다. 혼자 꾸면 꿈이고 함께 꾸면 목표지만 모두가 꾸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하늘의 뜻은 사람의 마음을 타고 세상에 뿌려지고 사람의 신념은 하늘 기운을 타고 세상을 살린다고 믿고 있다. 덕암 김균식

  • 	제 4회 상주곶감 배 댄스스포츠 대회 성료
    제 4회 상주곶감 배 댄스스포츠 대회 성료

    대한민국 댄스 열풍이 상주로 불어온다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 4회 상주곶감배 전국 댄스스로츠 및 실용댄스대회가 상주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이날 대회는 경상북도 댄스스포츠 연맹과 상주시 댄스스포츠 연맹이 공동주최하고 상주시 댄스스포츠 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상주시와 상주시의회, 상주시 체육회 등 각계 각층에서 후원을 맡았다. 프로, 아마추어, 생활체육 등 3분야로 나눠 진행된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으로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으로 화려한 율동과 현란한 동작을 선보였다. 초등부, 중, 고등부, 대학부는 물론 장년부와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대거 참석한 이번 대회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한 이태용 경상북도 댄스 스포츠 연맹회장, 안봉희 상주시 체육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김균식 대한생활체육회장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서 축사에 나선 안재민 상주시장은 “ 상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가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전국에서 많이 참석해 주신 모든 댄서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대한생활체육회 김균식 총재도 “상주가 전국 사이클 대회 종합 우승과 테니스 대회 우승 등 체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시정의 기대처럼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민관 합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상주시 댄스스포츠 연맹 전준영 회장도 “대회개최를 위해 물심앙면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는 상주곶감배 댄스스포츠 대회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게 된데는 모든 댄서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던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공식대회에서는 스탠다드 조상순 심판 위원장과 라틴 심판위원들 약 40여 명과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와 공정하고 정확한 심판에 나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상주 곶감대회는 상주지역의 특산물인 곶감을 브랜드화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연간 약 650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만큼 지역경제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 곶감은 2019년 국가 중요농업유산 제 1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마다 1월 말경 경상감영공원일원에서 연례행사고 상주곶감 축제가 개최된다. 상주시는 곶감을 전제로 마라톤, 싸이클,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별 대회를 병행하고 있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식전공연에 나선 여수 김경숙 댄스 컴퍼니의 초등부 공연에 멋진 춤을 선보인 단원 A 양은 “여수에서 아침 일찍 왔는데 상주체육관의 많은 관중들께서 너무 크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했다.”며“전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춤추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현민 기자

  • 창간 17주년에 즈음하여
    창간 17주년에 즈음하여

    2009년 3월 27일 경기도 안산, 시 흥, 광명 지역을 취재구역으로 설 정하여 발행한 ㈜서부뉴스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006년 창간한 안산인터넷뉴스와 2007년 창간한 시흥인터넷뉴스의 실시간 소식을 매주 일요일까지 취합하여 월요일 오전에 발행해 온 서부뉴스는 수원지법 안산지원 의 행정구역과 범위를 맞춰 실 생 활권은 같지만 3개의 지자체로 나 뉜 경기 서남부권의 주간 신문으 로 창간되었습니다. 16면 지면에 3개 권역의 모든 종 합 소식을 정리하여 시민들에게 알 권리 충족이라는 막중한 책임 감으로 발해 온 지 17년의 과정은 정론직필의 의지를 담기에 참으로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해마다 창간 행사를 개최 했지만 이 또한 지역 사회에 민폐를 끼치는 것이 라 사료 되어 지면으로 나마 정중 히 창간 인사를 올립니다. 갈수록 신문의 설 자리가 좁아지 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중앙지, 지방지는 물론 지역신문까지 고정 적으로 안정된 독자층을 확보하지 못했던 과거가 작금의 현실에서 뼈아픈 고통으로 남게 되었습니 다.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았을 때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얻고 신문 의 가치를 인정받는 정성을 기울 여야 했습니다. 신문방송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할 때 잘 지켰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와 sns가 대세인 현실이 지 금같은 변화를 가져올 줄은 몰랐 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이제 신문 방송을 누가 보느냐고 비난하고 무시합니다. 하지만 이런 신문 방송이라도 소 금의 역할을 할 때 공직사회와 입 법, 사법기관의 부패가 조금이라 도 줄어드는 것이기에 그 엄숙한 숙제에 책임감을 갖고 고군분투하 는 언론인들이 아직도 참으로 많 이 펜의 숭고함을 지키고 있습니 다. 지금까지 서부뉴스를 살펴 주 신 모든 독자님께 깊이 감사드립 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언제 무엇을 어 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 많은 고난과 비난과 어려움을 감 당하며 언론 본연의 길을 걷겠습 니다. 서부뉴스가 처음 창간할 때 의 초심을 잃지 않고 향후 시대변 화가 어떤 형태로 달라지든 언론 의 사명감 하나로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지역의 출향인 단체 영가회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지역의 출향인 단체 영가회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지역의 출향인 단체 영가회(회장 박대섭)가 2026년 1월 7일 오후 5시 용산구 한강로동 이태원로 22소재 국방컨벤선센터에서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영가회 수첩 발간 및 회보발행은 물론 최근 승인된 사단 법인 설립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발표된다. 현재 영가회는 원로회원 87명, 정회원 181명, 명예회원 16명 등 약 280여명의 사회인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권영진 국회의원 등 38명이 신입회원으로 입회했다. 영가회는 지난 7월 30일 서울시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설립에 대한 허가를 득하고 강남구 도곡동 명진팜 빌딩으로 회관을 정했다. 이로써 영가회는 1977년 3월 26일 임의 친목단체로 발족된 후 48년만에 정식 사회단체로 거듭나게 됐다. 영가회의 활동규모는 일반 임의 단체와는 차별화된 파워를 지니고 있다. 지난 4월 25일에도 고향사랑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3억 8151만원의 공동모금으로 산불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10월 27일에는 서울 시청광장에서 안동장터를 열어 대외적인 공인성을 확보한 바 있다. 이 밖에 전 후반기 간담회와 포럼을 통해 체계적인 조직형성의 기반을 다진 바 있으며 안동지역 사랑의 마음을 현실적인 협력으로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총회에서 모범회원 및 유공자로는 문상부 명예회장, 류준걸 편집위원장, 김돈환 장년부회장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영가회는 안동지역 출신인사들이 모여 안동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영가라는 이름은 안동의 옛지명인 영가군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편 이번 총회를 개최하는 박대섭 회장은 “안동출신 출향인 인사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보다 반갑고 서로 협력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며“영가회가 안동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창공의 새가 되는 동력 페러글라이딩
    창공의 새가 되는 동력 페러글라이딩

    페러글라이딩하면 산정상에 올라 창공을 나는 장면이 연상된다. 하지만 멋진 장면이나 짜릿한 비상의 맛을 보기까지는 산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야 하고 바람의 영향도 많이 받지만 여기에 동력을 붙이면 상황은 달라진다. 일단 동력은 자연 풍 외에 인위적인 엔진의 부력이 더해져 임의로 방향이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사실상 하늘을 나는 새와 다를 바 없다.이, 착륙이 자유로운 만큼 특별히 강풍만 불지 않으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한데 한국의 동력 페러 글라이딩이 자리잡기 까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들여온 노력이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충남 보령시 남포면 삼현리 700-16에 운영 중인 다빈치 동력페러글라이딩 비행장에는 연제호 대표를 포함한 비행 조교들이 한겨울에도 불구하고 안전비행을 위한 장비 점검과 이용객들의 예약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다. 보다 더 정확한 내용을 알기 위해 다빈치 동력페러글라이딩 연제호 대표를 만나보았다. (박스처리) Q 먼저 새해 들어 동력페러글라이딩을 기대하는 이용객분들에게 인사말과 간단한 소개를 R 2026년 새해를 맞아 다빈치를 사랑해주시고, 사랑해주실 모든 페밀리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인생에 살아있음을 느끼고 하늘에서의 가슴 설렘과 두려움, 자유를 함께 나누며 특별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동력 패러글라이더는 기존 산에서 타고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딩에 편리성을 더하기 위해 엔진과 프로펠러를 이용하여 산에 오르지 않고 운동장 같은 평지 에서 이륙하여 평지에 착륙하기 위한 항공레저 스포츠이며 주로 체험 비행, 항공촬영, 레저와 취미 활동을 하는 항공레저 스포츠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붉은 말 처럼 생기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Q 무엇보다 비행비용이나 탑승시간 등 궁금한 점을 R 다빈치 동력패러는 서해안에 가장 명소인 대천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체험비행을 진행하며 3가지 코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체험코스(약 5분- 4km 들판 비행) 6~ 6만 5천원, A코스(약 10분 – 8km 대천해수욕장 비행) 12~13만원, B코스(약 20분 – 15Km 죽도 상화원-대천해수욕장 비행) 20~22만원 정도인데예약은 당연히 기본적인 절차입니다.모든게 시스템에 의해 운영되므로 예약자를 우선으로 탑승 후 비예약 손님을 탑승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탑승하고 싶은 시간에 탑승을 하려면 체험 비행 예약을 진행하면 좋습니다 Q 그동안 경험자들의 반응 R 많은 체험객들이 자유를 경험했다고 말합니다. 넓은 들판을 지나 펼쳐지는 대천 해수욕장 앞바다를 바라보는 가슴 설레임은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보는 것보다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땅위의 승용차, 열차, 버스, 등 많은 탈것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짜릿함으로 아드레날린이 샘 솟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특히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는 물론 하늘에서 내려다 본 넓은 평야나 도심, 해변가의 수평선은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오래도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도 남습니다. Q 운영과정에서 겪었던 애피소드가 있다면 R 작년 6살 여자아이가 체험 비행을 엄마,이모와 함께 왔었는데 처음 탑승 후 너무 좋아서 다시 태워달라고 엄마를 졸랐는데 엄마가 여행 경비 예산을 고려한 듯 안된다고 하였는데 원칙을 준수하자니 아이의 바램을 외면할수 없었다 오후에 이모하고 다시 방문하여 하루 2번 탑승하여 10분 비용 결제에 20분간 체험 비행을 시켜주자 아이도 행복하고 운영진도 행복한 하루를 즐 긴 기억이 있습니다.이 밖에 장애인 탑승 체험이나 어버이날 부모님을 모시고온 효자 가족들도 많았어요 처음에는 두려워 했지만 막상 체험이 끝나고 환한 표정을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Q 동력패러글라이딩의 미래에 대해 한 말씀 R 산에서 체험하는 패러글라이딩은 1년에 20여 만 명씩 15년간 약 300만명의 국민들이 체험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 항공레저스포츠 입 니다.하지만 동력패러글라이딩은 아직 동력 패러가 어떤 건지,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유럽의 프랑스나 독일,이탈리아의 사례를 비추어 볼 때 동력패러글라이더가 홍보되는 만큼 비례적으로 성장 또한 지속될 것입니다.동력과 무동력은 여러모도 차이가 많아요. 산위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동선이 필요하지만 자연풍이 조금만 맞지 않아도 날 수 없는 것이 무동력입니다.반대로 동력은 다양한 자연조건이나 환경속에서도 무난히 비행할 수있으며 고도나 속도, 방향까지 모두 조절이 가능합니다. 향후 항공아카데미를 통한 조교양성, 관련 제품 유통, 국제대회 개최 등 발전 방향이 무궁한 관광산업입니다.체험을 통한 영상 컨텐츠도 개발의 여지가 크고 하단에 광고용으로도 부가가치가 높습니다. Q 일자리 창출에 대한 여지는 R 항공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하듯 항공레저 스포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폭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연히 수요창출 대비 공급부족 현상으로 인력고용에 대한 시장성이 매우높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 체험 비행 분야, 정비 분야, 장비 제조 분야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며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분야입니다.하지만 아직까지 정부의 지원이 전무한 상태로 관광진흥 활성화 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는 업종에서 배제되어 개인사업자들이 대부분이며 경제적 자립도 역시 부족하여 경쟁력 있는 체계적 운영시스템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광산업법안의 개정법안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Q 외국에 비교할 때 한국의 장점이라면 R 한국은 도심 가까이 산도 많고 바다도 가까이에 접해있어 교통의 편리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터넷 통신이 세계 1위로 발달해 있어 체험 비행 촬영 영상을 고객 휴대 폰으로 아주 손쉽게 빠른 전송이 가능해 동영상을 리플레이 하며 웃고 즐기는 부분을 조종사와 함께 공유가 가능합니다.당연히 만족도를 더 하고 있어 그 또한 한국만의 장점입니다. 앞으로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다면 남녀노소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각광 받을 것입니다. 항공산업은 선진국의 복지지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대중화 된다면 삶의 질적 향상도 기대됩니다. Q 단체가 탑승을 할 경우 혜택이 있는지 R 아직까지 탑승 장비를 동력패러글라이딩 3대만 보유하고 있고, 경량항공기라서 조종사1명에 탑승객1명이 함께 체험 비행을 진행하는 시스템입니다.1대1의 동력패러로 25~30명 정도의 인원을 탑승 시킬 수 있으므로 그룹별 탑승을 운영하지 못했으나 2026년 3월경 프랑스에서 경량항공기 2인승 동력행글라이더를 수입하여 그룹별 탑승 손님들의 체험비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요금 또한 그룹별 탑승은 탑승 그룹은 인원에 비례하여 단체 손님 탑승료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Q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탑승이 가능한지 R 다빈치 동력패러는 어린이날, 장애인의 날 ,경찰의 날,소방의 날 등 기념일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 무료 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특히 장애인 무료 체험 비행은 작년에 시작하였지만 다른 기념일의 무료 탑승행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작으나마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여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과도 함께 자유를 만끽하는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Q 향후 동종업계의 참여 여지가 있는지 Q 최근 비행장 상황에 대해 R 얼마전 활주로를 25톤 트럭으로 100여 차가량 석분을 깔아 이, 착륙시 탑승감을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보령시청에서도 수도, 전기가 설치 되어야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도 검토 해 준다고해서 150m 가량수도 끓어오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그리고 2026년 상반기에 장애인용 화장실을 설치해줄 예정이라서 이점도 이용객들에 대한 불편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작년 1200명이 탑승하였고 탑승 서약서들도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항상 고객중심의 비행을 약속드립니다 R 우리는 1년 동안 체험 비행을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10월경 200명정도를 선발하여 동력패러글라이딩 체험, 동력 행글라이더 체험, 열기구 체험,경비행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함께 할 수 있는 항공산업으로 붐을 일으킨다면 더더욱 환영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향후 항공축제나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으면 합니다. Q 더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R 이제는 농업사회, 제조업 사회, 지식 서비스 사회, 관광 서비스 사회화의 흐름으로 잘 진행되어야 성장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값비싼 명품을 소유하는 것 보다 ,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경험가지의 경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국가에서나 지방 자치단체에서 보는 관광이던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방향으로 활성화시켜야 관광의 가치성도 성장할 것입니다.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관광 진흥법도 신세대 흐름에 맞는 체험 관광상품들이 관광진흥법에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을 개정하여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동력패러글라이딩이나 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하루속히 조성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새해첫날 달리는 사람들
    새해첫날 달리는 사람들

    1월 1일 오전8시 안양천변 체육공원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영하 8도를 웃도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행정구역상 양천구 목동에 해당 되는 이곳은 평소에도 늘 시민들이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지근 거리의 명소였다. 섬마을에 사는 필자의 입장에서 경기 시간에 맞춰 도착하려면 새벽 6시에 출발해야 겨우 도착할 거리인데 가는 길목이 시화방조제였다. 오전 7시 이전에 이미 12km 방조제의 갓길은 차량 한 대도 주차하지 못할 만큼 촘촘히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 그대로 여명의 눈동자들이 모인 셈이다. 그렇게 도열한 차량들을 지나노라면 참으로 사람들이 부지런하구나 싶은데 같은 시간이라도 이렇듯 다리품을 파는가 하면 어떤 이는 차량도 없어 TV앞에서 재야의 종소리를 지켜보기도 한다. 어쨌거나 날은 밝았고 8시 경 겨우 도착한 안양천 변은 형형색색의 유니폼에 어떤 이는 말 모양의 인형을 뒤집어쓴 채 마라톤대회에 참석하는 등 축제 분위기였다. 유난히도 추운 날씨에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염려했지만 괜한 오지랖이었다. 초등학생부터 백발의 노인은 물론 젊은 학생들과 전문 마라토너들이 모두 함께 한 어울림의 장이었다. 승부나 기록을 떠나 새해를 맞이하여 체력을 테스트하는 자리기도 했고 또 어떤 참가자는 이한치한 이라며 추울수록 마라톤의 뜨거운 열기로 겨울을 이겨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 천 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건강한 국민이 건강한 국력의 바탕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새해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당부했다. 어려울수록 가족 간의 갈등도 심화될 것이고 추울수록 몸도 마음도 위축될까 염려해서였다. 출발준비를 마친 참가자들은 출발신호를 기다리면서도 연신 몸풀기에 여념이 없었다. 5, 4, 3, 2, 1, 호루라기와 필자가 든 커다란 징이 동시에 굉음을 내면서 와 하는 함성 소리와 함께 수 백 명의 참가자들이 일제히 차가운 겨울 속으로 망설임 없이 내달렸다. 이들에게는 요즘처럼 복잡한 정치, 종교를 떠나 자신과의 도전, 새해를 멋지게 맞이하려는 의지, 함께 달리는 연인, 친구, 가족들과 활기차게 내닫는 발길은 병오년의 새 출발을 의미하기에 부족함 없었다. 정부가 할 일과 국민이 해야 할 본분이 따로 있다. 대한 생활체육회 총재로서 새해 첫날 국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모두가 오늘처럼 부지런하고 삶에 대한 열정과 활기찬 모습으로 안양 천변을 달리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사람사는 모습은 천태만상이다. 몸이 아픈 사람이나 부득이하게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 입장 에서는 이렇게 달리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울까. 반면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자면 신체적 불편이 있더라도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건강함을 얼마나 부러워할까. 누군가 그랬다. 기적이란 시각장애인이 시력을 회복하는 것이고 하반신 마비 환자가 일어서는 것이라고, 우리는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건강한 육체 또는 건강한 정신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산인 줄 모르고 사는 것이기에 현재의 삶이 불행하다고 스스로 만든 자책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고 잃고 나서야 그 빈자리를 알게 된다. 굳이 비교 우위에서 합리화 하자는 게 아니라 긍정적 마인드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면 충분하다. 하루를 소홀히 살면서 한 달을 기약하거나 1년의 계획을 짜본들 무엇할까. 실천하지 못할 계획은 망상에 불과하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모두 기적이고 축복이며 감사의 여지가 넘친다는 점을 느끼면 행복한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구중궁궐같은 저택에 최고급 호화사치를 한들 그 행복의 만족감, 과연 얼마나 갈까. 필자는 감히 바래본다. 오천만 국민 모두가 여명을 향해 차가운 겨울 바람속을 헤쳐 간다면 그 용기, 그 각오, 그리고 그 발걸음을 누가 막을 수 있을까. 이번 새해 일출 런, 마라톤 대회를 통해 또 한 번 대한민국 국민들의 열정과 살아있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몇몇 정치인들이 쥐락펴락할 나라가 아니다. 비록 일시적으로 행정을 맡겨놨지만 도가 지나치게 못하면 언제 어떤 식으로 쫒겨 날 지 장담할 수 없는 자리다. 하루가 다르게 연일 정치인들의 비리가 불거지면서 민망할 정도로 내용이 저급하다. 돌이켜 보건대 지난 총선 때 이구동성으로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큰소리친 것이 불과 1년 반 전이다. 단 한 사람도 말 뿐이지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 자라는 아이들과 예민한 청년들의 눈이 무섭지도 않고 부끄럽지도 않은 것인지 되묻고자 한다. 그러니 대한민국 사법기관에 대한 신뢰 지수가 전 세계 167개국 가운데 155위를 기록하는 것이고 정치권은 114위, 정부는 111위를 기록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연봉 1억 5천 만원 대비 가성비가 얼마나 될지는 의원들 스스로 에게 물어보면 안다. 지금 같은 근무실적을 금액으로 지급한다면 얼마가 적당할지를, 필자의 견해를 어필하자면 최저임금도 많다고 본다. 온갖 특혜를 다 누리면서도 그것도 모자라 보좌진들이 이판사판으로 까발리는 작금의 사태를 보노라면 차가운 날씨에 마라톤이라도 시켜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번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면서 은둔한 수십만 명의 청년들이 함께 동참할 것을 기대했다. 그리고 막대한 예산으로 온갖 명분 만들어 세금 축내는 대한민국의 스포츠 분야를 대대적으로 청소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대한 생활체육회가 이러한 예산에 손 내밀지 않고도 시민들의 대대적인 참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동력은 보여지는 그대로 시민 정신이 살아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진정한 국가의 힘은 국민으로 부터 나옴을 보여주는 날 이었다.

  •  ASV 지·산·학·연 협력 강화… 사업 공유회 개최
    ASV 지·산·학·연 협력 강화… 사업 공유회 개최

    지난 23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산시 지ㆍ산ㆍ학ㆍ연 기업지원 협력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재)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양대ERICA,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과 지ㆍ산ㆍ학ㆍ연 협력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유회는 시에서 시행 중인 주요 협력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와 경기테크노파크 간 주요 협력사업 ▲안산시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 등 안산시가 지ㆍ산ㆍ학ㆍ연과 협력하고 있는 사업 현황과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아울러,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산시ㆍ산업계ㆍ학계ㆍ연구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공유회는 그간의 추진 사업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내년에도 관내 기업이 겪는 기술사업화와 인재 확보, 해외시장 진출 등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지ㆍ산ㆍ학ㆍ연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올해 디지털혁신학교 사업 마무리… 인공지능 활용 강화
    올해 디지털혁신학교 사업 마무리… 인공지능 활용 강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 ‘디지털혁신학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 디지털 혁신학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안산시평생학습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23년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 2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 됐다.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이들을 경로당, 복지관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파견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왔다. 특히, 올해는 챗지피티(ChatGPT)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발전에 발맞춰, 인공지능 활용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총 52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관내 다양한 기관으로 파견돼 교육을 진행했으며, 76개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에서 총 1,253명의 학습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강사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1,500여 회에 걸친 교육으로 디지털 교육을 수강한 학습자는 2,600여 명에 달하며, 이에 따른 긍정적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상과 시집, 그림작품 등을 창작해 디지털 전시회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이 디지털을 활용해 만들어 내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시는 내년에도 체계적인 교육으로 디지털에서 소외되는 시민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디지털 기술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의 경쟁력을 함께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안산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디지털 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 덕암 칼럼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 덕암 칼럼 손가락이 없으면 손목으로

    • 덕암 칼럼 마녀사냥 전성시대

    • 시흥 청소년동아리축제 성황…국제교류·인공지능(AI) 접목한 청소년 축제 ‘눈길’

    • 덕암 칼럼 쥐죽은 듯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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