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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병원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 실시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병원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를 돕기 위해 안산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병원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사전 신청을 받아 안산중앙요양병원, 안산21세기병원, 에이스병원 등 3곳과 함께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는 해당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기회를 넓혔다. 아울러 지역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센터의 협력을 통해 검사 이후 상담과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검진과 상담은 단원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단원치매안심센터(031-481-6541)로 문의하면 된다.

  • 안산시 상록구,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안산시 상록구,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지난 8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외식사업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다. 이번 제33기 과정은 안산시 소재 외식업 영업자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13주간 매주 1회, 3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최근 외식 소비 흐름을 반영한 홍보 방법 ▲홍보영상 제작과 인터넷 홍보 ▲양식 중심 조리 실습 ▲대표 메뉴 품평과 맞춤형 지도 ▲우수 외식업소 견학 ▲노무ㆍ세무 관리 등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기존 상록구 지역 영업자에서 안산시 전체 외식업 영업자로 확대했다. 아울러 교육생의 수준과 업소 특성을 고려한 홍보 교육을 통해 업소 홍보와 고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과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배움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외식업 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각 업소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12월까지 농지 1만 7,133필지 전수조사 나선다
    12월까지 농지 1만 7,133필지 전수조사 나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농지의 불법 이용을 막고 적정한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기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1만 7,133필지(1,681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원을 현장에 투입해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2027년부터 농지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조사 기간 농지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해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할 예정인 만큼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7년 생활임금 3.3% 인상… 시급 1만 2,100원
    2027년 생활임금 3.3% 인상… 시급 1만 2,100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100원으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안산시 소속 근로자 ▲시 출자ㆍ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다. 안산시는 2015년 1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처음 생활임금을 적용한 이후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ㆍ고시하고 있다. 생활임금위원회는 시의 재정 여건과 생활임금 제도의 취지, 적용 기관의 임금체계, 유사 업무 근로자의 임금 수준, 물가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2027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710원보다 390원(3.3%) 오른 금액이다.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과 비교하면 약 113% 수준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이번 생활임금이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군자농협과 ‘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개최
    군자농협과 ‘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국회의원, 군자농협과 함께 대부포도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9일과 16일 ‘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포도 수확기를 맞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고 소비자들에게 제철 대부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장터는 9일 안산시청 그늘드림에서 열리며, 16일에는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 앞마당에서 이어진다. 시는 군자농협 등과 함께 현장에서 대부포도를 홍보ㆍ판매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대부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를 시중 유통 과정을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과 가격은 ▲캠벨포도 3㎏ 1상자 2만 3천 원 ▲샤인머스캣 2㎏ 1상자 2만 원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포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가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제철 대부포도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 당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지역농산물유통팀 팀장 임아름 031-481-2315 담당 김세영 031-481-2318

  •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성료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시민과 도서관 이용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책으로 이어온 20년, 미래로 여는 문’을 표어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지역의 지식ㆍ문화 중심 역할을 해온 중앙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개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안산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유공자 표창 ▲지난 20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문화원, 지역 학교ㆍ어린이집ㆍ시민단체 등도 함께해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안산시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안산시장 표창은 우수 자원봉사자 10명과 지역발전 유공자 6명에게,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지역발전 유공자 3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도서관 안팎에서는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 ▲어린이 책 놀이터 ▲당일 도서 대출자를 위한 커피 제공 행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중앙도서관 인기도서 특별 전시’에서는 지난 20년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은 책을 통해 중앙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성해나 작가와 함께한 ‘작가와의 대화’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200여 명이 참여했다. 성 작가는 자신의 작품과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앙도서관의 지난 20년은 도서관을 아껴주신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과 관심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누리고 서로 소통하며 꿈을 키워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 개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앞으로 4년간 안산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제6기 계획의 미래상으로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안산’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돌봄ㆍ건강ㆍ고용ㆍ주거ㆍ안전ㆍ사회통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8대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ㆍ과업 등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공청회는 ▲계획 수립 경과 보고 ▲계획안 주요 내용 설명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사회보장 문제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계획안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하고 공공과 민간 분야 관계자 74명으로 수립추진단을 구성했다. 지난 4월부터 제5기 계획 진단ㆍ평가와 10개 영역별 회의, 9개 실무분과 회의 등을 진행했으며, 주민모니터링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분야별 논의 결과를 계획에 반영했다. 시는 이러한 과정을 포함해 모두 40여 차례의 회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검토해 계획안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 절차를 거쳐 제6기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함께 만들어 가는 약속”이라며 “앞으로 4년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 안산시민환경한마당 성료… 탄소중립 실천 확산
    2026 안산시민환경한마당 성료… 탄소중립 실천 확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5일 안산문화광장에서 ‘2026 안산시민환경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실천, 변화하는 안산’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세계 환경의 날과 푸른 하늘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활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 유공자 표창 ▲기후행동 행사 ▲환경 퀴즈대회 ‘도전 그린(Green)벨’ ▲자원순환 나눔장터 ‘얼쑤마켓’ ▲환경 체험 공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초ㆍ중ㆍ고교와 기관ㆍ단체가 참여한 60여 개의 체험ㆍ홍보 공간이 운영됐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한 어린이 놀이터와 기후위기 그림 전시 등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활동도 진행됐다. 개인 컵을 가져온 시민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분리배출 공간을 운영하는 등 행사 과정에서도 자원 절약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를 비롯해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안산환경재단 등 지역 기관ㆍ단체가 함께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ㆍ단체와 협력해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후 경유 차량 8,5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법령에서 정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연 2회(3월ㆍ9월) 부과되며, 부과 금액은 자동차 배기량과 차량 연식,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진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을 소유했던 기간을 기준으로 나중에 부과되는 방식이어서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한 뒤에도 이전 소유 기간에 대한 부담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차량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이전 소유자와 현재 소유자에게 각각 부과된다. 납부는 은행, 위택스, 인터넷지로,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내지 않을 경우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추가된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인 만큼 납부 기한을 확인해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어린이·어르신 사용 위생용품 집중 수거·검사
    어린이·어르신 사용 위생용품 집중 수거·검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수거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수거ㆍ검사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위생용품으로 ▲젖병 등에 사용하는 세척제 ▲어린이용 면봉 ▲어린이ㆍ성인용 기저귀(요실금용, 요양시설 납품용, 위생깔개 등) 등이다. 시는 수거한 제품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맞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은 관련 규정에 따라 회수ㆍ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은 건강과 밀접한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유통 중인 제품을 꼼꼼히 검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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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돌아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및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일정이다. 현재 관내 25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찾아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하고 답변하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하는 등 현장 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각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호수동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사이동과 일동의 생활 SOC 확충 및 교통·보행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초지동과 본오2동에서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이동과 부곡동, 신길동에서는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이 제시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정 마지막까지 초심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11개 동에서 청취한 112건의 의견에 대해 개선 조치에 착수했으며,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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