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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돌아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및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일정이다. 현재 관내 25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찾아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하고 답변하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하는 등 현장 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각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호수동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사이동과 일동의 생활 SOC 확충 및 교통·보행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초지동과 본오2동에서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이동과 부곡동, 신길동에서는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이 제시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일정 마지막까지 초심으로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11개 동에서 청취한 112건의 의견에 대해 개선 조치에 착수했으며,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새해 첫인사 ‘동행’ 반환점 돌아
  •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관내 유ㆍ무료 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직업소개사업은 「직업안정법」에 따라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지원하고 산업 현장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돕는 고용서비스다. 종사자에게는 관련 법령과 직업소개 업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역량이 요구된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직업소개사업 대표자와 종사자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법정 교육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직업안정법 및 준수사항 ▲직업소개업 실무 ▲직업소개업 노무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무 내용을 교육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직업소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5개 동‘현답버스’여정 마무리… 건의사항 후속 관리
    25개 동‘현답버스’여정 마무리… 건의사항 후속 관리

    주민 건의 435건 접수ㆍ주요 현안 50개소 현장 확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월 27일 본오2동에서 시작한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 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지난 21일 선부2동과 중앙동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동행은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를 주제로 이민근 안산시장이 직접 ‘현답버스’를 타고 25개 동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8월 26일 시청 본관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방문에 나섰다. 사전에 접수한 주민 건의사항 435건 가운데 동별 주요 현안 2건씩 총 50개소를 선정해 주민들과 현장을 직접 살폈다. 무엇보다 이번 현장 동행은 주민을 행정기관으로 불러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는 주민이 건의사항을 설명하면 담당 부서장이 사업 추진 상황과 검토 의견, 향후 조치 계획을 안내하고 시장과 주민이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첫 방문지인 본오2동에서는 공공복합청사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팔곡산공원 내 화장실과 운동시설 등 노후 편의시설 개선 필요성을 살폈다. 와동과 호수동에서는 경로당 이용 환경과 골목길 통행, 학교 주변 보행 안전 등을 점검했으며, 부곡동과 안산동에서는 공원 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정비, 침수 예방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본오3동에서는 상록수역 교각 하부 환경 개선과 본오공원 인근 침수 예방 대책 등을 살피는 등 동별 생활 현장에 대한 점검을 이어갔다. 마지막 일정인 지난 21일에는 선부2동과 중앙동을 차례로 방문했다. 선부2동에서는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붕괴가 우려되는 선부동 산 56-18번지 일원을 찾아 사면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정지제1공원에서는 노후 족구장을 다목적 공간과 주민 쉼터로 개선해 달라는 건의사항을 듣고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동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앞 스마트 버스킹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이전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역 지하보도에서는 안산선 철도지하화 사업과 연계한 원도심과 상부 공간 간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살폈다. 시는 시장이 직접 방문한 50개소 외에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국ㆍ실ㆍ본부장과 구청장 등이 주민과 현장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민과 함께 가치토크’를 병행해 왔다. 앞으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 등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추진 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건의사항별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건의자에게 조치 결과와 향후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5개 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현장을 살피며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은 예산에 반영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답버스 일정은 마무리됐지만 주민들과의 소통과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관리는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안산 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참여기업 50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안산 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참여기업 50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호텔스퀘어 안산 그랜드볼룸에서 안산교육지원청 및 지역 기업 50개사와 ‘안산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 참여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루트 직업교육혁신지구’는 로봇ㆍ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지역 기업, 대학, 관계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민ㆍ관ㆍ학 협력 사업이다. 특히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 직업교육혁신지구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실습비를 지원하고, 학교와 기업을 연계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과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영덕 교육부 연구관,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교장, 참여기업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참여기업 50개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참여기업에 협력기업 현판을 전달하며 지역 직업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허남석 부시장은 “직업교육혁신지구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의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에서 배운 기술이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지고, 청년들이 안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업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일본 기업인 초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유치 활동 전개
    일본 기업인 초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유치 활동 전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서울재팬클럽(SJC) 회원사 소속 일본 기업인들을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에 초청해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일본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재팬클럽 회원사 한국 법인장 등 일본 기업인 20여 명을 비롯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장, 한양대학교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재팬클럽은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약 350개 회원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기업인들에게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산업ㆍ연구 기반과 투자 여건을 직접 소개하고, 향후 투자와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개발계획과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를 방문해 첨단산업 기반시설과 기업 입주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민근 시장은 캠퍼스혁신파크 현장에서 일본 기업인들을 직접 맞이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경쟁력을 설명하고, 한일 기업 간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된 첨단산업 혁신거점”이라며 “올해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외국인 투자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정밀공학 기술력과 한국의 첨단기술 활용 역량이 결합한다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접한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판로 확대 등 한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 시장은 일본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의 기업 입주 여건과 투자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교류와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오후에는 외국인 투자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 테크놀러지센터와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를 방문해 반도체 소재 분야의 연구ㆍ제조시설과 지역 첨단산업 지원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인테그리스코리아 측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에 입주하게 된 배경과 함께 신규 사옥 건립 당시 안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약 2주 만에 건축 인허가가 이뤄진 사례를 소개하며 안산시의 기업 친화적인 투자환경을 설명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첨단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지난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첨단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 유치와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에이로봇의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동시에 갖춘 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일본 기업들과 새로운 투자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기업들이 안산에서 안심하고 투자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허브(HUB)동에 첨단산업 유망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산학연허브동은 연면적 2만 2,474㎡ 규모로, 약 90실의 기업 입주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및 한양대학교 에리카와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 공간을 운영하는 등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 안산시,‘다시 살아난 정조대왕의 발걸음’… 안산읍성 역사문화축제 성료
    안산시,‘다시 살아난 정조대왕의 발걸음’… 안산읍성 역사문화축제 성료

    역사 재현부터 문화체험ㆍ버스킹ㆍ음악회까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가을축제 선보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안산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및 제16회 안산읍성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하고,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안산읍성을 배경으로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현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알렸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능행차를 관람하며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능행차 재현과 함께 ‘가을빛 버스킹’, 문화체험 한마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어 ‘천년안산음악회’에서는 오혜빈, 김보민, 김재혁, 권민정 등 초대가수들이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상록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교육생 15명 수료
    상록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교육생 15명 수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상록구청에서 ‘2026년 상록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 뷰티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미용업 영업자 대상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미용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록구 뷰티아카데미는 미용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남성ㆍ여성 커트 전문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 15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남성 트렌드 스타일링과 여성 실전 커트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쁜 영업 일정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교육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용업 영업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시선 나눈다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시선 나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30일 오후 1시 성호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성호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성호학과 성호학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열린다. 신진 연구자들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주제를 살펴보고 다양한 연구 방법을 통해 성호학과 성호학파에 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6명의 연구자가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발표가 끝난 뒤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발표 논문은 향후 ‘성호학보’ 제28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윤재환 성호학회장(단국대학교)은 “이번 학술대회가 기존 연구 성과를 계승하면서 신진 연구자들의 새로운 질문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각과 연구 방법을 통해 성호학 연구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성호학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호학에 관심 있는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호학술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및 기타 문의는 성호박물관(031-481-2571)으로 하면 된다.

  • 23일부터 ‘안산 잇(It) 세일 페스타’…10% 캐시백 지급
    23일부터 ‘안산 잇(It) 세일 페스타’…10% 캐시백 지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페스타 기간에 맞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안산 잇(It) 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 잇(It) 세일페스타’는 안산페스타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에 사용된 ‘잇(It)’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기간 안산시 지역화폐인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인 23일부터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다온카드로 결제하면 기본 10%에 추가 5%를 더해 총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추가 5% 캐시백 사업은 12월 31일까지 별도로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산페스타와 함께 지역 상권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민근 안산시장, 대부도 청년들과 나눈 특별한‘농담(農談)’
    이민근 안산시장, 대부도 청년들과 나눈 특별한‘농담(農談)’

    농업ㆍ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 청년들과 소통… 삶의 고민부터 지역 발전 제안까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대부도 소재 그린티플에서 지역 청년 20여 명과 함께 10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대부도 청년들과 나누는 농담(農談)’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과 자영업,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대부도에서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과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명인 ‘농담(農談)’은 농업을 뜻하는 ‘농(農)’과 이야기를 뜻하는 ‘담(談)’을 결합한 것으로, 대부도의 주요 산업인 농업을 비롯해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격식 없이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 4-에이치(H)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을 비롯해 자영업과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대부도에 정착하게 된 계기 ▲농업ㆍ창업ㆍ자영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활동을 위한 지원 방안 ▲대부도의 농업ㆍ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부도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장점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도 청년들의 의견을 들으며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일자리, 창업, 교통, 생활환경 등 청년들의 일상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의 가장 큰 가능성은 이곳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하는 청년 여러분에게 있다”며 “농사를 짓고, 가게를 운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노력이 곧 대부도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더 많은 청년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대부도로 모여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가겠다”며 “여러분의 작은 도전이 대부도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산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정례화하고 계층과 분야를 넘나드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 시민과 미래 발전 방향 모색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 시민과 미래 발전 방향 모색

    9월 29일부터 4차례 개최ㆍ주민 400여 명 참여… 지역별 주요 현안ㆍ정책 제안 논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타운홀미팅)’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관내 25개 동을 지역적 특성과 주요 현안에 따라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지난 9월 29일 사동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시작으로 10월 12일 월피예술도서관, 16일 단원청소년수련관, 19일 안산미디어도서관에서 차례로 행사를 개최했다. 4차례 행사에는 총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민근 시장이 주요 시정계획과 지역별 개발사업의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문과 정책 제안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권역에서는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선 철도지하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시(C)노선, 신안산선 등 안산의 미래 성장과 관련된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1권역(사동ㆍ사이동ㆍ해양동ㆍ본오1ㆍ2ㆍ3동ㆍ반월동)에서는 ‘첨단산업과 일상이 함께 자라는 미래혁신 거점’을 주제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과 상록수역세권 개발, 의왕ㆍ군포ㆍ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첨단기업과 양질의 일자리 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보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관심을 나타냈다. 2권역(일동ㆍ이동ㆍ성포동ㆍ부곡동ㆍ월피동ㆍ안산동)에서는 ‘숲과 마을을 잇고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녹색도시’를 주제로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재건축, 상록수역세권 개발 등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들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즐길 수 있도록 창업ㆍ문화공간을 확충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해 달라고 제안했다. 도로와 주차 등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요청도 이어졌다. 세 번째로 열린 4권역(초지동ㆍ원곡동ㆍ백운동ㆍ신길동ㆍ선부1ㆍ2동ㆍ대부동)에서는 ‘산업과 교통, 미래를 잇는 안산의 성장축’을 주제로 신길 일반ㆍ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초지역세권 개발, 인천발 고속철도(KTX) 등 광역교통망 확충, 63블록 도시개발 등 서부권의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철도 개통 일정과 소음ㆍ진동 문제,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등을 제기하며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9일 안산미디어도서관에서 열린 3권역(고잔동ㆍ중앙동ㆍ호수동ㆍ와동ㆍ선부3동) 행사에서는 ‘배움이 자라고 문화가 꽃피는 안산의 중심’을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에 따른 도시공간 재편과 교육ㆍ문화 기반시설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철도 지하화 공사에 따른 기존 철도 운행과 주변 교통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질문하고, 우수 교육기관 유치와 영재교육 확대, 재건축과 연계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와동 지역의 균형발전과 선부3동 공공복합청사 내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관계 부서별로 검토하고, 생활 불편 사항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사업계획과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반영 가능성을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안산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지역마다 다른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다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소통의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는 마무리됐지만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계속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꼼꼼히 검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주요 건의사항의 검토 결과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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