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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시흥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지원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지원하며, 농어업경영체 개인은 6천만 원, 법인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매와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을 용도로 하며,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연리 1%를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개인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며,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이다. 경영자금 대상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이며,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서류를 확인한 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에는 반드시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세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시흥시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받게 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 시흥시, 제조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첫걸음’…기업혁신  성료
    시흥시, 제조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첫걸음’…기업혁신 성료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강의실에서 ‘2026 인공지능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공개토론회에는 관내 제조기업 대표와 경영진, 협약기관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지난 2월 시흥시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체결한 ‘인공지능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시화·엠티브이(MTV)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주관·운영했다. 공개토론회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최고경영자(CEO)가 알아야 회사가 바뀐다’로 시작됐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기업 혁신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의 인식 전환에서 출발한다며 기업이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정대균 오성철강 실장은 제조현장 인공지능 전환 사례를, 정현견 아이제라 본부장은 자율제조를 위한 산업 인공지능 운영체계와 제조 인공지능 전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수환 메시어스코리아 영업대표는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데이터 구조화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임복규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 설비 예지보전을 통한 품질관리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기업, 무엇부터 시작할까?’를 주제로 토론 시간이 마련됐다. 김창수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사례 발표자 4명과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성주현 기업지원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방향과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기업들의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기업들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제조기업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후속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개토론회를 통해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조 현장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변화라는 점을 기업들과 함께 확인했다”라며 “공개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이 실제 기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흥시가 협약기관,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 (031-310-6241, 6243)

  • 이주배경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나선다,  ‘시흥 와우 프로젝트’ 추진
    이주배경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나선다, ‘시흥 와우 프로젝트’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일 관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주배경여성의 생산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 와우(WoW, Women on Work)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주배경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사전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 와우 프로젝트’는 결혼이민여성 등 이주배경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전 현장 직무용어와 한국의 직장문화 등을 교육한 뒤 기업채용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의 현장 적응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과 소통 문제를 완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영하이테크, ㈜대양공업, ㈜다올정밀, ㈜선우앤테크, ㈜신한세라믹, 대용산업, ㈜서울전기, ㈜프론텍 등 관내 8개 기업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주배경여성의 현장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언어·문화적 어려움과 기업의 채용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전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이주배경여성을 채용할 때 기술적인 부분보다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소통 문제가 더 큰 어려움으로 작용한다”라며 “입사 전 직장문화와 현장 용어를 익힐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별 직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오는 8월부터 이주배경여성을 대상으로 현장 용어와 직장 예절 등을 중심으로 한 단기 시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주배경여성은 시흥의 지역 경제와 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곧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여성새일팀 (031-310-6020, 6024)

  • 오이도 연안에 넙치 종자 106만 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 나서
    오이도 연안에 넙치 종자 106만 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 나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수산자원을 회복ㆍ증강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이도 앞바다 연안해역에 넙치 약 106만 마리를 지난 10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넙치 종자는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부터 넙치 수정란을 받아 경기도 소재 종자생산업체에서 부화 후 3개월가량 키운 6~10cm 미만의 크기의 종자다. 시는 건강한 종자를 방류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배양 중인 넙치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여 방류에 적합한 종자임을 인증받았으며, 같은 달 25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해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과 바이러스성출혈패혈증이 불검출된 건강한 종자임을 확인받았다. 넙치는 회, 탕 등으로 주로 활용되는 식재료로 국민 생선이라 불릴 만큼 인기가 높은 어종이며 흔히 광어라 불린다. 수심 200m를 넘지 않는 모래나 펄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1년에 60~80cm까지 성장해 40~50만 개의 알을 낳는다. 시흥시가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방류 희망 품종 조사에서도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시는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방류 품종을 넙치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류사업을 통해 자원 회복과 어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연안 환경 변화로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해양수산과 어촌활력팀 (031-310-2377, 2379)

  •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 모집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4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6명 등 총 80명을 선발해 9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공원과 녹지 등 관광자원 및 문화공간 환경정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근로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며, 시급 1만320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배곧·월곶 텃밭사업과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근로 시간은 65세 미만은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4시간이다. 시급은 1만320원이며, 하루 간식비 5천 원(월 최대 10만 원)과 주휴수당, 월차수당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다.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외국인등록번호를 보유한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근로조건 등을 확인한 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재취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센터팀 (031-310-6250, 6251)

  • 7월 정기분 재산세 807억 원 부과
    7월 정기분 재산세 807억 원 부과

    상록구 228억 원ㆍ단원구 579억 원… 7월 31일까지 납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4만7천여 건, 총 807억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별로는 단원구가 약 19만8천여 건, 579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4억7천만 원(0.8%) 증가했으며, 상록구는 약 14만9천여 건, 228억 원으로 전년보다 약 4천만 원(0.17%) 감소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선박, 토지 등을 사실상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ㆍ선박분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 재산세는 오는 9월 부과될 예정이다. 1세대 1주택자는 전년과 동일하게 공정시장가액비율 43~45%와 세율 특례를 적용받는다. 다주택자는 공정시장가액비율 60%와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납세고지서는 이달 15일께 주민등록 주소지나 신청한 거소지로 우편 또는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재산세는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CDㆍATM)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누리집과 스마트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전화 자동응답서비스(ARS 142-211) 신용카드 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7월 31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음식점의 주방문화를 개선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참여업소 20개소를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한다. 전문가는 업소의 위생 상태와 주방 내 문제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주방 공간 구분 및 활용 방법 ▲식재료 종류와 보관 방법에 따른 정리수납 및 표시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업소별 컨설팅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에 필요한 수납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시는 최근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 대상 선정 시 소규모 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8월 14일까지 팩스(031-481-3198)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음식점의 주방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자의 식품위생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적기업의 날 정책 강연회’… 기본사회 실현 방안 논의
    ‘사회적기업의 날 정책 강연회’… 기본사회 실현 방안 논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 사회적기업의 날 정책 강연회-기본사회를 여는 사회적경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 창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려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회는 ‘기본사회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회적금융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시흥시 사회적경제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함께 걸어온 10년,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주제로 매직플라워 개화와 손팻말 공연이 펼쳐져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표현했다. 이어진 정책 강연에는 ‘사회적경제와 기본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한신대학교의 장종익 교수가 ‘기본사회를 여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의 김정훈 전략기획분과위원장이 ‘기본사회 정책 추진 방향과 과제’,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의 김용기 대표가 ‘기본사회와 사회적 금융’을 주제로 강연했다. 행사장에는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 22개사가 참여한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보고 시원 앱(APP)과 연계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사회적경제의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꽃을 함께 꽂아 하나의 정원을 완성하는 ‘사회적경제 가치정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정책 강연회가 기본사회와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 (031-310-6051, 6052)

  • 제조기업 인공지능(AI) 활용 돕는다… 13일 기업혁신 포럼 개최
    제조기업 인공지능(AI) 활용 돕는다… 13일 기업혁신 포럼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대강의실(209호)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시흥 인공지능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개토론회에는 관내 제조기업 대표와 협약기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지난 2월 시흥시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체결한 ‘인공지능 인재육성 및 기업혁신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시는 시화·엠티브이(MTV)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생산 현장과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행사는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운영한다. 공개토론회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 ‘최고경영자(CEO)가 알아야 회사가 바뀐다’로 시작된다. 이어 제조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고와 공정을 관리하고 품질을 높인 사례와 생산 현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마지막에는 ‘우리 기업, 무엇부터 시작할까?’를 주제로 전문가와 기업인이 함께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공개토론회를 실제 기업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도입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토론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인공지능은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공개토론회가 지역 기업들이 AI를 더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개토론회 참가 신청과 문의는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031-431-0915)로 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 (031-310-6241, 6243)

  • 시흥연 활용한 ‘연근 청주’ㆍ‘연꽃청’ 제조기술 특허등록
    시흥연 활용한 ‘연근 청주’ㆍ‘연꽃청’ 제조기술 특허등록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특산물인 ‘시흥연’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 기술 개발 성과로 ‘연근 청주 및 그의 제조 방법’(특허등록 제10-2977279호)과 ‘연꽃청 및 그의 제조 방법’(특허등록 제10-2982263호) 등 2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등록된 두 기술은 시흥연의 영양과 향을 살리면서도 현대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연근 청주 및 그의 제조 방법’은 전통 청주 제조 방식에 가공 기술을 접목해 연근 특유의 깔끔한 맛과 풍미를 살린 기술이다. 기존 청주와 차별화된 맛을 구현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연꽃청 및 그의 제조 방법’은 연꽃의 은은한 향과 영양 성분을 유지하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가공 기술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연꽃을 활용해 고급 음료 원료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시는 이번 특허등록으로 핵심 기술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 지역 농가와 농업법인에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브랜드와 포장재 개발, 제조업체(OEM) 선정, 온오프라인 유통 및 홍보까지 연계해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시흥연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을 확대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허 등록은 시흥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확인한 값진 결실”이라며 “기술이전과 상품화를 적극 지원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시흥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농업기술과 농업자원팀 (031-310-6221, 2228)

  • 시흥시, 햇살나눔발전소로 지속가능 재정 기반 마련
    시흥시, 햇살나눔발전소로 지속가능 재정 기반 마련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공공 태양광발전소인 ‘시흥햇살나눔발전소’를 운영하며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시 재정에 활용하는 등 시흥형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시흥햇살나눔발전소는 공공 유휴부지에 조성한 총 315킬로와트(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4기로, 시가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공공형 에너지 기반시설이다. 생산한 전력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도 거래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신ㆍ재생 에너지 인증서(REC)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RE100)를 이행할 때 활용하는 인증서다. 시는 신ㆍ재생 에너지 인증서를 판매해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 확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발전소에서는 연간 약 40만 킬로와트시(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4인 가구 106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특히 지난 6월 신ㆍ재생 에너지 인증서 판매를 통해 9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지금까지 누적 발전 수익은 약 5억5천만 원에 이른다. 시는 발전수익을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 등 시 재정사업에 재투자해 재생에너지로 얻은 혜택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다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햇살나눔발전소는 공공이 앞장서 에너지 전환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기후에너지과 RE100지원팀 (031-310-6056, 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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