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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시흥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지원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지원하며, 농어업경영체 개인은 6천만 원, 법인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매와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을 용도로 하며,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연리 1%를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개인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며,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이다. 경영자금 대상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이며,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서류를 확인한 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에는 반드시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세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시흥시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받게 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 시흥시, 행안부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
    시흥시, 행안부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업무 효율성과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다. 공공형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지원은 행정ㆍ공공기관의 업무처리에 필요한 정보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업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민간의 인터넷 기반 정보 통신 자원 통합ㆍ공유 서비스(클라우드 서비스)다.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단순ㆍ반복 업무 중심의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최근 내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 보안 점검 체계 마련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면서 협업 혁신과 보안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행정ㆍ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50개 기관이 선정됐다. 시흥시는 이 가운데 2개 사업이 동시에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서비스는 협업 플랫폼 ‘두레이’와 소프트웨어 보안 관리 서비스 ‘스패로우 클라우드’ 등 2건이다. ‘두레이’는 웹 기반 협업 시스템으로 ▲업무 프로젝트 관리 ▲문서공유 및 협업 ▲실시간 소통 기능을 제공해 웹에서 공간 제약 없이 사용자끼리 업무공유와 문서 공동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보안 관리 서비스로, ▲소스코드 분석 ▲오픈소스 분석 ▲웹 취약점 분석 기능을 제공해 정보시스템 등의 안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보안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해 조직 전반의 협업 체계와 보안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별도의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구축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흥시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협업 혁신과 보안 강화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지능형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우수한 디지털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행정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정보통신과 AI정보기획팀 (031-310-3711, 3716)

  • 시흥시, 2026년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해양 산업 미래 열다
    시흥시, 2026년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해양 산업 미래 열다

    해양레저산업 육성과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경기국제보트쇼’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흥시가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 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문 전시회다. 시는 이번 보트 쇼에 참여해 거북섬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해양레저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시는 보트쇼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거북섬마리나(해양레저 기반시설) ▲해양레저아카데미(체험ㆍ교육) ▲해양생태과학관(해양환경 교육ㆍ관광) ▲시화호(환경ㆍ역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흥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해양관광 및 레저 기반시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관람객이 직접 체험형 콘텐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도권에서 해양환경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들과의 연계망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거북섬 해양레저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해양레저산업과 해양관광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흥시도 흐름에 발맞춰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해양수산과 해양레저팀 (031-310-6954, 6956)

  • 시흥시, ‘한경바이오포럼’서 기업·정부 잇는 가교 역할 ‘톡톡’
    시흥시, ‘한경바이오포럼’서 기업·정부 잇는 가교 역할 ‘톡톡’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주요 바이오 행사인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서 기업 및 정부 기관과 잇따라 머리를 맞대며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홍보 차원을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시흥이라는 산업·행정 기반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일대일 심층 미팅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단 바이오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연구ㆍ임상 기반시설을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연구개발(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행사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아울러, 정부 관계기관 관계자들과도 릴레이 협의를 통해 성공적인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 및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을 타진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가 먼저 나서 행정 기관 간의 협력 모델을 제안한 것이다. 이번 활동은 시흥시가 기업 성장의 동반자이자 정책적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행사에서 도출된 산업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는 향후 특화단지 운영 및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산·관·학 협력 기반 협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체계화해 시흥형 바이오 혁신특화단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과정이었다”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부터 사업화, 정책 지원이 일괄로 이어지는 단단한 첨단 바이오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 (031-310-3625)

  • 온라인 유통 확산 대응…시흥형 도시상권 구축 ‘한마을 한 장터’ 학습모임 추진
    온라인 유통 확산 대응…시흥형 도시상권 구축 ‘한마을 한 장터’ 학습모임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형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한마을 한 장터’에 대한 개념 정립을 위해 관내 20개 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습모임을 진행했다. ‘한마을 한 장터’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장터(마켓)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관광 명소와 문화예술 공연, 체육행사, 지역 축제와 장터 운영을 연계해 시민 여가생활과 연결되는 시민 소비 행태와 문화를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모임이 지난 2월 26일과 27일, 시흥창업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열렸으며, 시 담당 부서 공무원과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차 학습모임에서는 전문가 강의를 통해 ‘한마을 한 장터’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콘텐츠 흐름을 분석했다. 2차 모임에서는 ‘한마을 한 장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조별 기획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공동연수를 진행하며 동별 특성을 반영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습모임이 동별 장터 운영 관계자들의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시흥시만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시흥형 브랜드 장터’로 발전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흥형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소상공인 통합지원센터 운영과 내수진작 프로젝트 ‘흥해라 흥세일’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 : 소상공인과 골목상권팀 (031-310-2276, 2609)

  •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 ‘토지 매각 재공모’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 ‘토지 매각 재공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의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토지 매각 공모가 지난 2월 유찰됨에 따라 공모 조건을 일부 완화해 재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재공모에서는 민간 참여 확대와 경쟁 활성화를 위해 1구역(14,986㎡)의 종합시공능력평가순위(토목건축) 기준을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갖춘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사업 제안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월곶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월곶동 995번지 일원 총 1만9천140㎡)로, 1구역(1만4천986㎡)과 2구역(4천154㎡)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해당부지는 교통접근성과 생활 기반시설이 이미 구축된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우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해당 부지를 주거, 상업, 업무,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사업 제안서 평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의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사업성ㆍ창의성ㆍ실행력을 겸비한 다양한 민간 제안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에 직접 방문해서 참가의향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일정은 ▲3월 20일~23일 관련 서면 질의서 신청 ▲3월 27일 서면질의 답변 ▲5월 27일 사업신청서 신청 ▲평가 후 5월 29일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조건 완화를 통해 더 많은 우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공공의 개발 비전이 결합해 월곶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부서 : 경제자유구역과 특화단지조성팀 (031-310-6971, 6973)

  • 시흥시,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서 ‘시흥바이오’ 홍보 나서 올해 1월 신설 투자유치담당관 본격 가동
    시흥시,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서 ‘시흥바이오’ 홍보 나서 올해 1월 신설 투자유치담당관 본격 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 참가하며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투자유치에 뛰어들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행사로, 제약ㆍ바이오ㆍ헬스케어 기업은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바이오산업의 기술ㆍ투자ㆍ정책 흐름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에 부스 운영과 공식 기업 설명회(IR) 발표를 통해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홍보에 나섰다.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투자 방향을 파악하고, 향후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물꼬를 텄다. 특히 2월 25일에 진행된 기업설명회 발표는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흥시는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인공지능 바이오, 신약개발, 바이오 소재ㆍ부품ㆍ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올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하고,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투자유치담당관을 중심으로 정부 바이오 육성 정책, 규제 환경, 재정ㆍ금융 지원 방향 등 분과를 참관하며 정책 변화와 산업 흐름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투자 환경 조성 방안을 강구했다. 김창영 투자유치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보유한 바이오산업 기반과 미래 전략을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실질적인 협력 논의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며, 단계적인 투자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투자 협력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도시첨단산업 기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투자유치담당관 투자유치팀 (031-310-2786, 2787)

  •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3월 말까지 납부해야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3월 말까지 납부해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후 경유 차량에 대해 올해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 생산된 경유차를 대상으로 연 2회(3월ㆍ9월) 부과되며,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지역 등을 기준으로 차등 산정된다. 이번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성격으로 차량을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한 경우에도 1~2회 추가 부과가 될 수 있다. 부과 대상 기간 중 소유한 기간에 따라 전ㆍ현 소유자에게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CD/ATM기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 기한 내 미납 시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납부 기간을 확인하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로봇산업 중심도시 도약 실무 협의체 ‘로봇얼라이언스’ 출범
    로봇산업 중심도시 도약 실무 협의체 ‘로봇얼라이언스’ 출범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ㆍ시행하며 로봇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 로봇 유관기관, 로봇 수요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협의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ㆍ개편한 조직으로, 로봇 수요처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강화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산상공회의소,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등 수요기관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 전국 단위 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얼라이언스를 이끌어갈 회장과 부회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회장에는 박태준위원(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장), 부회장에는 박상민위원(경기테크노파크, 제조로봇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시가 수립한 ‘로봇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단계별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시책 발굴 ▲기관 간 기술 협력 및 교류 ▲시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실무 자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로봇산업 인프라 구축 ▲로봇 전문인력 양성 ▲로봇기업 육성 지원 ▲로봇생태계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노후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의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자문 기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민ㆍ관ㆍ학ㆍ연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안산시가 로봇 신산업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ㆍ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로봇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 포 일 2026. 2. 28.(토) 쪽수 2쪽 사진 있음

  • 외국인 주민 공동체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교육 수료식 성료
    외국인 주민 공동체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교육 수료식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 27일 안산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 공동체 대상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입문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에 거주하는 난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외국인 주민 공동체 창업 성공 사례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 ▲외국인 주민 공동체 헤어 실습 ▲온라인 스토어 창업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창업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 특히 난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사회적경제 교육과 맞춤형 상담, 전문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시흥시, 경제 활성화 정책 본궤도…민생 보듬고 미래 동력 창출
    [기획]시흥시, 경제 활성화 정책 본궤도…민생 보듬고 미래 동력 창출

    시흥시가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역화폐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에 주력해 왔고, 일자리 은행제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올해는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하고, 노동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업 성장의 기반까지 확충하는 입체적인 전략으로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8,000여 일자리 창출…취업 취약계층 지원,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보 집중] 그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흥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28,000여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며,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2,4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작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하며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교육과정으로 확대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양질의 미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장기 미취업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청년의 사회 참여 동기를 북돋고,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장년 인구는 관내 북부와 남부에 운영 중인 시흥시중장년센터를 통해 직업 역량 강화 교육과 인생 재설계 상담 등을 추진한다. 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맞춤형 취업 설계,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경력 보유 여성은 고부가가치 분야 일자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직업 훈련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노동지원과 신설…노동 가치 확산하는 노동 정책 강화한다] 특히, 시흥시는 올해 노동지원과를 신설하며 노동 정책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체계적인 노동 정책 기반을 구축하며 노동 가치를 확산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노사민정이 지역 현안을 공유‧논의하는 통합 거버넌스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운영하며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 또한, 노동 정책 기본계획 수립으로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시흥시 소속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저 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시흥시 생활임금제’를 확대 운영하고, 노동 취약계층의 유급 병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시흥시는 노동자 복지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근로자의 휴양과 숙박, 연수를 지원하는 MTV근로자지원시설이 오는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고, 경기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는 휴식 공간과 더불어 노동법률상담,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며 이용자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3년 개소한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빨래방을 통해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시흥시 노동자지원센터의 예산과 인력을 확대하며 노동자 권익 향상에 힘쓰고 있다. [상권현장지원단 개소, 시루 가맹점 등록 제한 완화…소상공인 체감 지원 확대] 시흥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 지원도 빈틈없이 추진한다. 오는 3월 24일 시흥상권현장지원단을 개소하고, (예비)소상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점포 맞춤형 원스톱 통합 지원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상생협력매장 운영, 동네 슈퍼마켓 공동세일전 등 소상공인 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특례 보증, 소규모점포 시설개선 지원도 확대한다.   경기도 시설환경개선 공모,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는 올해 10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해 전통시장 위주 지원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시흥화폐 시루는 올해 2,7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안정적인 시루 발행을 이어가고, 시루 가맹점 등록 제한 완화로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튼튼히 하고자 한다. 연 매출 12억 원 이하 프랜차이즈(순수 가맹점)도 시루 가맹점 등록을 허용함으로써 가맹점 수를 1만 7천 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한 내수진작 소비 캠페인을 이어가고, 시루 연계 정책 모바일 앱을 활성화하며 민생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산업 생태계 고도화 지원…기업 하기 좋은 시흥 만든다] 시흥시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신규 바이오 기업 유치에 주력함과 동시에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것이 AI‧로봇 제조 선도모델 구축을 통한 제조혁신이다. 올해 ‘반월‧시화형 AI제조혁신 실증 및 AX(인공지능 전환)허브 구축사업’을 통해 산단 내 입주기업이 AI를 도입‧활용하는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입주기업의 AX화를 촉진하며 신사업 창출 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 맞춤형 제조AI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시흥스마트허브도 재생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질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기반 시설 정비, 도로‧편의시설 확충, 업종 재배치 등 인프라 혁신으로 산업단지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공단2대로와 소공원 1개소 준공을 시작으로, 올해는 정왕천로, 공단1대로, 희망공원 정비를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옥구천동로, 마유로 정비까지 차례로 추진함으로써 시흥스마트허브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경제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탄탄하게 쌓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민생 안정과 신성장 동력 창출,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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