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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시흥시는 농축수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저리로 융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지원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수산업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지원하며, 농어업경영체 개인은 6천만 원, 법인은 2억 원 이내에서 연리 1%,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매와 시설물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을 용도로 하며,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로 연리 1%를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개인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이며,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이다. 경영자금 대상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경기도 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이며, 시설자금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농어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서류를 확인한 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에는 반드시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세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시흥시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받게 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이 농업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저리 융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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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생활임금 1만2,630원 확정… 올해보다 6.5% 인상
    2027년 생활임금 1만2,630원 확정… 올해보다 6.5% 인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6년 생활임금 1만1,860원보다 770원(6.5%) 인상된 금액​으로,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 263만9,670원 수준이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법정 최저임금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노동자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흥시의 지속적인 노동정책 추진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시는 2027년부터 정부가 공공부문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시한 ‘적정 임금’ 기준을 생활임금 결정에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일관된 생활임금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2018년 생활임금 제도를 도입한 이후 지역 경제 여건과 최저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해 왔다. 2018년부터 2026년까지는 최저임금 인상률을 웃도는 수준으로 생활임금을 인상해 왔으며, 2027년 생활임금은 시흥시 및 시흥시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적용 대상 근로자의 임금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는 이를 통해 공공부문에서부터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노동자 처우 개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생활임금 인상으로 시는 일하는 시민의 소득 안정과 생활 보장을 강화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단순히 임금을 인상하는 제도가 아니라, 노동자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노동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존중받고 일하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생활임금을 비롯한 다양한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노동지원과 노동정책팀 (031-310-3982, 3983)

  • 2027년 생활임금 3.3% 인상… 시급 1만 2,100원
    2027년 생활임금 3.3% 인상… 시급 1만 2,100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100원으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안산시 소속 근로자 ▲시 출자ㆍ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다. 안산시는 2015년 1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처음 생활임금을 적용한 이후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ㆍ고시하고 있다. 생활임금위원회는 시의 재정 여건과 생활임금 제도의 취지, 적용 기관의 임금체계, 유사 업무 근로자의 임금 수준, 물가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2027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710원보다 390원(3.3%) 오른 금액이다.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과 비교하면 약 113% 수준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이번 생활임금이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군자농협과 ‘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개최
    군자농협과 ‘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국회의원, 군자농협과 함께 대부포도의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9일과 16일 ‘찾아가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포도 수확기를 맞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고 소비자들에게 제철 대부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장터는 9일 안산시청 그늘드림에서 열리며, 16일에는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 앞마당에서 이어진다. 시는 군자농협 등과 함께 현장에서 대부포도를 홍보ㆍ판매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대부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를 시중 유통 과정을 줄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과 가격은 ▲캠벨포도 3㎏ 1상자 2만 3천 원 ▲샤인머스캣 2㎏ 1상자 2만 원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포도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가 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제철 대부포도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 당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지역농산물유통팀 팀장 임아름 031-481-2315 담당 김세영 031-481-2318

  •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후 경유 차량 8,5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법령에서 정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연 2회(3월ㆍ9월) 부과되며, 부과 금액은 자동차 배기량과 차량 연식,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진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을 소유했던 기간을 기준으로 나중에 부과되는 방식이어서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한 뒤에도 이전 소유 기간에 대한 부담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차량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이전 소유자와 현재 소유자에게 각각 부과된다. 납부는 은행, 위택스, 인터넷지로,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내지 않을 경우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추가된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인 만큼 납부 기한을 확인해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3년 연속 선정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3년 연속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평가’에서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 우수공동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164개 공동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우수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경기 안산 두서, 인천 중구 예단포, 전남 고흥 연홍, 제주 서귀포 법환 등 4개 공동체를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지난 8월 26일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안산시는 2024년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전국 2위, 2025년 종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전국 1위에 이어 올해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에 오르며 3년 연속 전국 우수공동체에 이름을 올렸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자체 규약을 마련해 ▲수산자원 조성 ▲어장 환경 개선 ▲어업 질서 유지 ▲경영 개선 등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총허용어획량(TAC)과 금어기, 포획할 수 있는 최소 크기 기준 강화 ▲마을어업 변경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공동판매 및 간이판매장 운영을 통한 소득 증대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환경 개선 등의 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교육과 자문,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안산시가 3년 연속 전국 우수공동체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업과 건강한 어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언론 브리핑 보도자료]  안산시, 반월·시화산단 대전환…제조혁신부터 근로환경까지 체질 개선
    [언론 브리핑 보도자료] 안산시, 반월·시화산단 대전환…제조혁신부터 근로환경까지 체질 개선

    280억 원 규모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ㆍ49억 4천만 원 산리단길 조성… 기업 경쟁력ㆍ근로환경 함께 높인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제조산업 거점이자 근로자가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안산시는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총 28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49억 4천만 원 규모의 ‘안산스마트허브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반월ㆍ시화산단의 기업 경쟁력과 근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산업단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접목해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노후 기반시설과 보행ㆍ휴게환경은 근로자 중심으로 개선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제조기업의 생산과정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 등 총 28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제조 인공지능(AI) 개방형 연구실(오픈랩)을 구축해 지역 기업이 관련 기술을 직접 시험하고 공정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과 연구기관이 기업의 현장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필요한 기술을 개발ㆍ실증하는 방식이다. 또한 안산 소재 인쇄회로기판(PCB) 제조기업 ㈜티엘비를 인공지능(AI) 선도공장으로 구축해 생산조건을 최적화하고 자율이동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한다. 시는 이러한 성공사례를 다른 기업에도 공유해 산업단지 전반으로 인공지능(AI) 전환을 확산할 계획이다.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종합지원센터도 운영한다.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진단하고 필요한 기술과 전문가를 연결해 맞춤형 상담과 실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의 제조ㆍ에너지ㆍ물류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을 조성하고 제조기업과 인공지능(AI) 기술기업을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업ㆍ대학ㆍ연구기관ㆍ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도 마련해 기술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산업단지의 물리적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는 반월단지와 시화단지, 멀티테크노밸리(MTV)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 집적단지로, 2025년 12월 기준 2만 1,885개 사가 입주해 약 24만 3천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 노후화와 지원시설 부족 등으로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과 청년층 유입을 위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4년 6월부터 2028년 6월까지 공단 와이(Y)-밸리 시우역에서 공단삼거리까지 약 2㎞ 구간을 대상으로 총 4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보행ㆍ휴게공간을 확충한다. 사업은 1ㆍ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노후 도로와 자전거도로, 전기시설, 버스승강장 등을 정비하고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쉼터 등을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야간 경관을 위한 엘이디(LED) 시설도 확충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원시동 일원 교통광장을 재정비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음광장’을 조성한다. 야외공연장과 벤치, 운동기구, 수목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휴게ㆍ소통 공간을 마련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두 사업을 통해 반월ㆍ시화산단을 단순한 생산공간에서 벗어나 첨단 제조기술과 쾌적한 근로환경이 공존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ㆍ시화산단은 안산의 산업 경쟁력을 지탱해 온 핵심 기반인 만큼 이제는 제조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해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며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생산혁신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쾌적한 근로환경이 청년과 인재를 끌어들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반월ㆍ시화산단이 대한민국 미래 제조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7월 ‘인공지능 전환(AX) 상생ㆍ협력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반월ㆍ시화산단의 인공지능(AI) 전환 방향을 담은 인공지능 전환(AX)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는 등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후 경유 차량 8,5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법령에서 정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연 2회(3월ㆍ9월) 부과되며, 부과 금액은 자동차 배기량과 차량 연식,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진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을 소유했던 기간을 기준으로 나중에 부과되는 방식이어서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한 뒤에도 이전 소유 기간에 대한 부담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차량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이전 소유자와 현재 소유자에게 각각 부과된다. 납부는 은행, 위택스, 인터넷지로,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내지 않을 경우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추가된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인 만큼 납부 기한을 확인해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3년 연속 선정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3년 연속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평가’에서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 우수공동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164개 공동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우수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경기 안산 두서, 인천 중구 예단포, 전남 고흥 연홍, 제주 서귀포 법환 등 4개 공동체를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지난 8월 26일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안산시는 2024년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전국 2위, 2025년 종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전국 1위에 이어 올해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에 오르며 3년 연속 전국 우수공동체에 이름을 올렸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자체 규약을 마련해 ▲수산자원 조성 ▲어장 환경 개선 ▲어업 질서 유지 ▲경영 개선 등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총허용어획량(TAC)과 금어기, 포획할 수 있는 최소 크기 기준 강화 ▲마을어업 변경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공동판매 및 간이판매장 운영을 통한 소득 증대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 환경 개선 등의 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교육과 자문,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안산시가 3년 연속 전국 우수공동체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업과 건강한 어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언론 브리핑 보도자료]  안산시, 반월·시화산단 대전환…제조혁신부터 근로환경까지 체질 개선
    [언론 브리핑 보도자료] 안산시, 반월·시화산단 대전환…제조혁신부터 근로환경까지 체질 개선

    280억 원 규모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ㆍ49억 4천만 원 산리단길 조성… 기업 경쟁력ㆍ근로환경 함께 높인다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제조산업 거점이자 근로자가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안산시는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총 28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49억 4천만 원 규모의 ‘안산스마트허브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반월ㆍ시화산단의 기업 경쟁력과 근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산업단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접목해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노후 기반시설과 보행ㆍ휴게환경은 근로자 중심으로 개선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제조기업의 생산과정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 등 총 28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제조 인공지능(AI) 개방형 연구실(오픈랩)을 구축해 지역 기업이 관련 기술을 직접 시험하고 공정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과 연구기관이 기업의 현장 문제를 함께 분석하고 필요한 기술을 개발ㆍ실증하는 방식이다. 또한 안산 소재 인쇄회로기판(PCB) 제조기업 ㈜티엘비를 인공지능(AI) 선도공장으로 구축해 생산조건을 최적화하고 자율이동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한다. 시는 이러한 성공사례를 다른 기업에도 공유해 산업단지 전반으로 인공지능(AI) 전환을 확산할 계획이다.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종합지원센터도 운영한다.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을 진단하고 필요한 기술과 전문가를 연결해 맞춤형 상담과 실증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의 제조ㆍ에너지ㆍ물류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을 조성하고 제조기업과 인공지능(AI) 기술기업을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업ㆍ대학ㆍ연구기관ㆍ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도 마련해 기술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산업단지의 물리적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월ㆍ시화 국가산업단지는 반월단지와 시화단지, 멀티테크노밸리(MTV)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 집적단지로, 2025년 12월 기준 2만 1,885개 사가 입주해 약 24만 3천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단지 노후화와 지원시설 부족 등으로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과 청년층 유입을 위한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4년 6월부터 2028년 6월까지 공단 와이(Y)-밸리 시우역에서 공단삼거리까지 약 2㎞ 구간을 대상으로 총 4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보행ㆍ휴게공간을 확충한다. 사업은 1ㆍ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에서는 노후 도로와 자전거도로, 전기시설, 버스승강장 등을 정비하고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쉼터 등을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야간 경관을 위한 엘이디(LED) 시설도 확충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2단계에서는 원시동 일원 교통광장을 재정비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음광장’을 조성한다. 야외공연장과 벤치, 운동기구, 수목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휴게ㆍ소통 공간을 마련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두 사업을 통해 반월ㆍ시화산단을 단순한 생산공간에서 벗어나 첨단 제조기술과 쾌적한 근로환경이 공존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ㆍ시화산단은 안산의 산업 경쟁력을 지탱해 온 핵심 기반인 만큼 이제는 제조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해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며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생산혁신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쾌적한 근로환경이 청년과 인재를 끌어들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반월ㆍ시화산단이 대한민국 미래 제조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7월 ‘인공지능 전환(AX) 상생ㆍ협력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반월ㆍ시화산단의 인공지능(AI) 전환 방향을 담은 인공지능 전환(AX) 마스터플랜 수립을 완료하는 등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9월 30일까지 납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후 경유 차량 8,5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법령에서 정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연 2회(3월ㆍ9월) 부과되며, 부과 금액은 자동차 배기량과 차량 연식,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진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을 소유했던 기간을 기준으로 나중에 부과되는 방식이어서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한 뒤에도 이전 소유 기간에 대한 부담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차량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이전 소유자와 현재 소유자에게 각각 부과된다. 납부는 은행, 위택스, 인터넷지로,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내지 않을 경우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추가된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인 만큼 납부 기한을 확인해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