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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문화 이끌 ‘제2기 시민정원사’ 배출
    정원문화 이끌 ‘제2기 시민정원사’ 배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한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마무리하고, 총 17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차로 진행된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의 성과를 이어받아, 시민들이 정원사의 기초 이론부터 현장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익혀 교육 이후에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민 정원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정원문화의 방향성과 이해를 돕는 안내 교육을 시작으로, 정원 식물의 분류와 번식(삽목 실습), 유기농(오가닉) 정원 디자인 실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식물 생육의 핵심인 토양의 이해와 퇴비 만들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천연 방제액 제조, 식물 이름표 작성 등 계절별 정원 관리의 필수적인 요소들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갔다. 또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견학하고 관내 마을 정원을 답사하며 국내외 정원문화의 흐름과 지역 정원의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실내 정원 조성과 모둠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으로 정원 조성과 유지ㆍ관리 역량을 높였으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의 가치도 함께 익혔다. 교육을 수료한 제2기 시민정원사들은 앞으로 백년정원(신천동 178-2)을 거점으로 마을정원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정원공동체를 구성해 마을 곳곳의 정원을 조성·관리하며 지역사회에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담당 부서 : 공원조성과 도시숲정원팀 (031-310-2776, 2778)

  •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열어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특강 열어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치매 예방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매화동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강의는 시흥시 치매안심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아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생활습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치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해 치매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건망증이 심해 걱정이 많았는데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는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치매 예방 교육과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치매안심주치의 등 지역사회 의료자원과 연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과 교육을 운영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건강돌봄과 치매관리팀 (031-310-6061, 5858)

  • 와동교육도서관 일일 독서 체험‘북크크’운영
    와동교육도서관 일일 독서 체험‘북크크’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와동교육도서관이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 10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일일 독서 체험 행사 ‘북크크(Book Creator Crew)’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경찰과 도둑 놀이 ▲텐트 속 책 읽기 ▲필사 체험 ▲볼펜 꾸미기 ▲얼굴 그림 그리기 ▲주제별 책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평소와 다른 도서관 환경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휴관일을 활용해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 쓰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조용하고 어려운 공간이 아닌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운영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문화가족 가정 대상 캠프ㆍ물놀이로 가족 사랑ㆍ화합 다져
    다문화가족 가정 대상 캠프ㆍ물놀이로 가족 사랑ㆍ화합 다져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시흥시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웨이브엠 호텔과 웨이브파크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다문화가족 18가정 61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더 많은 가정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참가 가정을 제외하고 신규 가정을 우선 선발했으며,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전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첫날에는 부모·자녀 소통 교육과 가정폭력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교육과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체육활동과 물놀이 체험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일과 학업으로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교육, 상담, 자녀성장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담당 부서 : 이주배경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팀 (031-310-2611, 3011)

  • [기획] “올여름 시흥 바다로 가자” 오이도 조개 캐기 체험부터 스릴만점 보트체험까지 하루 만에 즐기는 특별한 여름 여행
    [기획] “올여름 시흥 바다로 가자” 오이도 조개 캐기 체험부터 스릴만점 보트체험까지 하루 만에 즐기는 특별한 여름 여행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하면 보통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곤 하지만 더위를 벗어나 멀리 동해나 남해까지 가지 않아도 수도권에서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겨볼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인, 여름해양레저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 있는 시흥 바다로 떠나보자. [‘K-갯벌 매력 가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3월 개장한 제2체험장 ‘더 크게 더 신나게’] 오이도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바다 가운데 하나다. 수인분당선을 타면 쉽게 닿을 수 있어 '전철 타고 떠나는 바다'라는 별명도 얻었다. 과거 작은 섬이었던 오이도는 1922년 염전 조성을 위해 제방이 만들어지면서 육지와 연결됐고, 지금은 서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오이도의 풍경은 하루에 두 번 달라진다. 밀물 때는 잔잔한 바다가 수평선을 채우고, 썰물이 시작되면 광활한 갯벌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변화가 바로 오이도만의 가장 큰 매력이다. 오이도를 상징하는 것은 단연 빨강등대다. 그러나 유유자적 정박해 있는 어선의 모습과 제방을 타고 이어지는 소박한 어촌마을이 주는 정서, 그리고 타는 듯한 노을의 풍경은 그 자체로 이곳을 찾는 많은 이들의 추억이 된다. 특히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갯벌체험은 오이도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갯벌의 동ㆍ식물을 관찰하고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단위의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장화를 신고 호미와 바구니를 들고 갯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된다. 발밑에서 올라오는 공기방울을 따라 갯벌을 두드리면 동죽조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조금 더 둘러보면 방게와 칠게가 재빨리 갯벌을 가로지르고, 작은 소라와 다양한 저서생물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갯벌은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이다. 책에서만 보던 갯벌 생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관찰하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된다. 흙을 파고 조개를 찾는 단순한 과정이지만, 어느새 바구니가 묵직해질 만큼 조개가 모이면 작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조개를 많이 캐는 요령도 있다. 갯벌을 걸으며 발로 단단한 지면을 확인한 뒤 주변을 파면 비교적 쉽게 조개를 찾을 수 있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캔 조개와 소라는 해수로 씻어 집으로 가져가면 된다.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양수산부 '어촌관광사업 평가'에서 경기도 유일의 1등급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도내 11개 어촌체험휴양마을 가운데 방문객수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에만 2만 9,400여명이 방문하며 수도권 대표 갯벌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체험비는 성인은 8천원, 어린이는 5천원이다. 체험장 앞에 있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후 바로 이용 가능하다. 체험장 입장 시에는 장화 착용이 필수다. 개인 장화를 착용해도 되고 매표소에서 장화를 빌려도 된다. 장화 와 호미를 함께 대여할 수 있고 대여료는 2,000원이다. 이 외에 장갑과 모자, 여벌 옷, 수건, 체험 후 조개를 담을 수 있는 통 등 필요한 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올 3월, 기존 제1체험장(오이도로 156, 25헥타르 규모) 외에 오이도박물관 근처 제2체험장(오이도로 332, 26헥타르 규모)을 개장해 수용인원을 1일 1,600여 명으로 크게 확대했다. 다만, 물때를 맞춰야하기 때문에 체험시간이 매일 조금씩 달라진다. 이르면 오전 9시부터 최대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정확한 체험 시간은 어촌휴양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여름밤 물총축제ㆍ짜릿한 카트보트 스릴ㆍ감동 다 있는 ‘거북섬’] 오이도에서 자동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거북섬은 또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갯벌이 자연을 만나는 공간이라면, 거북섬은 바다를 더욱 역동적으로 즐기는 해양레저 중심지다. 특히 한국 최초로 세계 최대 서핑 축제인 월드서프리그를 세 번째 개최해냈고 지난해에는 전국해양스포츠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거북섬은 해양레저 시설과 마리나, 생활형 숙박시설까지 집약된 수도권 대표 휴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는 이미 서핑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길이 200m 폭 80m의 대형 파도가 1시간 최대 2000회 만들어지고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로 파도가 운영되고 아이들 전용 풀장도 조성돼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 서퍼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오는 9월 20일까지 웨이브파크 미오코스타 일대에서 진행되는 써머나이트페스타는 여름밤 파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신나는 DJ공연을 즐기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여기에 물총까지 장전하면 여름밤은 더욱 짜릿해진다. 오는 9월 20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휴가철 극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인공서핑장보다 더 큰 바다를 만나고 싶다면 시화호에서 진행되는 수상레저 어트랙션에 도전해 보면 된다. ▲1인용 카트보트 ▲선셋요트보트 ▲디스코보트 ▲패들보드 등 드넓은 시화호에서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겨볼 수 있다. 특히 1인용 카트보트는 혼자서 시화호를 질주하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에서 요트와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도 있다. 주말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딩기요트 초급반도 운영 중이다. 보트 조종면허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조종면허 면제교육 과정이나 면허 취득 후 보트 실전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안전한 레저보트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여름철 거북섬은 서핑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레저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해안 산책로와 어린왕자가 주는 감성적인 경치는 거북섬이 가진 또 다른 매력이다. 해 질 무렵이면 붉게 물드는 서해의 노을, 그리고 어두워지면 불을 밝히는 야경의 아름다움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거북섬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보는 것이다. 시흥시는 거북섬과 오이도를 순환하는 전면개방형 이층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거북섬 홍보관부터 오이도박물관과 거북섬 마리나를 순환하는 이층버스는 종일권(5천원), 1회권(3천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고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담당 부서 : 해양수산과 어촌활력팀 (031-310-2377)

  • 안산시 단원구, 일반미용업 영업자 대상 뷰티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안산시 단원구, 일반미용업 영업자 대상 뷰티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는 관내 일반미용업 영업자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용 기술과 최신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미용업소의 경쟁력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미용 기술과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5주간 주 2회, 회당 4시간씩 운영된다. 장소는 선부동에 있는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단원구지부다. 모집 대상은 단원구에서 일반미용업을 운영하는 영업자로,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 위생정책과(031-481-3976) 또는 대한미용사회 안산시 단원구지부(031-405-4227)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미용업소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기술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영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개소 1년 만에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 선정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개소 1년 만에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이 경기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우수 청년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상상스테이션은 개소 1년여 만에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공간 운영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상스테이션은 문화예술 특화 청년공간으로 무궁화호 객차 3칸을 활용한 ‘기차동’에서 계절별 테마 이벤트를 선보이며 공간의 특색을 살리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상상속의 유월’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또한 취업ㆍ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재무교육 등 생활밀착형 교육,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쉬었음’ 청년과 고립ㆍ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모임과 활동을 위한 공간도 무료로 대관하며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1천만 원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상상스테이션은 오는 9월 19일 중앙동 한호전 앞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 ‘놀러와요 청년마을’을 주관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ㆍ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상스테이션이 개소 1년 만에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된 것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특색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소래빛도서관, 발달장애인 그림책 독후활동 마무리…온라인 영상 전시 연다
    소래빛도서관, 발달장애인 그림책 독후활동 마무리…온라인 영상 전시 연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운영한 발달장애인 대상 그림책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지난 9일 마무리한 가운데, 참여자들의 작품과 활동 모습을 담은 온라인 영상 전시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인 ‘더메이크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지부’와 함께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아를 탐색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11회에 걸쳐 그림책과 연계한 공예, 미술, 음식예술(푸드아트), 원예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음식예술과 미술 활동에서 흥미를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완성한 천 얼굴, 꽃 자석, 과자 음식예술 등 다양한 작품과 활동 모습은 영상으로 제작돼 오는 13일부터 시흥시도서관 인스타그램(@siheung_lib_)을 통해 공개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참여자들이 즐겁게 만들고 함께한 작품과 활동을 많은 시민이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며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영상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소래빛도서관 자료정보팀(031-310-5240, 5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소래빛도서관 자료정보팀 (031-310-5240, 5242)

  •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 예술로 꿈 키우는 ‘꿈그린 미술학교’ 수강생 모집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 예술로 꿈 키우는 ‘꿈그린 미술학교’ 수강생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서 장애인의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미술교육 프로그램 ‘꿈그린 미술학교’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그린 미술학교’는 장애인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기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의 첫 특화 교육과정으로,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예술(미술)인 양성 교육의 시작(8월 4일~10월 6일, 총 10회) ▲색연필화ㆍ아크릴화 ‘색으로 마음을 그리다’(9월 2일~11월 4일, 총 10회) ▲감성 글씨 캘리그래피(8월 6일~8월 27일, 총 4회)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 성취감, 자아존중감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완성한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미술은 자기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매개”라며 “꿈그린 미술학교가 장애인 학습자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흥시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031-310-2508)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평생학습과 장애인평생학습팀 (031-310-2501, 2508)

  •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필라테스교실 참여자 모집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필라테스교실 참여자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건강필라테스교실’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필라테스교실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건강교육실이다. 모집 대상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는 편안한 운동복과 수건을 준비하면 된다. 개인 요가매트가 있는 경우 지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필라테스 동작을 활용한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 운동을 진행한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건강필라테스교실이 주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031-369-1589~15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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