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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덕암 칼럼 당선자에게 바란다

  • 덕암 칼럼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다

  • 덕암 칼럼 그만 덮자 뭐가 달라질까

  • 덕암 칼럼 오늘의 번영은 누군가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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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립예술단, 권역별 순회공연 개최 일상으로 찾아가는 다채로운 무대
    시흥시립예술단, 권역별 순회공연 개최 일상으로 찾아가는 다채로운 무대

    시흥시립예술단 주관으로 오는 6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시흥시 전역과 문화 소외지역을 무대로 권역별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공연은 시립합창단의 ‘시흥 한 바퀴, 합창으로 만나요!’와 시립전통예술단의 ‘시흥 너나들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예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13일 배곧 아브뉴프랑과 16일 대야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가곡, 영화 삽입음악(OST), 대중 합창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총 14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립전통예술단 역시 6월 21일 오이도 빨강등대 무대를 필두로 신명 나는 ‘시흥 너나들이’ 공연을 10회가량 이어간다. 특히 전통예술단은 꼭두각시놀음을 기반으로 한 인형극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추임새, 버나놀이 등 열린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순회공연 중 전통예술단과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예술단 전체가 참여하는 합동공연도 예정돼 있어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연장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순회공연이 시민과 예술단이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흥시 곳곳이 아름다운 합창과 흥겨운 전통 가락으로 물드는 이번 기획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서‘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개최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서‘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개최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이 ▲3만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수산동 2층에 설치되며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동 내 24개 점포가 참여하며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 다양한 국산 수산물이 판매된다. 다만, ▲수입산 수산물 ▲정부 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카드 결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설 명절 기간에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해 약 2,700명의 시민에게 총 4,500만 원 상당의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시민들이 우수한 국산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소비 활성화로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자전거 타고 시흥 곳곳 누려볼까?”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추진
    “자전거 타고 시흥 곳곳 누려볼까?” 자전거여행 활성화 사업 추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자전거 여행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8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추진되며,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자전거여행자 쉼터 3곳에 총 57대의 관광자전거를 비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흥의 바닷길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자전거는 당일에만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대여소별로 다르다. 배곧한울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여행자 쉼터’도 운영한다. 쉼터는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이자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6월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동반 전용 장비를 활용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시흥의 해안길과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여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관광자전거 대여 사업과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이용 확대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전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고 바다와 공원, 도시의 매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시흥시 도서관 7곳,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12년 연속 선정
    시흥시 도서관 7곳,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12년 연속 선정

    시흥시 도서관 7개 관(중앙ㆍ배곧ㆍ소래빛ㆍ대야ㆍ목감ㆍ은계도서관, 목감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인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며, ‘지혜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하여 일상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지역 도서관과 문화·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길 위의 인문학’ 과정은 ▲중앙도서관 ‘소리로 듣는 삶’ ▲배곧도서관 ‘엄마는 행복해?’ ▲소래빛도서관 ‘느린 영화관’ ▲대야도서관 ‘머니 그랜드 투어’ ▲은계도서관 ‘그림책이 묻고 내가 답한다’ ▲목감작은도서관 ‘내 삶의 쉼표, 목감작은도서관에서 그리는 문학과 예술’ 등으로 운영된다. ‘지혜학교’ 과정은 ▲중앙도서관 ‘케이(K)-드라마로 읽는 인간과 사회’ ▲소래빛도서관 ‘느린 오페라’ ▲목감도서관 ‘고전 그 너머의 치유,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정’ 등으로 마련됐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지난 12년간의 인문학적 성장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풍요로운 인문학적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환경의 날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실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환경의 날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실천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제55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대한민국’에 맞춰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과 시흥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하루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재단 임직원들은 회의와 업무 중 개인 통컵(텀블러)을 사용하고, 점심시간에는 배달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며 다회용기를 활용했다. 청소년들도 방과후아카데미 급식 시간에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통컵을 사용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기도 했지만, 매일 쓰는 플라스틱을 하루 동안 안 쓰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멋진 기후행동이라는 걸 알게 돼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재단 구성원과 청소년들이 손을 잡고 ‘지금 바로 행동(Now For Climate)’해야 한다는 사회적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증명한 것”이라며, “플라스틱 감축과 같은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청소년ㆍ청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시흥시민이 뽑은 ‘10대 짬뽕’ 선정…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 육성 나서
    시흥시민이 뽑은 ‘10대 짬뽕’ 선정…지역 대표 미식 브랜드 육성 나서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브랜드 ‘시흥 짬뽕로드’ 조성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 10대 짬뽕’을 선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시흥 짬뽕로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에 자리한 중식당과 짬뽕 전문점을 지역 대표 먹거리 자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시흥만의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시에는 300여 개가 넘는 중식당이 영업 중이며, 개성 있는 짬뽕 전문점들이 시민과 음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6,11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추천한 지역 대표 짬뽕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흥 10대 짬뽕’은 ▲정아각 ▲진짬뽕 진차이나 ▲고구려짬뽕 ▲화룡짬뽕 ▲또와요짬뽕 ▲짬뽕에미치다 ▲신가네짬뽕 ▲신비짬뽕 ▲신박한짬뽕 ▲태양 총 10개 업소다. 시는 선정 업소를 중심으로 ‘시흥 짬뽕로드’ 브랜드를 구축하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과 맛집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흥 짬뽕로드 미식 관광 이벤트’가 오는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시흥 10대 짬뽕 업소를 방문한 뒤 인증을 완료하면 방문 업소 수에 따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3개 업소 방문 인증 시 시흥화폐 시루 1만 원권(50명) ▲5개 업소 방문 인증 시 시흥화폐 시루 3만 원권(20명) ▲10개 업소 방문 인증 시 시흥화폐 시루 5만 원권과 기념 사은품(20명)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는 기간 중 1인 1회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홍보물에 게재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흥을 대표하는 짬뽕 맛집을 선정하게 돼 뜻깊다”라며 “시흥 짬뽕로드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 미식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에이스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단원치매안심센터, 에이스병원과 치매조기검진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단 연계를 위해 에이스병원(단원구 광덕대로 244)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 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지정된 협약병원인 에이스병원은 앞으로 단원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으로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단계별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쉼터 프로그램 ▲실종예방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도 연계하고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책 속 주인공에게 마음 전해요” 시흥시도서관, 손 편지 공모전 개최
    “책 속 주인공에게 마음 전해요” 시흥시도서관, 손 편지 공모전 개최

    시흥시 중앙도서관과 장곡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을 자체 자유공모 형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손 글씨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앙도서관 또는 장곡도서관에서 편지를 보내고 싶은 책 속 인물을 선정한 뒤, 해당 인물에게 전하는 마음을 한글 손 편지로 작성해 도서관 통합안내대에 제출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은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장곡도서관은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작품 신청을 받는다. 제출된 작품은 도서관 자체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최대 3편의 작품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추천된다. 이후 주최 기관의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상금 50만 원), 으뜸상 6명(상금 30만 원), 버금상 20명(상금 10만 원)을 선정하며 시상은 9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책 속 주인공과 교감하며 직접 손 글씨를 써보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관내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 일정 및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 소식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10-5224), 장곡도서관(031-310-5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중앙도서관 자료정보팀 (031-310-5221, 5224) / 장곡도서관 (031-310-5231, 5236)

  • ‘책으로 만나는 명사들’  시흥시중앙도서관, ‘책과 함께 만나다’ 하반기 강연 작가 공개
    ‘책으로 만나는 명사들’ 시흥시중앙도서관, ‘책과 함께 만나다’ 하반기 강연 작가 공개

    시흥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저자 강연 2026년 하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출연진과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하반기 강연에는 ▲우리나라 1세대 전시해설가 김찬용(7월 29일) ▲중동 전문가 서강대학교 교수 박현도(8월 26일) ▲한국 대표 작가 정보라(9월 30일) ▲「중증외상센터」작가 이낙준(10월 28일) ▲코미디언 원소윤(11월 25일)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 한다혜 연구위원(12월 22일)이 참여한다. 강연은 저자들의 대표 저서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시민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책 속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개인의 성장과 미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문학과 인문학, 사회·문화, 유행 등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함께 만나다’는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공감과 사유를 나누는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하반기 강연이 시민들에게 책과 인문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시흥시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해당 강연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매주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31-310-5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중앙도서관 자료정보팀 (031-310-5221, 5222)

  • 시흥오이도박물관, 오이도 유적 활용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모
    시흥오이도박물관, 오이도 유적 활용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모

    시흥시는 오이도 유적과 시흥오이도박물관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오이도 유적 시민 채움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오이도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박물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이도 유적은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선사유적으로, 다양한 신석기 유물이 출토된 국내 대표 패총 유적지다. 선사시대 해안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 채움 프로그램’은 기존 ‘오이도 유적 시민전문강사 프로그램’을 개편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사 중심의 분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오이도 유적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공모·선정해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공모 분야는 오이도의 역사·문화·생태환경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오이도 유적과 선사문화의 가치 및 장소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일원에서 시범 운영된다. 시는 총 2~3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프로그램별 1회 2시간씩 총 14회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운영체계 전환에 따른 시범 운영으로 추진된다. 시는 운영 성과와 시민 참여도를 분석한 뒤 2027년부터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가능하다. 오이도 유적과 선사문화의 가치와 장소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단체 신청의 경우 대표자 1인이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예산 범위 내 강사비와 재료비 지원과 함께 홍보 및 공간 제공 등 운영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오이도 유적과 선사문화, 지역의 생태·역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문화유산 활용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 채움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또 시민이 참여해 함께 완성해 가는 사업”이라며 “오이도 유적의 특성을 담은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 채움’이라는 고유 브랜드를 발전시키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유산 활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관광과(031-310-3458)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관광과 오이도박물관팀 (031-310-3453, 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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