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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암 칼럼 당선자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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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안산시는 지난 26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 부서 결산 담당자 등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진행하며 결산담당 공무원들이 결산의 기본 개념과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기웅 예산회계실무 서울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2025회계연도 지방결산 총괄을 비롯해 예산·회계 분야별 사전 점검사항, 결산자료 관리 및 검증, 결산마감, 집행잔액 원인별 현황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김영식 행정안전교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 결산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과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결산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종합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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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안산시,‘2026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2026 안산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e스포츠 구단과 경기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의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 구단 사옥 방문, 한국e스포츠협회 및 상암 SOOP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 견학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출 경로를 살펴볼 수 있다. 교육생들은 대회 기획서 작성, 자체 e스포츠 대회 운영 등 직무별 실습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구단ㆍ종목사ㆍ대행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JOB 토크쇼’를 통해 업계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16세부터 39세 이하 청소년‧청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시는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체 선발 인원의 75%를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수료자 3명에게는 안산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청년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안산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북중미 홍역 유행에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권고
    북중미 홍역 유행에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권고

    최근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당 국가 방문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사전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범미보건기구(PAHO)에 따르면 차기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는 5월 기준 확진자가 1만1천 명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1.7배 가량 증가했고, 1~4세 영유아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올해 발생한 홍역 환자 6명 중 4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되는 등 해외여행객을 통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염성이 매우 높은 홍역은 감염 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이후 구강 내 병변과 전신의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홍역 유행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출국 전 홍역ㆍ유행성이하선염ㆍ풍진(MMR) 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최소 15일 전, 가급적 4주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출국 전 백신 접종을 꼭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귀국 후 일상생활 중 홍역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알려달라”고 말했다.

  • 드론 활용 모기유충 방제로 감염병 예방 강화
    드론 활용 모기유충 방제로 감염병 예방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하절기 모기 개체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말라리아ㆍ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모기유충 방제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개체수 증가에 대응해 유충 단계에서 모기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제 대상지는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부근 ▲화랑호수 ▲안산호 ▲장화체육관 인근이다. 시는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호수, 저류지, 습지 등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를 실시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기 발생원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방제에는 생물학적 제제인 Bti 입제를 사용해 인체와 수서생물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한 사전 안내로 인근 주민과 산책로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제 전후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 데이터를 비교ㆍ분석하고, 필요시 추가 방제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유충 방제는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DMS 모니터링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기 발생을 예측하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학생·주민 안심 귀갓길 만든다…시흥시, 신일초 주변 조도 개선
    학생·주민 안심 귀갓길 만든다…시흥시, 신일초 주변 조도 개선

    시흥시는 사업비 1억3천500만 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신천동 933번지 일원 신일초등학교 주변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야간 보행 시 불편이 제기되던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125m 구간에 고효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시설 14개를 새로 설치하고, 보도 폭이 좁아 일반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구간(350m)에는 LED 라인조명을 도입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LED 라인조명은 공간 제약이 있는 구간에서도 균일한 밝기를 확보할 수 있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적용함으로써 야간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조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의 귀갓길이 한층 밝아져 학생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균식 기자

  • 시흥능곡고 학생들, 장곡복지관서 나눔 실천… ‘효사랑 체험활동’으로 마음 전해
    시흥능곡고 학생들, 장곡복지관서 나눔 실천… ‘효사랑 체험활동’으로 마음 전해

    시흥능곡고등학교 학생 103명이 지난 5월 21일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복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능곡고 3학년 학생들과 1·2학년 우리마을 탐구반 학생 등 총 103명이 참여한 ‘효사랑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지역주민 욕구조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선물 25세트를 전달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손 편지와 간식 꾸러미, 반려 식물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효사랑 체험활동을 통한 소통·나눔·기여의 가치 함양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의미 이해 ▲학생과 교사의 지역사회 교류 기회 확대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연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능곡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복지정책과 복지관운영팀 (031-380-5445, 5531)

  • 시흥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추진
    시흥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추진

    시흥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시흥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관내 학교·학원가 주변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ㆍ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에는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점검은 지난 5월 19일 정왕동 일대, 21일 은행동 일대의 학교·학원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전자담배 매장의 성인인증 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 안내도 병행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전자담배 매장을 대상으로 성인인증 절차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 청소년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5월은 청소년 관련 행사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기·수시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소년안전팀 (031-310-3611, 3612)

  •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 운영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 운영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 도박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중고등학교 12개교를 5,6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온라인·모바일 기반 불법도박이 확산하면서 청소년들의 도박 노출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사회적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 또는 학년별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도박 문제 현황 ▲도박중독 실태 및 실제 사례 ▲도박 관련 법적 문제 ▲도박 문제 확인 신호 ▲도박 문제 예방법 및 도움 요청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나 스포츠 예측 게임 등 도박과 유사한 행위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도박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조기 발견과 상담·지원 체계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장창현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호기심에서 시작돼 중독과 경제적·심리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 기반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박 문제 관련 청소년 상담 및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031-316-6661)로 연락하면 된다. 담당 부서 : 건강돌봄과 마음건강팀 (031-310-5876, 5877)

  • 공인중개사 대상 ‘안전전세 프로젝트’ 현장점검
    공인중개사 대상 ‘안전전세 프로젝트’ 현장점검

    시흥시는 시민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무소 약 6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전세사기를 근절하고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경기 안전 전세 프로젝트 이행 여부 확인 ▲저소득 주민 중개보수 지원사업 등 관련 정책 홍보 ▲공인중개사의 친절 의무 준수 안내 및 현장 교육 등이다. 특히 시는 아파트와 원룸, 빌라 등이 밀집한 전세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해 안전 전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실천 과제를 이행하지 않은 사무소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활동에는 담당 공무원 3명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시흥시 안전전세관리단원 12명이 참여한다. 시는 단속 위주의 점검보다는 정책 안내와 직업윤리 교육에 중점을 두고 공인중개사의 자율적인 법 준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민관이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전세 사기 등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전전세관리단 관계자도 “민관 합동 점검에 참여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토지정보과 부동산팀 (031-310-2154, 3154)

  • 시흥시, “집중호우 시 하천 산책로 진입 절대 금지”
    시흥시, “집중호우 시 하천 산책로 진입 절대 금지”

    시흥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현재 관내 하천 산책로 32곳에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효나 강우 상황에 따라 원격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수동 차단시설도 병행 운영하며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강우로 하천 출입이 통제된 이후에도 일부 배달 오토바이와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 등이 차단시설을 무단으로 넘어 산책로에 진입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차단기를 훼손하는 등 시설물 파손이 이어지고 있으며, 빗길 미끄럼이나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한 고립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비가 내리는 경우 하천 수위가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상승할 수 있고, 노면이 미끄러워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단계적으로 자동차단시설을 확대 설치해 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점검과 양수기 운영 등 집중호우 대응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산책로 이용은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자동차단시설 운영과 현장 관리 강화 등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하천 산책로에 절대 진입하지 말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담당 부서 : 생태하천과 하천관리팀 (031-310-6076, 6079)

  • 시흥시, ‘프로젝트 169’ 재협약으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 공백 줄인다
    시흥시, ‘프로젝트 169’ 재협약으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의료 공백 줄인다

    시흥시는 의료ㆍ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과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인 ‘프로젝트 169’의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 운영하고,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안내를 적극 추진한다. 체류 자격 등의 이유로 출생 등록을 하지 못한 이주아동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ㆍ치료하지 못하는 등 의료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22일 제이비(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신천연합병원과 재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영유아 중심 의료지원 범위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하는 한편, 임산부 지원 항목도 새롭게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서 착안해 명명된 ‘프로젝트 169’는 지난해 4월 처음 시작돼 출생 미등록 아동 35명을 신규 발굴하고 의약비 약 4,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 추진되는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는 1억여 원 규모로, 신천연합병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제이비(JB)우리캐피탈이 재정 후원을 맡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업 전반의 기획과 운영, 사업 효과성 연구를 담당한다. 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확대된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우선 미등록 이주아동 출산 예정 산모를 대상으로 산전 진료와 출산 비용 등을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생아에게는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와 청력검사 등 필수 선별검사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0~71개월 아동에게는 건강검진과 발달 정밀검사 등 추가 검사 비용을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18~65개월 아동의 구강검진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특히 기존 36개월 이하였던 아동 의료비 지원 대상은 13세까지 전면 확대됐다. 진찰과 검사, 수술, 입원비 등에 대해 내국인 건강보험 수가 기준을 적용해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육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운영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시흥시 아동돌봄과를 통해 상담과 대면 확인 절차를 거쳐 ‘시흥아동확인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후 신천연합병원을 비롯해 고려대안산병원 등 관내ㆍ외 16개 협력 병의원과 약국에서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산모 단계부터 아동 성장기까지 더 체계적인 의료지원이 가능해졌다”라며 “건강검진과 조기 치료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아동돌봄과(031-310-2704)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부서 : 아동돌봄과 아동친화팀 (031-310-2701,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