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목감대리점, 목감동 어려운 이웃에 후원금 100만 원 기탁
2026.01.23 09:52:20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2026.01.23 09:52:20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21일 ‘찬!찬!찬! 한끼밥상 나누기, 추가 과일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특화 사업으로, 매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월 10가구에 후원받은 음식과 신선한 과일을 전달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나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말 한마디 나누기도 힘든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과일까지 받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신원철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덜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정 정왕4동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이웃을 살피는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라며 “정왕4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올해도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을 지속 운영하며 단계별 기업애로 상담과 맞춤형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기업SOS 원스톱 시스템은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방문 상담 47개사를 포함한 총 152건의 기업 애로를 신청받았으며, 130건에 대해 해결 또는 개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창업 및 지식산업센터 관련 제도 개선 등 총 3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ㆍ건의해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기업SOS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애로 상담을 하고, 시흥시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기업SOS 지원단과 경기도 기업옴부즈만을 통한 자금ㆍ인력ㆍ기술ㆍ회계ㆍ환경ㆍ노무 등 전문 분야별 맞춤형 상담과 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시흥시 관련 부서와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SOS 간담회를 상시로 진행해 원스톱 해결을 추진하고, 기업 성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시흥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최근 개편한 경기도 기업SOS넷에 도입된 인공지능(AI) 상담과 음성접수 기능을 활용해, 기업 민원 접수의 편의성을 높이고 반복·유사 애로에 대한 사전 안내와 상담이 가능한 예방형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업애로 상담이나 현장기동반의 방문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흥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31-310-6093) 또는 ‘경기도 기업SOS넷(www.giupsos.or.kr)’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기업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해 바이오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올해는 지역별 핵심 성장 모델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임 시장은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열고, “2026년에는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며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연결되도록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선8기 시흥시는 동장신문고, 책임동장 민원관리제, 시흥돌봄SOS센터 등 동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흥해라 흥세일 등을 통해 시흥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또, 시흥복지온,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등 AI 행정을 도입하고,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민관 협약 체결, 프리뷰 페스타 개최 등으로 시민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또, AIㆍ바이오 선점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종근당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착공, 시흥과학고 유치 등을 실현했다. 저평가됐던 시화호는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경기도 시화호의 날 지정, 시화호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 등으로 가치를 높이고, 시화호 거북섬에 해양생태과학관, 거북섬 마리나 등을 구축하며 해양레저관광 허브의 비전도 심어가는 중이다. 올해는 그간의 결실을 기반으로 성장과 균형이 함께 가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생 정책 강화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 ▲신성장 동력 확보를 핵심 전략으로 시정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지난 5일 신설한 성평등가족국을 중심으로 전 시민의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한부모·1인·다문화 가족 지원까지 포괄하며 시민의 삶을 보듬을 예정이다. 또, 오는 3월, 정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시흥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경기도 최초로 시작한 돌봄SOS센터를 거점으로 통합 지원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조례 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노동지원과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 로드맵 수립, 통합형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구축한다. AIㆍ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은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종근당 등 1단계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하고, 배곧경제자유구역,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등에 바이오 선도기업 유치 노력을 이어간다. 올해 개소하는 ‘첨단바이오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실증센터(가칭)’ 등 AIㆍ바이오 융합 인프라도 확장할 계획이다. 바이오 인력 양성 거점의 역할과 위상도 분명히 한다.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를 통해 연간 1,5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오는 3월 문을 여는 ‘경기시흥 AI혁신클러스터’는 바이오 신생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해 유치한 경기형 과학고는 국내 최초 서울대 연계 기초융합인재 양성기관으로 만든다. 더불어 기존 제조업과 바이오산업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바이오 소부장 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시흥스마트허브 ‘반월·시화형 AI제조혁신 실증 및 AX(인공지능 전환) 허브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산단맞춤형 AX 선도모델을 확립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흥시는 바이오 동력과 함께 균형발전을 실현할 새로운 동력 창출에 주력한다는 목표다. 먼저, 지난 30년간 행정의 중심지였던 시흥시청 일대에 행정과 상업, 주거와 문화가 집약된 복합행정타운을 조성하고, 새로운 미래를 담아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한라와 협약한 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LH 소유의 미개발 가용지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또, 역세권 개발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힘쓴다. 월곶역세권은 상반기 중 초광역 바이오 허브 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이고, 매화역세권은 1만 호 주택을 공급하는 매화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는 신속한 보상과 주민 중심의 이주 대책 마련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나아가 ‘2030 시흥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고시,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등 지역별 재개발, 재건축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의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자 미래 시흥의 주인공”이라며 “2026년에도 성장에 속도를 더하고, 균형에 깊이를 더하며 다양한 시정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존 협약에 학교법인 한양학원, 의료원 추가로 참여해 실행력 제고 종합병원과 암 치료 특화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 도입 방향 공동 검토 착수 이민근 시장“병원ㆍ의료산업 클러스터 및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 기반”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 첨단 의료산업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미래 첨단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시동’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해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협약 대상인 한양대학교에 더해 학교법인인 한양학원과 한양대의료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실행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산시는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한다. 협의체는 종합병원과 암 치료 특화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 도입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단계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 논의하고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병원의 규모와 형태, 착공 시기와 개원 일정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실무협의체 논의를 거쳐 확정한 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간 추진해 온 협력과 논의를 이행 단계로 옮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탄탄한 의료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안산이 미래 첨단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기도, 중앙정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시 배곧1동(동장 김영복)은 지난 1월 8일 배곧1동 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2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회의’를 열고 주민자치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임원진 투표를 통해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회장에는 제1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회장직을 수행한 류호경 회장이 투표를 통해 다시 선출됐다. 제2기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위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한다. 류호경 배곧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시절부터 제1기 활동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봉사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1기 임기가 끝나고 다시 합류한 위원들과 봉사를 위해 새롭게 합류한 위원 모두를 환영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되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오는 3월 20일부터는 지역명이 삭제된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됨에 따라 전국번호판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은 크기가 작고 색상 대비가 낮아 가독성이 떨어져 차량 번호 식별이 쉽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과속이나 신호 위반, 난폭 운전 등 각종 법규 위반 단속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번호판의 크기와 색상 등을 개선한 새로운 전국번호판이 도입된다. 기존에는 ‘경기 시흥’ 등 시도와 시군구 지역명이 함께 표기됐지만, 3월 20일 이후 신규로 사용신고를 하는 이륜차는 전국적으로 통용되는 번호판을 부착하게 된다. 번호판 크기는 기존 ‘가로 210㎜X세로 115㎜’에서 ‘가로 210㎜X세로 150㎜’로 확대돼 후면 번호판의 높이가 커지며 시인성이 개선된다. 번호판 글자 색도 파란색에서 검정으로 변경돼 식별성을 높인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20일부터 신규 사용신고나 재사용 신고를 하는 이륜자동차는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변경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희망 시 전국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등록된 이륜자동차나 차량 구조 때문에 전국번호판을 부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민원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민원인이 전국번호판 발급 사실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시흥시 누리집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차량등록 민원실 내에도 홍보물을 비치해 전국번호판 발급 안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식별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이륜자동차 신고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과 관련한 문의는 시흥시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팀(031-310-51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