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만들고 지역주민이 함께 즐긴 도심 속 놀이동산 ‘달빛페스타 : 달끼랜드’ 성료
2026.09.14 11:29:04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월곶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2일 월곶청소년문화의집 앞 잔디마당에서 2026년 청소년축제 ‘달빛페스타 : 달끼랜드’를 열었다고 밝혔다.
‘달빛 아래 펼쳐지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의 놀이동산’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부스와 공연, 전시, 행진 등이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특히 월곶청소년문화의집 소속 13개 청소년자치참여기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약 100명이 축제 준비부터 운영까지 함께했다. 행사 당일에도 체험부스 운영과 공연, 행진 등에 직접 참여하며 각자의 재능과 개성을 선보였다.
체험부스에서는 만들기와 놀이 등 동아리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여러 부스를 돌며 도장을 모으는 도장찍기 탐방에 참여했고, 탐방을 완료한 청소년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공연에서는 밴드와 보컬, 댄스 등 청소년들의 무대가 이어졌다. ‘월곶’ 2행시 도전 잇기(챌린지), ‘나는 가수왕’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와 함께 세계시민, 디지털시민, 시민실천 등 월곶청소년문화의집의 활동 결과를 소개하는 전시가 진행됐다. ‘월곶 가치로드’와 연계한 쓰담달리기도 진행해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함께했다.
달빛페스타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무대에도 참여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거웠다”라며 “많은 지역주민이 찾아와 우리가 준비한 활동을 함께 즐겨줘서 더 기억에 남았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 (031-310-3481, 3482)
송현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