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동,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모의훈련…현장 대응력 높여
2026.02.11 08:55:47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6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언·폭행·위협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시흥경찰서 매화파출소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안전을 보호하고 민원인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이뤄졌다.
훈련에서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 매뉴얼에 따른 실전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부서원 임무 역할 재연 ▲민원실 비상벨 가동 ▲경찰 합동 훈련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절차를 통해 직원 안전 확보와 민원 현장 질서 유지에 중점을 뒀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공무원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직원 보호와 함께 주변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수연 기자 bkshim21@naver.com




